이제 제대로 겨울맛이 나는데요.
차가운 똥바람이 탱탱부는 와중에 겨울호래기는 쌍걸이로 화답을 하고
밤10시경 선장이 맛나게 끓여낸 먹물라면에 탄성을 발하는 열혈조우님은 또 다음을 기약 하시네요.
대구,부산,창원 회장님 수고많으셨어요 ~ ~, 감사 감사
*010~4590~9358
*구산면심리767 ~11
*계좌:92062054839수협김기철
*금,토,일 자리여유이며. 예약가능입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등록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