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두번째 주말...
육지의 날씨는 화창했지만,
실제 바다에서는 강한 샛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즐거운 바다낚시로 힐링의 시간을 가지기엔
다소 애로점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모처럼 바다를 찾아주신 조사님들께는
마냥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신발짝만한 슈퍼전갱이들을 비롯하여
간혹 솥뚜껑만한 크기의 도다리까지 가세하여
손맛과 입맛을 즐기실 수가 있었습니다.
봄바다의 전령사를 자처하는 도다리들이
밤낮으로 많은 마릿수가 올라올때가 다가옵니다.
화창한 봄나들이 하신다 생각하시고,
노대도 신설좌대 및 욕지도 신설좌대로
바다낚시 여행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
씨알이 아주 좋습니다. ^^
여름으로 갈 수록 더 좋은 조황을 보일것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굵은 봄도다리가 줄줄이 올라 올것 같습니다.
좌대에서 맛보는 슈퍼전갱이의 달달한 맛은
가히 일품이지요.ㅎㅎ
아래는 못올린 지난주 조황 사진입니다.
눈요기로 봐주세요~
그냥 입이 다물어 지지 않은 성찬입니다.ㅎㅎ
마싯게따~~
가족분들 저마다 손길이 바빠 보입니다. ㅎ
회.구이.매운탕으로 드시고도 남은 분량~
가게 동생 호호선장의 조과입니다. ^^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