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구입해서 쓰고있는데.... 요즘은 구명복에서 매달린채 쓰질 않고 있습니다.. 동영상도 보고 했는데.. 저만 안되는건지.. 몇번 사용하다가 요즘은 그냥 삼킨바늘은 목줄 끊어 버립니다 .. 다른분들 사용후기를 보니까 씨텍에서 만든 바늘빼기는 좋은거 같은데... 제가 사용을 잘 못하는거 같습니다.... 누가 좀 알려주세요 ㅎㅎㅎ
목줄 잡으시고,,,고기 주둥이에 바늘빼기 집어 넣어시고,,,고기를 돌리면서 방아쇠 당겨보세요....99% 빠집니다.
입술부위에 바늘이 노출된 채 걸렸을 때는 ..그냥 일반집게로 바늘허리를 집고,,바늘결대로 빼시고,,이때는 이 제품보다 집게가 더 낫습니다.
입술부위에 바늘이 노출된 채 걸렸을 때는 ..그냥 일반집게로 바늘허리를 집고,,바늘결대로 빼시고,,이때는 이 제품보다 집게가 더 낫습니다.
저도처음에는잘안돼서 할때마다목줄끈어지고 바늘펴지고 정말 짜증 나더군요.그래도 자꾸하니까 요령이 생기더군요.위에분 말씀처럼하시면된니다 .. 근데 락시갔다그만용왕님께선물했는데아직 구입을 못하고있는데 조만간 구입을 해야조 ..항상 어복충만하세요....
최곱니다...
릴리즈없으면 불편해서...
홈페이지 들어가서 동영상보면서 몇번 상세히 공부했더니, 너무 편합니다..
어쩌다 잊고가면...불편한 정도가 아니라 성질날 정도입니다..
다만...입이 작아서 릴리즈가 들어가지 않는 놈을 모르고 디밀었다가
목줄에 릴리즈 걸어놓고 바늘빼야 하는 경우가 불편하긴 합니다만..
주둥이크기를 대충보고 사용여부를 결정하면 되는데
습관이 되어서 무조건 들이대다보니...^^
줄넣는 쪽과 좀 떨어져서 릴리즈로 해결안되는 경우 목줄을
쉽게 뺄수 있도록 간단히 고안을 하면 더 좋겠습니다..
릴리즈없으면 불편해서...
홈페이지 들어가서 동영상보면서 몇번 상세히 공부했더니, 너무 편합니다..
어쩌다 잊고가면...불편한 정도가 아니라 성질날 정도입니다..
다만...입이 작아서 릴리즈가 들어가지 않는 놈을 모르고 디밀었다가
목줄에 릴리즈 걸어놓고 바늘빼야 하는 경우가 불편하긴 합니다만..
주둥이크기를 대충보고 사용여부를 결정하면 되는데
습관이 되어서 무조건 들이대다보니...^^
줄넣는 쪽과 좀 떨어져서 릴리즈로 해결안되는 경우 목줄을
쉽게 뺄수 있도록 간단히 고안을 하면 더 좋겠습니다..
시텍님, 일본에 수출도 하시나요?
제가 생각하기에 릴리저는 바늘빼기의 지존급이라 보여집니다. 지금까지 나온 어떤 제품도 릴리저만큼 탁월한 정교함과 성능을 갖춘 것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가능하다면 일본 판매를 해보시는게 어떠실지요. 전 그런 분야에 문외한 이지만 그런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해서 세계적인 판매망을 구축해 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릴리저의 바늘빼는 방식은 기존의 방식과 개념자체가 완전히 틀려보입니다. 고기에 전혀 손을 대지 않고 바늘을 제거할 수 있고, 목줄을 릴리저 강선과 수평이 되도록 일치시켜 잡아당기면서 펌프질만 두어번 하면 바늘이 쏙하고 빠지는 편리함과 고기에 손상을 시키지 않고 릴리즈하는 환경친화적인 상품으로서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되어 이렇게 적어 보았습니다. 제품이 너무 훌륭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릴리저는 바늘빼기의 지존급이라 보여집니다. 지금까지 나온 어떤 제품도 릴리저만큼 탁월한 정교함과 성능을 갖춘 것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가능하다면 일본 판매를 해보시는게 어떠실지요. 전 그런 분야에 문외한 이지만 그런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해서 세계적인 판매망을 구축해 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릴리저의 바늘빼는 방식은 기존의 방식과 개념자체가 완전히 틀려보입니다. 고기에 전혀 손을 대지 않고 바늘을 제거할 수 있고, 목줄을 릴리저 강선과 수평이 되도록 일치시켜 잡아당기면서 펌프질만 두어번 하면 바늘이 쏙하고 빠지는 편리함과 고기에 손상을 시키지 않고 릴리즈하는 환경친화적인 상품으로서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되어 이렇게 적어 보았습니다. 제품이 너무 훌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