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긱스 테스터 님으로 모시게 되어 영광이었으며, 앞으로도 출조하실 때 긱스와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인터넷바다낚시 제품평가단에서 직접 사용한 낚시용품의 사용 후기입니다. |
제111회 긱스코리아 독도1.25-500 3차평가후기안녕하세요 낚고도야 입니다.
로드 평가단으로 선정되어
1~2회 평가를 하였습니다.
긱스코리아 독도1-530 을 접하고
긱스코리아 독도1.25-500은 어떨까?
하는 생각에 독도1.25-500 을
개인적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긱스코리아 측의 배려로
3차평가는 독도1-530이 아닌
긱스코리아 독도 1.25-500 으로
진행되었음을 말씀 드립니다.
오늘의 출조지는
가덕도
안쪽 깊은 곳에 하선 하였습니다.
주변지형을 보고
여기 저기 수심 체크를 해보니
발 앞은 4~5미터
15미터 지점은 6미터
25미터 지점 9미터
정도 나오는 포인트입니다
수심 6미터와 9미터 나오는 턱을
공략 지점으로 정한 후
꾸준히 밑밥을 넣어 봅니다.
주간체비로 교체 후
몇 분 지나지 않아 첫 입질이 왔네요
긱스코리아 독도1.25-500 감성돔 렌딩 영상
주소클릭
http://blog.naver.com/monkey21c/222962774136
정형적인 감성돔 2단 입질이 들어와
다시 긴장하며 낚시를 이어가봅니다.
역시나 한 마리 더 물어주세요
조류소통이 좋지 못해 밑걸림이 심해져
채비교체 후 앞쪽을 더듬어보기로 결정합니다.
수심은 5미터 정도 나오지만
수중여가 듬성듬성 있는것이
꼭 한마리 내어줄거란 생각에
더듬고 더듬어 공략하니
역시 한마리 내어주네요..
많은 마리수는 아니지만
30중반 3마리 정도면
요즘은 바람피해 발판 편한 곳으로 출조하는데...
의외로 성적이 좋습니다.
3연승을 거두고 있네요 ^^


제 111회 긱스코리아 후원 독도1.25-500 3차 후기입니다
독도1-530 과 독도1.25-500을
2대 보유하고 사용해보니
각 각 성향도 비교가 되니 좋습니다 ^^
독도 1-530이 독도1.25-500 보다 디자인은 이쁜것 같습니다.
독도 1-530 디자인 승 이네요 ^^
일체형 스크류방식입니다.
독도 1.25-500 이 조금 더 이쁘고 튼튼해보입니다.
릴 시트는 독도1.25-500 승 입니다. ^^
독도1-530은 고무재질로 되어있고
독도1.25-500은 플라스틱(?)같은 재질 매끈합니다.
개인적으론 고무재질이 좋은거 같습니다.
릴 시트 손잡이는
독도1-530이 승 입니다. ^^
확실히 독도 1.25-500 로드가 고급스럽고
고무재질로 딱 잡기좋게 되어있고
웨이트밸런스 마개도
고급스럽게 업그레이드 한듯한 모습입니다.
로드 바트대 손잡이는
독도1.25-500 이 확실한 승 입니다. ^^
긱스코리아 독도 1-530,독도 1.25-500
조금 다른 부분만 설명했고
사실 1.25-500를 처음 사용한 저로선
조금 충격이였습니다.
1-530로드와 1.25-500로드 무게는 205g 으로
같다고 표기 되어 있지만,
독도1.25-500 로드가 놀랄 만큼 밸런스가 좋아서
충격이였네요
현장에서 사용했을때도
조작성도 좋았고
모든 부분에서
독도1.25-500로드가 훨씬 좋았습니다.
제 111회차
긱스코리아 독도1-530, 1.25-500 총평입니다.
일단
내만권 위주의 낚시를 다니신다면

독도1-530 을 추천드립니다.
일단 가격적인 부분에서 차이도 나고
손맛을 즐기면서 사용하기
좋은 로드로 보여집니다.
멀티낚시를 즐기는 매니아 분들에겐
독도1.25-500 을 추전드립니다.
가능한 밸런스 좋은 로드녀석입니다.
약 2달간
긱스코리아 독도1-530, 1.25-500
로드를 사용하며...
독도 1-530로드는
중경질과 중연질 사이의 낚시대로
3~4번대는 힘이 있고 1~2번대는 부드러운 성향이
강한 로드입니다.
독도 1.25-500로드는
중경질 로드로 3~4번대의 힘과 복원력도 좋았으며
밸런스 또한 놀랄만큼 좋았네요
대상어를 제압하는데 분명 좋은 로드로 판단되었습니다.
긱스코리아 독도1-530,1.25-500 로드는
일산제품에 절대 밀리지 않는
국산제품이 될 거란 확신에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상
긱스코리아에서 후원해주신
독도1-530,1.25-500 3차
평가 후기 였고
더 발전하는
한국대표
긱스코리아가 되시길 항상 기원하며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