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돔 처음 가보는 갯바위출조시 포인트 선정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매번 인낚에서 좋은 정보를 잘 보고있어 감사합니다.
겨울이 되면서 여수로 주말에 출조를 자주 하려고 하는데
처음 가보는 지형일 경우 밑밥 및 포인트 선정을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새벽에 배를 타고 출조를 하고 갯바위에 도착하면 한 5시쯤 하선하는데
어두워서 지형은 잘 보이질 않고 채비 셋팅하고 간단히 라면이나 빵 커피를 먹고
갯바위 발 밑에 미리 잡어용 밑밥을 쳐 놓습니다.
그러고서 동이 트면 채비를 던저보고 조류가 흐르는 방향을 본 뒤에 한 곳을 선택한후
집중적으로 거기에 밑밥을 치면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맞는건지 궁금하고
저렇게 운영을 하다가 입질이 하나도 없다면 과감히 그 포인트를 버리고 밑밥을 따른곳에
치는지 아니면 좀 더 흘려 본다던가 다른 방향으로 캐스팅을 하는 하는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정리하자면
1. 처음 출조한 지형일 경우 포인트 선정하는 팁이나 방법
2. 포인트를 선정했다면 입질이 있던 없던 마칠때까지 한곳만 노리면서 낚시를 해야 하나요?
아니면 가감히 버리고 새로 포인트를 정해서 다시 낚시를 할까요
3. 입질이 없을경우 밑밥은 계속 같은자리 치대 흘리는 방향이나 캐스팅 포인트를 수정하는지 궁금합니다.
해야 할까요?










전 이제 1년에 한번 낚시를 다니는지라........ 별 도움은 되지 않을듯 합니다.
1. 도착해서 발 앞에 밑밥을 치는 것은 저도 그렇게 배웠습니다. 밤새 갯바위에 붙어 있거나 떨어져 나가는 먹이를 먹기 위해 들어와 있는 고기가 안 빠지게 묶어 두기 위함이라고 배웠으니 맞는지 안 맞는지 모르겠지만 하시는대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조류를 보고 밑밥을 친다는 것이 정말 어려운 것인데....제 기준으로 조류를 볼 줄 알면 초절정고수라고 생각합니다.
전 최대한 본류와 지류가 만나는 조경지대 또는 지류에 의해 수중여등으로 인해 흐름이 변화가 되는 곳을 선정해서 죽어라고 밑밥을 칩니다.
그런 곳을 찾았다고 판단되면 꽝이더라도 계속 그 자리에서 합니다. 그런데 그런 곳을 찾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3. 그런데 유튜브에 나오는 고수분들은 조류의 변화 뭔 이런 것을 감지해서 포인트를 옆으로 옮겨서 밑밥을 치시던데 전 꽝이더라도 한놈만 팬다는 기분으로 계속 그 자리에서 합니다.
그래서 가능한 유명한 포인트 또는 아는 포인트에서 낚시할려고 추운 어두컴컴한 새벽에 나갈려고 노력하는 편이지만....요즘에는 만사가 귀찮아서....ㅎㅎㅎ.......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귀하만 처음이지 귀하 이전에 이미 많은 분들이 내려서 낚시를 한 곳이죠.
즉 포인트로서는 어느 정도 검정이 된 곳이다
라고
무한 신뢰부터 하십시오
동트기 전 어둑한 그 시간은
특히나 처음 내린곳의 경우에는 황금시간입니다.
말씀인즉슨
마닥 지형을 철저히 탐색하셔야 합니다
이딴거 머 굳이 하지 않더라도 밑걸림 여부로......라며
자신만만헤 하시거나
그 행위를 매우 낮잡아 무시하시면
귀하의 낚시 발전은 2곱절 3곱절 더 드디게 향할 것입니다.
황금시간대 라고 한 것은,
낳리 밝고 난 후 보다
차라리 어두울 때가 캐비 불빛을 활용하여 먼 곳까지 바닥지형을 탐색하는데 있어
훨씬 유리하고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행하지 않거나
대충 행하게 되면
나중에 낚시가 끝난 후
성공을 해도 그 성공 원인을 알지 못합니다.
실패한 경우 역시 그 실패 워ㅏㄴ인을 찾지 못합니다.
성공을 해도 아리쏭~ 실패를 해도 아리쏭~ 입니다
그렇듯
바닥지형 탐색 행위는 몇 번 낙시 선 경험이 있는 자리라 하더라도
매 번 행하시기를 권합니다
바닥지형 탐색은 성공 확율을 엄청나게 높이 끌어올려 줄 것입니다.
이 점이 가장 중요하고요 필수입니다.
많은 혹자들께서는
밑걸림 여부를 통해서...라며 충분하다고들 자신감에 가득찬 강조를 힘주는분들 꽤나 많습니다.
그런분들......
아이 에무 쏘리 하지만......그분들.....실패 시 실패 원인을 찾지 못합니다.
게으럼의 극치죠
흔히 벵에돔 낙시는 매우 부지런해야 한다 라는 정설인듯한 속설이 전해지기도 하는데요
비단 벵에돔 뿐 만 아니라,
감성돔 낙시도 매우 부지런하셔야 합니다.
게으럼을 부리는 인타발이 길면 길수록 낚시의 성과는 훨씬 빠른 속도로 멀어집니다.
아직 날이 새려면 한참 남은 시간 동안
오도방정 딴청 떨면 머하겠습니까
바닥지형을 ((( 완전히 ))) 탐색하십시오
한편
그렇게 바닥지형을 탐색하고 여러 곳에서의 수심 파악이 완료되긴 했지만
물때에 따라 수심의 변화가 일어나고 조류의 방향변화 및 조류세기의 변화가 일어나죠
조류 세기나 방향은 육안으로 쉬이 포착되기에 그다지 헤맬게 없지만
수심 요놈은 들 날물에 따라 얼마나 들었는지 얼마나 났는지를 어림짐작으로 가늠한다는 것은
오히려 혼돈을 불러일킵니다
따라서
반드시 낚시 도중에 수심을 재어 봐야겠다고 생각이 들면
새벽에 바닥지형 탐색했듯이 그렇게 손수 수심측정을 단행하십시오
그거 생각보다 그리 많은 시간 걸리지 않습니다.
감성돔은 ( 뭐다 ) ? = 수심이라 햇습니다.
누가? 제가요
어디서? 인낚에서요
얼마나? 기회 때 마다요
이후 낚시 장소 곳에서 마다 진짜로 바닥지형 탐색을 완전히 한 후에 낚시를 해 보십시오
어느덧 귀하께서는
어느 누군가에게 가르침을 늘어 놓고 계실겁니다.
그게 그리 멀지 않은 훗날입니다.
꼭~글케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