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낚시 외 다른 운동과 코로나로 인해 대마도 낚시를 가지 않고 있다가

약 5년만에 올해부터 다시 낚시를 시작 했습니다

옛날에 이곳 저곳 대마도 여행사 낚시를 자주 다니다 보니 가격과 여행사는 별 서비스 차이는 도토리 키 재기이고

조과는 날씨와 본인하기 나름 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대마도 조황 코너를 보니 폐업을 했는지 제가 갔던 여러 곳이 없어지기도 했고 새로운 여행사도 많이 보이네요

옛날에 대마도 다니면서 여행사 별 숙소 고기 살려두는 물칸을 보니 

어떤 곳은 시멘트 블럭으로 물칸을 설치해 칸칸을 나눠 수족관 처럼 깔끔하게 잘 설치해 놓은 곳도 있고......

어떤 곳은 대형 그물망에 담아 바다에 빠트려 두는 곳도 있고.......  

바로 냉동 시키는 곳도 있고.....등등

제가 문의 드리고 싶은 것은...... 귀국 할 때 까지 고기를 물칸에 넣어 살려 두고 싶은데.....  

이즈하라 또는 아소만 쪽 대마도 여행사 중 고기 잡아 숙소에 들어오면 

고기를 살려 둘  물칸 시설이 제일 잘 설치되어 있는 여행사가 어디인지 궁굼 합니다  ???

좀 특이한 문의입니다만 최근 다녀오신 조사님들의 도움 청해봅니다..................

혹시....쓰시마리조트 전화번호 아시는 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