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조법 밑밥 문의 입니다..
전유동 같은 반유동 느낌 인거 같은데..
밑밥을 찌주위에 쳐서 동조 시키는게 맞나요??
아니면 반유동 처럼 포인트 지형 선정후 그 부분에 쌓아 가는게 맞을까요???
선배님들 고견 부탁드립니다..
- 12월 25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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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와 관련하여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코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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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찌의 크기, 자중, 여부력, 구멍구경, 원줄굵기, 원줄부력, 바람, 파도, 조류, 투척거리....... 등등
많은 변수에 의해 달라지는 부분이라 팔방찌님 말씀대로 O , X 로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
특정지점에 쌓아가되, 전유동 처럼 동조를 한다 생각하심 될것 같습니다.
반유동을 하더라도 동조를 생각해야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떤채비를 하던, 눈에 보이는것 보다는 보이지 않는것에 집중하고 상상하고 예상해야 좋을것 같습니다.
밑밥이 어떻게 흘러갈지를 생각하고, 그 동선에 채비를 흘리는것. 낚시의 전부죠.
많은 변수에 의해 달라지는 부분이라 팔방찌님 말씀대로 O , X 로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
특정지점에 쌓아가되, 전유동 처럼 동조를 한다 생각하심 될것 같습니다.
반유동을 하더라도 동조를 생각해야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떤채비를 하던, 눈에 보이는것 보다는 보이지 않는것에 집중하고 상상하고 예상해야 좋을것 같습니다.
밑밥이 어떻게 흘러갈지를 생각하고, 그 동선에 채비를 흘리는것. 낚시의 전부죠.
조법이란 매듭고정 유무에 따라 반유동, 전유동으로 구분함이 타당하다고 보기에..
찌의 부력(규격)으로 조법을말하는 것은 이론적으로 타당치 않다고 여겨집니다 ..
많은 변수에 의해 달라지는 부분이라 팔방찌님 말씀대로 O , X 로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
특정지점에 쌓아가되, 전유동 처럼 동조를 한다 생각하심 될것 같습니다.
반유동을 하더라도 동조를 생각해야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떤채비를 하던, 눈에 보이는것 보다는 보이지 않는것에 집중하고 상상하고 예상해야 좋을것 같습니다.
밑밥이 어떻게 흘러갈지를 생각하고, 그 동선에 채비를 흘리는것. 낚시의 전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