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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계속 영암1리만 팠는데요 출혈만 크고 얻는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장길리 낚시공원 방파제를 가려고 맘먹었는데요. 벵에돔잡기 진짜 힘드네요 내일 새벽 출조해보고 글 올리겠습니다. 영암1리 아픔에서 아직 헤어나질 못했습니다 ㅠㅠ
- 12월 26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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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여러방법이 통하면 그때에 최적의 위치를 찾아 마릿수 합니다..
출조배 이용해보시는것도 고려해보세요.
큰 보릿돌 다리서 내려오면 바로 왼쪽 1~2~3포인트는 일찍가지 않으면 자리없습니다.
그 외 양포도 출조배 있으니, 이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