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크릴은 남극에서 잡히는 시기에 따라서 색깔과 육질이
차이가 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원양어선이 남극해에서 시험조업중에 있으며,
언젠가는 우리들의 식탁에 가공되어 오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사설이 길었습니다.
제가 일기로는 백크릴은 산란전의 새우(크릴)로서 육질이 단단하여
죽은 후에도 변색이 잘 안되는 것으로 판단.
반면에 밑밥용 크릴은 백크릴과 같은 종류이나 산란이후 허물을 벗는
과정에 잡히는 것으로 판단되며 죽은 후 색채가 약간 선홍색으로
변색되는 것으로 알고 있음.
일반적으로 낚시점에서 판매할 때에는 구분하여 팔고 있으며
가격차이가 다소 있습니다.(품크릴 : 2000 / 백크릴 : 4000원)
벵어돔 낚시에서는 머리와 꼬리를 자르고 미끼로 사용하므로
품크릴중에서 상태좋은 것으로 사용하여도 무방합니다.
(괜히 비싼 백크릴 따로 구입하지 마십시오)
참고로 미끼값 절약방법 한가지.....
저는 백크릴을 한개사면 식칼로 4등분하여 1회 출조시 한덩어리씩
가지고 다닙니다.(나머지는 냉동실)
미끼값이라도 절약하기 위하여(1회 : 1,000원)
ㅎㅎ..저역시 삼여님과 같은 4등분 합니다..그리고 송도쪽에 가시면 좋은
백크릴을 파는낚시점에서 미리 구입하여 집에서 4등분 하여 공기 안들어가는
지프팩봉지에 보관하여 출조 할때 가져 갑니다...
크릴 양과 질에 만족합니다^^ 현장에서 판매하는것 보다 확실히 좋더군요~
아낄것은 아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