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제로, 쓰리제로 감성돔 낚시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감성돔 낚시에 투제로, 쓰리제로 찌를 사용하시는 분 있으실까요?
올해 참돔낚시를 몇번 다녀 오니 쓰리제로 찌를 많이 사용했었습니다.
적당한 조류에 00, 000 채비로 공략하면 원줄을 쫙쫙 가져가는 재미가 있을거 같아 호기심이 생기네요.
물론 잡어 때문에 빨리 내려야 하는 상황, 바람이 너무 강한날에는 어렵겠지만
그 외 상황에는 00 , 000 찌로도 감성돔을 공략할 수 있을 것 같아 여쭤봅니다.










자기만의 그라운드가 있기 마련이죠
00, 000부력이라 함은 사실상 이론적으로는 (-) 부력인 것으로써
표기상 00다 000다 일 뿐
낚시의 경지가 추구하는 예민 극대화 채비의 로망의 산물인 셈이죠
자기가 추구하는 채비를 구사하여 조과의 충족으로 이어질 때
낚시 만족도는 훨씬 배가되기 때문에
자기애가 강한 낚시꾼 일수록 더더욱 자기만의 그라운드를 고집하기도 합니다
00, 000 찌의 매력속으로 1인 추가 되심을 미리 축하드립니다
심취 하시옵소서~
다만,
낚시의 만족을 이루는 여러 가지 요소들 중에
상기한 대목은 그 일부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써
만약
동 낚시 시간 및 장소에서
고부력 반유동 채비를 한 옆사람에게서는
빠른 공략 타임의 결과에 따라 마릿수를 뽑아 내고 있을 때 조차도
자신만의 채비 및 공략 조법을 향유하며 흔들리지 않고 즐길 낚시꾼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인 바
이에 흔들리지 않고 자기애를 자기만의 기라운드를 즐길 수 잇을지요
그게 참 안 쉬울건데요
말인즉슨
낚시 재미의 최고봉은 아무래도
채비꾸림에 있지 않고 대상어를 획득하는데 있다고 볼 때
또한 그 대상어를 마릿수로 획득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볼 때
과연
그 유혹에 굳건히 버티며 자기만족 만을 추구하는 것이 진정한 즐김이겠는가 라는 말씀을 남기고 싶네요
마릿수 잡는 재미를 옆 켠으로 제끼고
오로지 고집하는 채비로의 공략 재미 라며 주장하신다면
그 지론은 정말 인정키가 어렵겠습니다
솔직하지 못 한 변명일 것으로 치부합니다
하여
정말 00, 000 찌로 공략해 어느 정도 라도 승산이 있을 그런 낚시 상황이라면 모를까
구태여 그 채비가 아니더라도 능히 낚시 재미를 충족할 여건인데 그럴 필요가 잇을까요?
이른바
사족 보다 더 못한 사족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