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바뀐 이장님이신지 누군지는 잘 모르겠지만
당금방파에서 낚시를 하고 있으니
배를 타고 낚시하는 근처로 오셔서 줄낚시로
뽈랑이랑 기타잡어를 잡으시더라고요.
저희보고 계속 밑밥 치지 마라고 뭐라고 하시더라고요.
잘 들리지도 않고 벵에돔이 부상해서 빵가루 밑밥과 미끼로
입질 연타로 들어올라는 찰라에 그배가 등장해서
뭐라뭐라 하시길래 밑밥 아닙니다.
그냥 빵가루입니다. 빵가루라고 말씀 드리니
그래요 하면서 잠시 앞에서 줄낚시 하시더니
이동 하시더라고요.
아마 오염대문에 밑밥 치지 마라고 하시는것 같던데요.
저희 경우는 빵가루라고 하니 알겠다면 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