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어 챔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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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 챔질 ??

오래전 기억이라 아시는 분들만 아실수있는 거인데요 

버스 정류장이나 어디 유원지나  길거리에 리어카에 물담아 

잉어를  제한 적 접근으로 몇번해보고 당연 실패 

성공한 분을 본적도 없는데요

이것도 낚시고 챔질이라  썰들이 있었는데요..

워낙 오래전이라 기억 나는게 없네요..

기억이 맞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바늘 그줄로 

바늘을 걸수 없으며 꼬리를  들수없다 

이런 내용인것 같은데  뭐라도 좋으니 한마디 해주심 감사 하겠읍니다 

아 욕만 아니면 됩니다 

못알아보면 본인이 부족한거 겠지요...



채택됨
27 설계자 2024.09.07 08:33  
??하고 ??합니다.
??하네요.
12 Comments
27 설계자 2024.09.07 08:33  
??하고 ??합니다.
??하네요.
25 도미감 2024.09.07 08:57  
아 그냥 낚시의 최소 단위이지요
바늘과 줄
다른 글에 영등감성돔 챔질이 있는데요
챔잘에  최대  단위이지요 .
인체든 낚시 용품이든 뭐든지 다 사용하는것입니다..
여기의 설명의 도움을 받으려는 것입니다..
25 도미감 2024.09.07 09:19  
또 하나의 제시입니다
최대와 최소는 이론으로 가능 하나
현실에는 불가능에 가깝지요..
최대와 최소 사이에는 모든것이 다 있읍니다
제시된 뭔가 있으면
아 내수준이 어디 쯤이다. 알수도 있고요..
가르칠것도 배울것도  나오겠지요..
12 서참돔님 2024.09.07 09:27  
도미감님은 어디 다른지역에 사시는분인가요?
글이나.댓글보면 당췌 알아들을수가 없네요
25 도미감 2024.09.07 10:30  
[@서참돔님] 양해바랍니다..
여기에 대화  규범을지키고 줄이는것
논쟁 규범을 지키지 않으며 확대하는것이라고
보시면됩니다
논쟁이든 대화든 간에
여기 아닌 다른곳에서도  모르겠다는
글이  많이보이시지요..
자격이 있으면 이것은 가르침이다
이것이지요
양해의말
기존  베이스로 초고수 로 해두죠
아래급에서  초고수 말을 알아 들을수
있나요
쵝소 한 동급이 되야 됩니다
전문 인이 아니라
설명 같은것은 계속확대 되네요
다른자리서
초고수다  인정
아니다 저정도로 인정 할수없다
이런 경우가 되겠네요
누구시든 글올려서
아니다 경우 뭔가 제시 해주길 바래요..
규모가 커질것 같으니 이야기마당
이런곳으로 가는게 좋겠네요
대화나 소통이나 논쟁이나
이런곳에  도움이 되는 단어로서요
초고수 니 뭐니 이런 단어가
 도움이 되면 한 번 논의 되어야한다고 봅니다
25 도미감 2024.09.07 10:51  
낚시에서 사용되는
기준점 이라고도 할수 있는데요
최대와  최소  현실 가능한
이선을 넘지 않네요

다른곳으로 넘어가지요
다른곳에서 연결이 되며
1대  다자와의 설명이라면
조금더 이해 되겠네요..
규모와 양이 너무 많아요  ..
알아 볼수 있는 분은 따로 있어요

클럽  님
믿고  넘어 가시면됩니다
6 돌돔대마왕 2024.09.07 14:30  
제 답변은요...


도미감님께 제 가르침을 최소와  최대로 나누어 그 중간부분의값을 뺀 최대의 해석에 있어서 최소한으로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물론 이론적으로는 다 가능하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고 논란의 여지를 최소화함에있어 저 또한 최대의 값으로 챔질과 바늘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아마도 초고수의 영역이다보니 도미감님은 제가 무슨 얘기를 하는지 잘 알고계실겁니다. 이것조차 이해를 못하신다면 아마도 도미감님은 초고수의 영역에서 한참 모자란 초하수의 모습일테고 최소와 최대의 영역에서조차 이런 간단한 문제를 이해못하신다면 참으로 난해하다 여겨질 뿐입니다. 분란을 최소화하기위해 최대의영역에서조차 최소화하는 순간까지의 모든 예를두고 이론상으로 가능한 모든 경우의수의 챔질과 바늘과 낚시줄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개싸움에 하나만 먹어라 입니다. 논쟁가능한 두가지외 무수한 많은 경우의 수에관하여 최대와 최소의 이론 중간값을 뺀 나머지에 대해 개싸움하듯 하면 안된다는 소리입니다.구시대적인 사람일지라도 자력으로 고통이수반되더라도 더 나은 방법을 찾아야 함에 있어 이론상가능한 최대값과 최소값의 구분에 있어 모든 사람들이 다 수용 가능한 능동체가 되는 방법을 찾고 제 3자에게라도 배움을 찾아 함께 이르러야 함에 있어 세상의 편견과 오만에 겸허한 수용적인 태도의 최소값은 분명히 존재함에있어야 할 것입니다.
25 도미감 2024.09.07 15:31  
[@돌돔대마왕] 벵에돔 챔질법에서
최고는 두개일수없다..
최소에서 장비와  채비가  점점 붙어 가는데요
당연히 무수한 채비 조합이 들어 가지요
여기에 계속 가면  안좋은 것들은 버려지게 됩니다
낚시용어 더이상 좋은방법으로 갈수없을때
최고라합니다
여기 회원 중에서도 먾이 보여요

특정 한부분에서 더이상 갈수 없을 때요..
더 이상 가는것은 이미 손실이기에
갈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중간 부분은 뺄수밖에요  규모나 양이 넘많아요
위 글에도 가르침이니 초고수니 하는데
일단 토론이아닙니다
지식에서도 필요하지않은걸 알필요도 없고 가르칠 이유는 더욱 없지요..
25 도미감 2024.09.07 14:41  
중간과정과 시행착오 경험을 얘기하신다면
바늘 봉돌 찌 낙싯대 조합 경우의 수는 조 단위로 갈수도 지금은 포기한지 오래 되
었읍니다
전부를 아우르는건
원리와 형태로 알고요
원리와 형태 라는걸 아직 모르시는것이지요
어느 수준이 되어야 이런 단어들이 이해됩니다
 다른 부분에서
초릿대의 예..
어느정도의 규모가 되면 극히 부분적인 질문으로 극히 제한적인 답변을 들어라고 하지요
중간 과정이든지 경험을 묻는다면  윗글이 기준이 되지요...
뭐 다른 말로 반은 알고 반은 모르면 작은걸로 질문하시는게 맞습니다..

축하합니다! 행운의 바늘에 당첨! 317점 적립되었습니다!

25 도미감 2024.09.07 16:29  
본문도 길거리에서는 벌이이고
 본에서는 바늘기준 실험으로 아는데요
실험에서는 바늘 걸이안하고 연구 하는게 목적이겠지요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 바늘걸이 연구에
바늘사가 주가 되지만
줄 낙싯대 등 연관된 각사들도 보고 자신들이 어떻게 만들지 고민하죠
각사가 자유롭지만 기준은 바늘이 됩니다..
기준은 그대로지만 이후에 줄이나 찌나 각조구들이 변화 하게됩니다
이런것을 알면 외울 이유가 없읍니다  어차피 외울수도없읍니다  심할땐 글도 모릅니다
작은것은 원리로 낙싯대 사람은 형태 로서 갈수 밖에 없읍니다..
9 헤리포타2 2024.09.09 10:44  
분명 한글이긴 한데......
25 도미감 2024.09.09 10:49  
[@헤리포타2] 규모와 양이 너무 많은겁니다
수십 수백가지의 책+수십년 세월의경험 +설명못하는 미숙함+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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