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질대- 수평으로 들어보면, 대끝이 출렁거리는 현상이 생깁니다...
경질대 - 수평으로 들어보면 대끝이 빳빳합니다.
입질파악은 초릿대가 연질인 것이 유리합니다..예신과 본신이 크게 나옵니다...고기에게 이물감도 적게 줍니다...하지만, 고기를 끌어낼 때..특히 강제집행을 할 때는 경질대가 강력하게 끌어냅니다...연질대는 펌핑을 하면서 끌어내면, 손맛도 좋고, 낚시의 재미가 더 있습니다.
경질대 - 수평으로 들어보면 대끝이 빳빳합니다.
입질파악은 초릿대가 연질인 것이 유리합니다..예신과 본신이 크게 나옵니다...고기에게 이물감도 적게 줍니다...하지만, 고기를 끌어낼 때..특히 강제집행을 할 때는 경질대가 강력하게 끌어냅니다...연질대는 펌핑을 하면서 끌어내면, 손맛도 좋고, 낚시의 재미가 더 있습니다.
낭창인다표현의 정답은 연질대입니다
처박기 대는 주로 일본낚시대 경우 카본합류량이 90%이하 최하 45%까지 낮게
측증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유는 앞분들의 말씀과 같이
유연성과 질긴성질로 초원투와 입질파악이 용이하기때문이겠죠
처박기 대는 주로 일본낚시대 경우 카본합류량이 90%이하 최하 45%까지 낮게
측증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유는 앞분들의 말씀과 같이
유연성과 질긴성질로 초원투와 입질파악이 용이하기때문이겠죠
연질대와 경질대의 가장 쉬운 차이점은 대의 휨새를 보시면 됩니다. 7:3,8:2 정도는 중경질,경질로 보시면 되고 6:4. 5:5 정도는 중연질,연질로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낭창하다는 말은 뜻 그대로 보시면 연질에 가깝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낭창하다는 말은 뜻 그대로 보시면 연질에 가깝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연질,경질 구분은 대전체 휨새로보지 초리의부드러움으로 연,경질을 판단하는것은 아니라고봅니다.그리고 원투대도 솔리드초릿대가 튜블러보다 어신느끼기는 더 좋은것 같은데 무거운봉돌달면 잘부러집니다.
원투낚시에는 경질이나 연질보단 원투력과 적당한가격대에 잘팔리는게 좋을듯 너무연질도 원투힘들고요 짱짱한놈은 밑걸림에 뽀작 낚시점점주가 추천하는거중에 제일맘에드는걸로 제비뽑기가 좋을듯
연질,경질의 구분은 물론 초릿대와 관련이 있지만 대끝이 빳빳하다고 꼭 경질은 아닙니다.
낚시대의 직진도가 높아도 힘을 받으면 전체적으로 크게 휘느냐,작게 휘느냐의 기준이라고 봅니다.그것은 낚시대의 재질과 바란스이겠지요.
또 한가지 연질의 장점은 캐스팅과 후킹이 자연스럽고 부드러우며 캐스팅시 미끼 탈락 가능성이 적습니다. 후킹시 허리대까지 텐션을 받아주니 챔질의 재미가 있고 목줄의 순간장력에 의한
터짐 또한 거의 없습니다. 단점은 고기를 걸었을때 회수시간이 길며 좌우통제가 좀 힘든점은
있으나 이것을 즐기는 조사는 장점일 수도 있습니다.
경질대는 한마디로 운용하기 좋고 통제력이 뛰어납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연질보다 밑걸림,순간 챔질시 채비에 데미지가 많이 갑니다.
고기의 회수시간이 짧아 경기용으로 적합합니다.
고수는 경질,하수는 연질이 아니라 자기의 취향과 대상어의 종류에 따라 맞추어 쓰시는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하루에 고기 한 두마리 보는 상황에서 굳이 경질로 강제집행 할 필요가 있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하지만 여나 굴로 파고드는 어종은 초기에 어느정도 수심까지 강제집행이 필요합니다. 참고로 감생이는 특성상 자기 몸이 부딪치는 것을 싫어하기때문에 왠만해서 처박지 않아 연질대로도 충분합니다. 경질대라도 호수가 적은것은 대상어가 적은고기,큰것은 큰고기에 맞추어야 합니다. 짱짱하다고 적은호수로 큰 고기를 대항하면 큰 돈 나갑니다.
낚시대의 직진도가 높아도 힘을 받으면 전체적으로 크게 휘느냐,작게 휘느냐의 기준이라고 봅니다.그것은 낚시대의 재질과 바란스이겠지요.
또 한가지 연질의 장점은 캐스팅과 후킹이 자연스럽고 부드러우며 캐스팅시 미끼 탈락 가능성이 적습니다. 후킹시 허리대까지 텐션을 받아주니 챔질의 재미가 있고 목줄의 순간장력에 의한
터짐 또한 거의 없습니다. 단점은 고기를 걸었을때 회수시간이 길며 좌우통제가 좀 힘든점은
있으나 이것을 즐기는 조사는 장점일 수도 있습니다.
경질대는 한마디로 운용하기 좋고 통제력이 뛰어납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연질보다 밑걸림,순간 챔질시 채비에 데미지가 많이 갑니다.
고기의 회수시간이 짧아 경기용으로 적합합니다.
고수는 경질,하수는 연질이 아니라 자기의 취향과 대상어의 종류에 따라 맞추어 쓰시는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하루에 고기 한 두마리 보는 상황에서 굳이 경질로 강제집행 할 필요가 있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하지만 여나 굴로 파고드는 어종은 초기에 어느정도 수심까지 강제집행이 필요합니다. 참고로 감생이는 특성상 자기 몸이 부딪치는 것을 싫어하기때문에 왠만해서 처박지 않아 연질대로도 충분합니다. 경질대라도 호수가 적은것은 대상어가 적은고기,큰것은 큰고기에 맞추어야 합니다. 짱짱하다고 적은호수로 큰 고기를 대항하면 큰 돈 나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