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에서 근무하던 시절에 제가 관리하던 배밑창에 붙은 해초 뜯어먹는다고 4짜 감성돔 10여마리가 달라붙어있는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옆에 다가가도 도망도 안가고 크릴이나 갯지렁이 달아 옆에 띄워놔도 거들떠도 안보더군요.
몇년전 불근도큰여 본류대에서 나온메타급참돔이 갯바위앞으로 유유히와서 잘안보이니까누워서 눈알굴리면서 절쳐다보고 유유히 사라졋던기억이납니다 참어이없더만요 저랑눈이마주쳤답니다
아주어릴적가을철엔종종본적이있지만이시기에..희한하네요
어린동심에 홍합작업한상판서보니40오바로보이는놈들이 무리지어부상한거잡아볼거라고 주복에끈달고홍합넣고놀던기억이나네요
참돔도 무리지어부상하기도합니다 예전안경쪽에서볼락피듯이핀참돔을본적이있습니다...
어린동심에 홍합작업한상판서보니40오바로보이는놈들이 무리지어부상한거잡아볼거라고 주복에끈달고홍합넣고놀던기억이나네요
참돔도 무리지어부상하기도합니다 예전안경쪽에서볼락피듯이핀참돔을본적이있습니다...
조선소 가면 흔히 볼수 있는 풍경이에요~ ㅋ 배 옆에 보면 감시 4짜 이상들이 유영하는 모습을 심심찮게 봄 ㅋㅋ 근데 금낚구역이라 슬프다는 ㅠ
십여년 전에는 낚시해도 그렇게 뭐라 안했었는데...
아는 동생이 숭어 훌치기로 한가마 가득 들고온 적도 있는데..
지금은 낚시대만 들고 있어도 짤리겠죠^^
아는 동생이 숭어 훌치기로 한가마 가득 들고온 적도 있는데..
지금은 낚시대만 들고 있어도 짤리겠죠^^
ㅎㅎ 수면위로 4짜5짜가 막 뜨오른다~~~~~
머가요?????숭어가요 ㅎㅎㅎ
뜨오르는 고기가 감시라고 이야기 했는적 없는데 ㅎㅎㅎ
왜 다들 감시라고 생각하세요~~ㅋㅋ
내가볼때는 숭어구만 ....ㅎㅎ
마린보이님 ~~~맞죠~~~ㅎㅎ
항상 안출 하세요~~~^*^
머가요?????숭어가요 ㅎㅎㅎ
뜨오르는 고기가 감시라고 이야기 했는적 없는데 ㅎㅎㅎ
왜 다들 감시라고 생각하세요~~ㅋㅋ
내가볼때는 숭어구만 ....ㅎㅎ
마린보이님 ~~~맞죠~~~ㅎㅎ
항상 안출 하세요~~~^*^
뻥치기로 그물에 걸린 놈들이 벗어 날려고 발버둥 쳐서 간신히 빠져 나왔지만
온몸에 상처 나고 지쳐서 떠오른 놈들이라 합니다.
우리나라 감시 이제 얼마 안가 씨가 마를겁니다.
온몸에 상처 나고 지쳐서 떠오른 놈들이라 합니다.
우리나라 감시 이제 얼마 안가 씨가 마를겁니다.
활성도가 좋은 날은 감성돔도 수면까지 부상합니다
벵에돔이 활성도 좋은날, 표층까지 떠서 먹이활동하는거,,감성돔도 그렇습니다
찌낚시 35년 세번정도 봤고 밑밥을 치면 처음에는 떠서 먹이활동을하다가
중하층에 밑밥이 쌓이면 부상을 안하더군요 ^^
그런날은 꽝친적없이 마릿수로 잡은 기억도 있고요
벵에돔이 활성도 좋은날, 표층까지 떠서 먹이활동하는거,,감성돔도 그렇습니다
찌낚시 35년 세번정도 봤고 밑밥을 치면 처음에는 떠서 먹이활동을하다가
중하층에 밑밥이 쌓이면 부상을 안하더군요 ^^
그런날은 꽝친적없이 마릿수로 잡은 기억도 있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