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를 도마 안쪽 그러니까 도마의 중앙보다는
자신의 몸쪽방향으로 많이 붙여놓고
껍질을 분리하시면 칼질하기 더욱 편합니다
그리고 껍질을 잡아당기시면서 칼질을 하면
고기의 중앙 껍질이 조금 떠올라? 껍질이 잘라질 경우가 생깁니다
특히 고기껍질이 얇을때 더욱 그렇더군요
그냥 편하게 칼든 손만 움직이시는게 더 편하실것 같습니다
자신의 몸쪽방향으로 많이 붙여놓고
껍질을 분리하시면 칼질하기 더욱 편합니다
그리고 껍질을 잡아당기시면서 칼질을 하면
고기의 중앙 껍질이 조금 떠올라? 껍질이 잘라질 경우가 생깁니다
특히 고기껍질이 얇을때 더욱 그렇더군요
그냥 편하게 칼든 손만 움직이시는게 더 편하실것 같습니다
살이 아니라 껍질을 잡아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껍질을 잡고 힘을 살짝 준상태에서 칼을 살살 움직이면서 앞으로 나갑니다.
사이즈가 큰녀석이 아니라면 비늘치고 껍질채로 놓고 끓는물을 껍질위에 쪼르르륵 부으면 말려올라갑니다.
숙회(유비끼) 라고 하죠!! 맛이 상당히 괜찮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껍질을 잡고 힘을 살짝 준상태에서 칼을 살살 움직이면서 앞으로 나갑니다.
사이즈가 큰녀석이 아니라면 비늘치고 껍질채로 놓고 끓는물을 껍질위에 쪼르르륵 부으면 말려올라갑니다.
숙회(유비끼) 라고 하죠!! 맛이 상당히 괜찮습니다.
회뜨는것도 숙달되면 괴기모양 하나 변하지 않고 살점만 도려낼수 있는 경지에 오르는데..
처음에는 잘안됩니다..글타고 포기하면 낚수20년해도 회 몬 뜨게 됩니다.^^
처음에는 일단 대가리를 잘라냅니다. 그다음 지느러미도 잘라냅니다. 그리고 내장도 제거
합니다..그리고 칼집 넣을 부분의 비늘도 벗겨냅니다....처음에는 군더더기가 있으면 회뜨
기가 힘드니깐요..물론 칼은 잘드는 걸로 해야 합니다..
칼은 너무커도 ..너무 작아도 불편합니다..칼집후 등뼈분리는 대가리를 잘라낸 부분의 끝
에서 시작 벌리면서 조금씩 조금씩 분리를 해나갑니다..책상에 앉아서 하는것이 좋습니다.
껍질을 벗기는 것은 도마나 생선에 물기가 없게한 다음 칼도 살살 가고 껍질도 조금씩 당
기면서 합니다..초가을 고딩이나 잡어 마이 나오면 한 100마리이상 연습해 보세요..
오로시된것은 튀겨먹으면 됩니다..
처음에는 잘안됩니다..글타고 포기하면 낚수20년해도 회 몬 뜨게 됩니다.^^
처음에는 일단 대가리를 잘라냅니다. 그다음 지느러미도 잘라냅니다. 그리고 내장도 제거
합니다..그리고 칼집 넣을 부분의 비늘도 벗겨냅니다....처음에는 군더더기가 있으면 회뜨
기가 힘드니깐요..물론 칼은 잘드는 걸로 해야 합니다..
칼은 너무커도 ..너무 작아도 불편합니다..칼집후 등뼈분리는 대가리를 잘라낸 부분의 끝
에서 시작 벌리면서 조금씩 조금씩 분리를 해나갑니다..책상에 앉아서 하는것이 좋습니다.
껍질을 벗기는 것은 도마나 생선에 물기가 없게한 다음 칼도 살살 가고 껍질도 조금씩 당
기면서 합니다..초가을 고딩이나 잡어 마이 나오면 한 100마리이상 연습해 보세요..
오로시된것은 튀겨먹으면 됩니다..
아이스박스 뚜껑에 신문지 한장이면 양포를 발라낼줄 알아야 진정한 꾼이죠
이런 경지까지 오러려면 부단히 연습해야 합니다
칼질 4번에 양쪽 포를 발라내는 분들도 많으시니 연습만이 살길입니다
이런 경지까지 오러려면 부단히 연습해야 합니다
칼질 4번에 양쪽 포를 발라내는 분들도 많으시니 연습만이 살길입니다
저도 아직 허접하지만...원인은 칼과 도마 일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좋은 칼을 줘도...좋은 도마를 줘도 안될수도 있구요..
그중에서 도마보단 칼이 문제일 가능성이 제일 높은거 같네요...열심히 칼을 간다고 하시니..어쩌면...칼을 잘못 갈았을 가능성이 있을거 같네요...
한쪽만 많이 갈아서 날을 옆에서 봤을때 미세하게 물결치듯이 갈렸다면..그런현상이 아마 심할겁니다...
칼을 갈때 한번에 똑같은 힘으로 갈아야하는데 사시미 같은 경우 길이가 길다고 부분부분 갈면...칼을 못쓰게 됩니다...그리고 플라스틱 도마라도...도마의 끝부분은 평평하므로..
평평한 부분에 대고..칼을 밀지도 않고...그렇다고 안밀지도 않은 정도???ㅡㅡ;;
뭐 거의 제자리지만...그상태에서 껍집을 당겨 벗기는게 좋더군요...
칼을 가는 방법은...낚시 교실에 올려뒀는데...한번 보시고 사시미를 제대로 갈고 있는지
구경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부분부분적으로 갈다 보면 칼날의 단면적이 달라지게 될겁니다...
아무리 좋은 칼을 줘도...좋은 도마를 줘도 안될수도 있구요..
그중에서 도마보단 칼이 문제일 가능성이 제일 높은거 같네요...열심히 칼을 간다고 하시니..어쩌면...칼을 잘못 갈았을 가능성이 있을거 같네요...
한쪽만 많이 갈아서 날을 옆에서 봤을때 미세하게 물결치듯이 갈렸다면..그런현상이 아마 심할겁니다...
칼을 갈때 한번에 똑같은 힘으로 갈아야하는데 사시미 같은 경우 길이가 길다고 부분부분 갈면...칼을 못쓰게 됩니다...그리고 플라스틱 도마라도...도마의 끝부분은 평평하므로..
평평한 부분에 대고..칼을 밀지도 않고...그렇다고 안밀지도 않은 정도???ㅡㅡ;;
뭐 거의 제자리지만...그상태에서 껍집을 당겨 벗기는게 좋더군요...
칼을 가는 방법은...낚시 교실에 올려뒀는데...한번 보시고 사시미를 제대로 갈고 있는지
구경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부분부분적으로 갈다 보면 칼날의 단면적이 달라지게 될겁니다...
행철아~!
함 읊어바라......ㅋㅋㅋㅋ
직접 뜨는기 쉽지...
말로 뜨느건 진짜 심들끼데이....ㅋㅋㅋ
칼은,
손잡이 굵기보다 칼의 손잡이쪽 부분이 좀 더 사이즈가 크게 튀어 나온 놈 선택이 좋을 낍니더.
손잡이 굵기랑 칼의 손잡이 부분 크기가 엇비슷 한 칼은 쓰기가 좀 불편합디더.
그림을 못그리겟네요.....
댓글에도 그림 그리기 이런 기능 좀 없나요?
본문글 작성 때도 그림 그리기(캐드 비스무리)기능이 잇음 참 좋겟는데 말이죠...
함 읊어바라......ㅋㅋㅋㅋ
직접 뜨는기 쉽지...
말로 뜨느건 진짜 심들끼데이....ㅋㅋㅋ
칼은,
손잡이 굵기보다 칼의 손잡이쪽 부분이 좀 더 사이즈가 크게 튀어 나온 놈 선택이 좋을 낍니더.
손잡이 굵기랑 칼의 손잡이 부분 크기가 엇비슷 한 칼은 쓰기가 좀 불편합디더.
그림을 못그리겟네요.....
댓글에도 그림 그리기 이런 기능 좀 없나요?
본문글 작성 때도 그림 그리기(캐드 비스무리)기능이 잇음 참 좋겟는데 말이죠...
행님 새해 ..건강하시옵고..가정에 행복 더욱 충만하시길..바랄께요
으~음 회와 껍질 분리 ..이것이 우찌 설명 드려야할찌??
윗분들 지대로 설명 잘해주셨네요.. 예스아이엠님 설명 최고입니다^-
자주 하다보면 ..칼에 ..당기는 작은 느낌 조차 느끼실겁니다
아~~ 진짜 ..글로서 표현하지못하는 ..내 자신이 답답합니데ㅠㅠ
으~음 회와 껍질 분리 ..이것이 우찌 설명 드려야할찌??
윗분들 지대로 설명 잘해주셨네요.. 예스아이엠님 설명 최고입니다^-
자주 하다보면 ..칼에 ..당기는 작은 느낌 조차 느끼실겁니다
아~~ 진짜 ..글로서 표현하지못하는 ..내 자신이 답답합니데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