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올해 60세 입니다 질풍노도 중학교 시절 피우기 시작해서 지금껏 두어번 끈어봤습니다
흡연량은 하루 15~18 개피 입니다 줄곳 피우다가 40초반에 7여년 끈어봤습니다 8여년 되는 어느날무심코 한대 피워봤내요 허~허 기가 차더군요 왜냐구요 아까피우다가 끈은 느낌 기침나면서 걸~걸 할줄아라던 목이... 담배 연기가 감시 입줄 하뜻 술~넘어가던군요 ... 아무렇치도 않더라구요 화김에 지금까지 달고 삽니다
금연구역이나 비흡연자 구박에 시달려 피해가면서 ....
흡연량은 하루 15~18 개피 입니다 줄곳 피우다가 40초반에 7여년 끈어봤습니다 8여년 되는 어느날무심코 한대 피워봤내요 허~허 기가 차더군요 왜냐구요 아까피우다가 끈은 느낌 기침나면서 걸~걸 할줄아라던 목이... 담배 연기가 감시 입줄 하뜻 술~넘어가던군요 ... 아무렇치도 않더라구요 화김에 지금까지 달고 삽니다
금연구역이나 비흡연자 구박에 시달려 피해가면서 ....
제 스탈이군요 전 다섯시간 선상넊시하면서 한갑반을 핍니다
먼가 집중하고 있으면 입에 담배를 물어야하지요 하지만 평상시엔 그렇게 피지 않습니다
여하간 금연하시도록 기원합니다
먼가 집중하고 있으면 입에 담배를 물어야하지요 하지만 평상시엔 그렇게 피지 않습니다
여하간 금연하시도록 기원합니다
담배는 자신과의 싸움이라 생각합니다
금연 12년차인데 지금도 피우고는 싶답니다
그냥 참는 겁니다
선상 낚시할때 제일 짜증 나는게 옆 조사님 담배 냄새랍니다.
금연 12년차인데 지금도 피우고는 싶답니다
그냥 참는 겁니다
선상 낚시할때 제일 짜증 나는게 옆 조사님 담배 냄새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