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조심을 한다고 해도 부러지데요.
채비 한다고 무릎에 낚싯대를 끼우고 있는데,
지나가면서 초릿대를 건드려서,,,,,,,,,,,
그러면서 하는 말이 가관입니다.
왜 낚싯대를 그기에 놔두냐고, 게다가 가이드 캡을 안씌웠냐고,,,,
참,,, 할 말 없데요.
채비 하면서 가이드 캡을 왜 씌우는지,
무릎사이에 낚싯대를 끼워놨는데 그라모 어데다 둬야 하는지,,,ㅜ,.ㅜ
그것도 G3 입니다.
견적 제법 나오데요.
채비 한다고 무릎에 낚싯대를 끼우고 있는데,
지나가면서 초릿대를 건드려서,,,,,,,,,,,
그러면서 하는 말이 가관입니다.
왜 낚싯대를 그기에 놔두냐고, 게다가 가이드 캡을 안씌웠냐고,,,,
참,,, 할 말 없데요.
채비 하면서 가이드 캡을 왜 씌우는지,
무릎사이에 낚싯대를 끼워놨는데 그라모 어데다 둬야 하는지,,,ㅜ,.ㅜ
그것도 G3 입니다.
견적 제법 나오데요.
체비하면서 초리나가면 그날 낚시 엉망이죠
그렇다고 낚시 안할 수 도없는 것이구!!
얼마전에 글을보니 여기 회원님께서
외산대 구입하면 바로 국산 초리로 바꾸어 사용하다가 중고로
팔때 외산 초리 꼽아서 판다네여 ...
아이엠님 황당해하는 얼굴이 생각나 웃고갑니다.
그렇다고 낚시 안할 수 도없는 것이구!!
얼마전에 글을보니 여기 회원님께서
외산대 구입하면 바로 국산 초리로 바꾸어 사용하다가 중고로
팔때 외산 초리 꼽아서 판다네여 ...
아이엠님 황당해하는 얼굴이 생각나 웃고갑니다.
아..방파제 중국집 오토맨녀석 15m 끌고 가버렸지...
떳떳하게 "안보이던데요"... 월매나 맘이 아리던지...
초보때는 실내서 꺼내지 않는게 상책.
초보 아닌 사람이 1회 사용에 초리나갈 확률이 과연 몇 퍼센트나 될런지...
현장에서 초리나갔는데 본드없을시 탑가이드에 깍아넣기만해도 되더군요.
떳떳하게 "안보이던데요"... 월매나 맘이 아리던지...
초보때는 실내서 꺼내지 않는게 상책.
초보 아닌 사람이 1회 사용에 초리나갈 확률이 과연 몇 퍼센트나 될런지...
현장에서 초리나갔는데 본드없을시 탑가이드에 깍아넣기만해도 되더군요.
깊어지면 맘아파서 괴기잡기도 힘들어질듯...^^
---> 수정 ; 깊어지면 산속으로 도 닦으러 들어 갑니다...^^
이거이 정답일듯 싶심더,,,,,,,,,^^
산속으로 들어 가실때 장비는 울집 앞에다 버리고 가이소 ,,,,,,^^
---> 수정 ; 깊어지면 산속으로 도 닦으러 들어 갑니다...^^
이거이 정답일듯 싶심더,,,,,,,,,^^
산속으로 들어 가실때 장비는 울집 앞에다 버리고 가이소 ,,,,,,^^
특별한 방법이뭐 있겠습니까 .약간이라도 바람이불면 세워 노으시면 안되겠고
야영 낚수 할땐 미리 캐스팅하기전 원줄을 잡고 슬며시 땡겨 보심이 원줄이 초리대에 감겨
있다면 차분히 풀어야 되겟죠. 글구 젤 많이 부러지는 경우는 .
채비를 하다가 부러지죠 그러니 원줄을 끼운후 반드시 캡을 씌운후
채비하심이 젤 중요한건 낚시는 떠날 때부터 왜이리 급한지..
급하게 서둘면 꼭 사고친다는거,,,,,,,,,,,,,,,
야영 낚수 할땐 미리 캐스팅하기전 원줄을 잡고 슬며시 땡겨 보심이 원줄이 초리대에 감겨
있다면 차분히 풀어야 되겟죠. 글구 젤 많이 부러지는 경우는 .
채비를 하다가 부러지죠 그러니 원줄을 끼운후 반드시 캡을 씌운후
채비하심이 젤 중요한건 낚시는 떠날 때부터 왜이리 급한지..
급하게 서둘면 꼭 사고친다는거,,,,,,,,,,,,,,,
많이 부러지는 또 하나의 경우는 채비 접을때 입니다.
초리대는 접을때 툭툭쳐서 밀어넣는데 이렇게 넣지말고 가이드를 잡고 위로 쭉 밀어올려서 접으면 견적나올일이 적어지죠..
초리대는 접을때 툭툭쳐서 밀어넣는데 이렇게 넣지말고 가이드를 잡고 위로 쭉 밀어올려서 접으면 견적나올일이 적어지죠..
짧은 저의 생각입니다 만
울릉님처럼 초릿대가 특별한 실수가 아니면
부러지지 않는것이 지극히 정상입니다.
제가 보기엔 울릉님의 경우 낚싯대 관리나 사용에 있어서
더 이상 배우실게 없는분 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도 고수 아니지만 10년넘게 초릿대 줄 얽힌거 못봐서
딱 한번 부러졌습니다.
울릉님처럼 초릿대가 특별한 실수가 아니면
부러지지 않는것이 지극히 정상입니다.
제가 보기엔 울릉님의 경우 낚싯대 관리나 사용에 있어서
더 이상 배우실게 없는분 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도 고수 아니지만 10년넘게 초릿대 줄 얽힌거 못봐서
딱 한번 부러졌습니다.
야간에 갯바위에서 채비 하실때는 캡가이드로 원줄 통과후 다시 캡가이드를 씌우고 채비 하세요. 그게 초보라서 하는게 아닙니다.바람이나 지나가는 사람한테 살짝만 부딛혀도 바로 초릿대 나갑니다...특히 고가대일수록 고탄성(99%)이므로 충격에는 쥐약입니다.안전 채비 하시길...
대상어와 파이팅도중 초리가 부러졋다는 이야기는 거의 들어보지도 못햇고 경험도 못햇습니다.대부분 채비시,혹은 관리소홀로 많이 부러지죠....캐스팅시 원줄이 꼬엿나 잘 확인하세요.. 어쩔수 있겟습니까? 조심하는수 밖에요..ㅋㅋㅋ
저도 3년전 0.8호대 꺼내들고 채비 중 초리대 부러졌는데...
쪽팔려서 급히 대 접고 같이 간 친구에게 "오늘은 1호대로 해야겠네" 하면서 둘러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쪽팔려서 급히 대 접고 같이 간 친구에게 "오늘은 1호대로 해야겠네" 하면서 둘러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