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도에서 거제 양화로 ....
* 다음 입력 양식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①출 조 일 : 8월2일 24시 30분 출발
②출 조 지 : 3일 통영 연화도, 4일 거제 양화 초소 밑
③출조인원 : 1명
④물 때 : 8물 ~ 9물
⑤바다 상황 : 냉수대, 청물
⑥조황 내용 : 메가리, 망상어, 용치 놀래기, 놀래기, 고등어 치어
휴가를 맞이하여 망설이던 차에 혼자 미친듯이 통영으로 내달렸습니다...
삼덕항에서 출항하려는 배가 한척 있어 잠시 구경하려고 차에서 내렸는데, 뒤에서 나가시려면 퍼뜩 타이소 하는 소리에 얼떨결에 배에 올라 타게 되었습니다...
아뿔싸 급한 마음에 정리 되지 않은 짐들을 마구 담아 싣다 보니 모자와 후레쉬를 깜빡하였더라구요......^^;;
새 욕지호를 타고 연화도 진입...참돔을 노렸어나 일출까지 한번의 입질도 받지를 못하였습니다...아침에 벵에돔 채비로 전환하여 메가리, 망상어, 용치 놀래기등의 입질을 받았어나 벵에돔은 소식이 없었습니다...농어 루어도 시도 하였어나 입질 무...11시 30분경에 철수 하시분들의 이동 때에 선장님께서 다른 자리로 옮겨 주셨지만 처음자리 보다 여러 조건들이 더 못하더라구요....5시 30분 철수 할때 까지 놀래기와 용치 놀래기 몇수...
앞에서 작업하시는 제주도 억양 해녀의 말씀이 어제 보다 물이 차가워 졌다는군요
철수할때 다른 조사님들께 조황을 문의 하니 일부 자리에서 벵에돔이 몇수 나오기는 하였더군요...
그래도 어렵게 잡은 휴가에 미련이 남아 거제 양화 초소 밑으로 차를 내달렸습니다....구천에서 실수로 댐이 있는 곳으로 올라 가는 바람에 지세포쪽을 통해 빙빙 돌아서 양화 도착 .... 정말 돌아 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도보로 내려갔지만 제가 즐기는 자리에 두분의 조사님께서 먼저 선점하고 계셨어 옆자리에 짐을 내리고 낚시 시작 밤새 입질 한번 없었습니다...밤에는 작은 어선 한척에 세명이 타고 후레쉬 불빛 속에서 수중여 주변을 그물로 뺑 둘러 치더니, 아침에는 통발 어선 2척이 돌아 가면서 작업을 하더군요....12시 30분 철수 할때 까지 용치 놀래기 4수...........무쟈게 피곤한 낚시였습니다.....
돌아 오는 길에 친구에게서 자기가 주남지에서 메기 60cm 가까이 되는 넘 한마리 낚았다고 진영 IC에서 만나자는 말에 솔깃해서 다시 주남지로 달렸습니다...
10분 간격으로 친구와 상봉.........배스 3수, 메기 30cm 정도 3수, 새끼 메기 방생하고 19시 정도에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두서없이 정리해서 올린 글입니다....빨리 냉수대가 사라지기를 바라며....
①출 조 일 : 8월2일 24시 30분 출발
②출 조 지 : 3일 통영 연화도, 4일 거제 양화 초소 밑
③출조인원 : 1명
④물 때 : 8물 ~ 9물
⑤바다 상황 : 냉수대, 청물
⑥조황 내용 : 메가리, 망상어, 용치 놀래기, 놀래기, 고등어 치어
휴가를 맞이하여 망설이던 차에 혼자 미친듯이 통영으로 내달렸습니다...
삼덕항에서 출항하려는 배가 한척 있어 잠시 구경하려고 차에서 내렸는데, 뒤에서 나가시려면 퍼뜩 타이소 하는 소리에 얼떨결에 배에 올라 타게 되었습니다...
아뿔싸 급한 마음에 정리 되지 않은 짐들을 마구 담아 싣다 보니 모자와 후레쉬를 깜빡하였더라구요......^^;;
새 욕지호를 타고 연화도 진입...참돔을 노렸어나 일출까지 한번의 입질도 받지를 못하였습니다...아침에 벵에돔 채비로 전환하여 메가리, 망상어, 용치 놀래기등의 입질을 받았어나 벵에돔은 소식이 없었습니다...농어 루어도 시도 하였어나 입질 무...11시 30분경에 철수 하시분들의 이동 때에 선장님께서 다른 자리로 옮겨 주셨지만 처음자리 보다 여러 조건들이 더 못하더라구요....5시 30분 철수 할때 까지 놀래기와 용치 놀래기 몇수...
앞에서 작업하시는 제주도 억양 해녀의 말씀이 어제 보다 물이 차가워 졌다는군요
철수할때 다른 조사님들께 조황을 문의 하니 일부 자리에서 벵에돔이 몇수 나오기는 하였더군요...
그래도 어렵게 잡은 휴가에 미련이 남아 거제 양화 초소 밑으로 차를 내달렸습니다....구천에서 실수로 댐이 있는 곳으로 올라 가는 바람에 지세포쪽을 통해 빙빙 돌아서 양화 도착 .... 정말 돌아 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도보로 내려갔지만 제가 즐기는 자리에 두분의 조사님께서 먼저 선점하고 계셨어 옆자리에 짐을 내리고 낚시 시작 밤새 입질 한번 없었습니다...밤에는 작은 어선 한척에 세명이 타고 후레쉬 불빛 속에서 수중여 주변을 그물로 뺑 둘러 치더니, 아침에는 통발 어선 2척이 돌아 가면서 작업을 하더군요....12시 30분 철수 할때 까지 용치 놀래기 4수...........무쟈게 피곤한 낚시였습니다.....
돌아 오는 길에 친구에게서 자기가 주남지에서 메기 60cm 가까이 되는 넘 한마리 낚았다고 진영 IC에서 만나자는 말에 솔깃해서 다시 주남지로 달렸습니다...
10분 간격으로 친구와 상봉.........배스 3수, 메기 30cm 정도 3수, 새끼 메기 방생하고 19시 정도에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두서없이 정리해서 올린 글입니다....빨리 냉수대가 사라지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