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곡도에 몇번 간적이 있습니다.
구멍찌 막대찌 다 써보았지만 입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갯바위에서 카고 쳐박기를 했는데 뜻밖에 37정도되는 감성돔을
한수했습니다.
고기는 분명히 있습니다. 그 넓은 바다에 고기가 없을수 있겠습니까.
문제는 실력입니다.특히나 흘림낚시를 할때에는 물대와 조류속도
바람 등등이 낚시조항에 많은 영향을 미침니다.
저는 때때로 갯바위에 내리자마자 카고쳐박이부터 합니다.
그러면 주위에 사람들은 고기 다 도망간다. 치아라고 합니다.
그런데 감성돔은 수심깊은 바닥층에 있기때문에 카고로 수면을 내리친다고해서 도망가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그리고 특이나 오곡도는 수심이 낯기때문에 갯바위에서 최대한 멀리 던저야하고 또한 수심을 최대한 길게 하여
바닥층을 공략해야만 한마리라도 낚을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같이 조황이 않좋을때에는 3호찌를써서 바닥층을 공략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