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욕지권에서 잡히는 벵에는 30 이하인데..
그런것들은 어떤식으로 해먹더라도 풀냄새가 나서 별루더라구요..
저렇게 해먹어도 마찬가지 인데..
혹 좋은 방법 없을까요?
전 이상하게 감성돔 잡으러가면 못잡아도 벵에돔만 노리가 가면
거의 쿨러로 잡아 오는 일이 많은데.. 요즘은 안잡는답니다.
풀냄새 때문에...
벵에돔에서 술 냄새가 나는 이유는 예전 벵에들 묵을것 없을떄 파래등 해초류를 많이 뜯어 ㅁㅜㄱ어서 그런데 요즘은 낚시꾼들이 많아져서 벵에들도 크릴등 동물성 먹이를 많이 묵고 살기 떄문에 풀냄새 별루 안 납니당.. 그리고 잡은후에 빠른 시간네에 내장을 제거 하시면 풀 냄새 덜 납니다..없어서 못 묵습니당..벵에돔 회..육질도 좋고 요즘 시즌에는 감생이 보다 훨 낳을듯~~~!!
흠.. 이상하네요... 저도 살림망에 살려 뒀다가 피빼고...
배 갈라서 철수 하는데... 처음에 잡아 왔을때는 가족들도 맛있게 먹었는데
다음부터는 별로 싫어 하더라구요...
작년 까지만 해도 욕지권 한번 나가면 50마리 30마리 이렇게 잡았는데
이젠 벵에가 눈에 안들어와요....
사실은 제가 뽈락만 쫒아 다니는 넘이라서... 뽈락맛에 길들여져서 그런지..
벵에도 35넘으면 그 무엇과도 안바꾼다고 하는데 욕지권에서는
그런거 잡기 하늘에 별따기 보다 더 어렵죠...
즐거운 하루님 참 맛있는 요리지요 ...하지만 제가 아는한 그건 유비끼가 아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유비끼라 함은 돌돔을 최고로 치져....유비끼는 돔의 껍질만을 살짝 데쳐서 칼로 송송 썰어서 먹는것으로 알고 있어요..제주도에선 참돔 으로도 하긴 하더군여....짧은 지식이라 ...암튼 위의 요리는 껍질채 살짝 구운후 얼음물에 담궈서 먹는 것으로 예전에 낚시 잡지에 나왔었는데 정확한 명칭은 기억이 안나네여.. 암튼 유비끼는 아닌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