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없이 손맛, 양껏 잡았습니다
오늘외줄에 담아올때도 없이 한클러 가득 채우고 왔습니다
어제 갑자기 충무1호 강선장님이 전화가 왔서오늘 고기많이 나왔다고
월요일 출조 하자고 합니다(그 선장님은 절대 전화 한적이 없고 하지도
않는 선장님 입니다) 월요일 모든일 접고 내일 새벽5시30분까지 가기로
약속하고 오늘 5시에 일어나니 충무낚시점 사장님이 손님 다왔서니
빨리 내려오라고 하여 세수도 못하고 도착하니 잡지사 취재 나왔네요
황명곤씨도 와서 예전부터 알고 있어 인사하고 출발
외섬 부근에서 처음으로 채비을 내리니 8마니.그다음부터 최하가
5마리 이상 열기가 올라오네요.씨알이 좀 작아지만 클러 빈텀없이
가득 채워습니다 정말 가만에 줄 태워보았습니다
9집식구 나누어 먹고도 남네요.
지금이 최호항 같네요. 사진는 일요낚시 잡지나 그사이트에....
참고로 가지줄 약한 호수가,미끼는 새우,크릴이 유리하고,
한치는 시간절약 해서 좋고..
어제 갑자기 충무1호 강선장님이 전화가 왔서오늘 고기많이 나왔다고
월요일 출조 하자고 합니다(그 선장님은 절대 전화 한적이 없고 하지도
않는 선장님 입니다) 월요일 모든일 접고 내일 새벽5시30분까지 가기로
약속하고 오늘 5시에 일어나니 충무낚시점 사장님이 손님 다왔서니
빨리 내려오라고 하여 세수도 못하고 도착하니 잡지사 취재 나왔네요
황명곤씨도 와서 예전부터 알고 있어 인사하고 출발
외섬 부근에서 처음으로 채비을 내리니 8마니.그다음부터 최하가
5마리 이상 열기가 올라오네요.씨알이 좀 작아지만 클러 빈텀없이
가득 채워습니다 정말 가만에 줄 태워보았습니다
9집식구 나누어 먹고도 남네요.
지금이 최호항 같네요. 사진는 일요낚시 잡지나 그사이트에....
참고로 가지줄 약한 호수가,미끼는 새우,크릴이 유리하고,
한치는 시간절약 해서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