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 오후 여수 돌산 성두에 갔으나
전날 야간 근무로 집에 갔으나 아무도 없는 상황, 아침 비가 오락 가락하는 상황에 기상청을 들어가니 남해에 비영상이 보이고 , 많지 않은 상황으로 판단, 치어급강진보다 여수가 나을 것으로 생각하고 낚시복을 챙기고 밑밥 3장 준비하여 10:30 출발
해동을 위해 문을 열고 소음에 다시 닫고, 열고를 반복
순천 낚시점을 몰라 예약하지 못한 아쉬움, 돌산에서 식사를 마치고 성두로 향하니 비는 그치고 나의 예감 적중.
성두에 가는 길에 출조선들은 항으로 돌아오는 모습이 보이고
13:00 성두 도착 ,0.8호찌에 1호수중찌, b봉돌을 채우니 정렬후 서서히 잠기는 잠수찌로 변하여 g1봉돌을 채우니 아주 예민한 채비로 탄생하고 흐흐흐 , 1cm 잡어라도 반응이 올 것이고 느그들 다 죽었다.
방파제 옆 길게 형성된 바위위에 테트라를 쌓아 포기하고 이동하여 평평한 여에 안착하고 마직막 썰물이 제법 빠르게 흐르고 , 물색 좋고
첫 케스팅 시원한 입질, 어라 고딩, 고딩, 전갱이, 학꽁치까지 -------
이러다가 감시가 몰려오겠지 ㅎㅎㅎㅎㅎ
밑밥은 중앙에 치고 조류는 왼쪽으로 흐르고 , 오른쪽으로 장타를 치고 , 채비를 내리려고 하나 꽁치가 퍼지고 , 이러면 안되는데------
간조후 한두명씩 조사들이 나타나고, 물때를 정확히 알고 오는 현지꾼들 , 존경해
처음 간 포인트에서 30급이 올라오고 이제 올 시간이 되었구나
이미 16:00 고딩어속에서도 감시 20급 2수 구경하고 17:30 철수
잡어대책을 세우지 못한 미련한 조사로 또 기억되는 출조길,
확실한 완도 고향이 그리워지고 이번주말은 12물, 13물 어디로 가야 할까??????
해동을 위해 문을 열고 소음에 다시 닫고, 열고를 반복
순천 낚시점을 몰라 예약하지 못한 아쉬움, 돌산에서 식사를 마치고 성두로 향하니 비는 그치고 나의 예감 적중.
성두에 가는 길에 출조선들은 항으로 돌아오는 모습이 보이고
13:00 성두 도착 ,0.8호찌에 1호수중찌, b봉돌을 채우니 정렬후 서서히 잠기는 잠수찌로 변하여 g1봉돌을 채우니 아주 예민한 채비로 탄생하고 흐흐흐 , 1cm 잡어라도 반응이 올 것이고 느그들 다 죽었다.
방파제 옆 길게 형성된 바위위에 테트라를 쌓아 포기하고 이동하여 평평한 여에 안착하고 마직막 썰물이 제법 빠르게 흐르고 , 물색 좋고
첫 케스팅 시원한 입질, 어라 고딩, 고딩, 전갱이, 학꽁치까지 -------
이러다가 감시가 몰려오겠지 ㅎㅎㅎㅎㅎ
밑밥은 중앙에 치고 조류는 왼쪽으로 흐르고 , 오른쪽으로 장타를 치고 , 채비를 내리려고 하나 꽁치가 퍼지고 , 이러면 안되는데------
간조후 한두명씩 조사들이 나타나고, 물때를 정확히 알고 오는 현지꾼들 , 존경해
처음 간 포인트에서 30급이 올라오고 이제 올 시간이 되었구나
이미 16:00 고딩어속에서도 감시 20급 2수 구경하고 17:30 철수
잡어대책을 세우지 못한 미련한 조사로 또 기억되는 출조길,
확실한 완도 고향이 그리워지고 이번주말은 12물, 13물 어디로 가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