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래기를 찾아서
역시 정보라는 것은 무섭다
30일 오후 5시쯤 호래기를 낚으러 미조쪽으로 출발
가다가 노구입구 도로위에서 방파제를 보니
조그만 방파제에 그야말로 사람이 개미떼 같다
여나믄명만 되도 걸리적거리는 방파제에
적어도 100명은 되지싶다.
조그만 T자형 방파제 끝에까지 차에다 텐트에다
낚시꾼도 아닌 행락객들을 씁쓸히 보다가...
해서 옆의 가인포로 들어 가니 몇마리 나오고는
입질이 그쳐 버린다.
결국은 미조로 가서 몇곳을 전전하다 지쳐서 포기.
나오면서 초전으로 들어가니
몇이 호래기낚시를 하고 있으나 올리는 사람은 없고
오는 길에 다시 노구 입구위에서 바라보니
떠드는 소리에 혀꼬부라진 소리에
누구 말마따나 동네 시끄럽다.
한적한 동네가 갑자기 유원지로 변해
보나마나 쓰레기장이 될터이고
그 뒷일은 안보아도 뻔할일..
어느 누구를 탓할 것도 아니지만
번개조황에서 몇몇이 우려하던 일들이
(제발 동네방파제 조황은 올리지 마세요)
결국은 화살이 되어 자신에게 돌아오는 걸 보면
결국 낚시인 번개조황란이 갈수록 썰렁하게
되는 까닭이리라싶다.
각설하고 조용히 놀 수 있는 곳을 찾아서
still go는 오늘은 서포대교를 넘어서 헤메 보려고 합니다.
30일 오후 5시쯤 호래기를 낚으러 미조쪽으로 출발
가다가 노구입구 도로위에서 방파제를 보니
조그만 방파제에 그야말로 사람이 개미떼 같다
여나믄명만 되도 걸리적거리는 방파제에
적어도 100명은 되지싶다.
조그만 T자형 방파제 끝에까지 차에다 텐트에다
낚시꾼도 아닌 행락객들을 씁쓸히 보다가...
해서 옆의 가인포로 들어 가니 몇마리 나오고는
입질이 그쳐 버린다.
결국은 미조로 가서 몇곳을 전전하다 지쳐서 포기.
나오면서 초전으로 들어가니
몇이 호래기낚시를 하고 있으나 올리는 사람은 없고
오는 길에 다시 노구 입구위에서 바라보니
떠드는 소리에 혀꼬부라진 소리에
누구 말마따나 동네 시끄럽다.
한적한 동네가 갑자기 유원지로 변해
보나마나 쓰레기장이 될터이고
그 뒷일은 안보아도 뻔할일..
어느 누구를 탓할 것도 아니지만
번개조황에서 몇몇이 우려하던 일들이
(제발 동네방파제 조황은 올리지 마세요)
결국은 화살이 되어 자신에게 돌아오는 걸 보면
결국 낚시인 번개조황란이 갈수록 썰렁하게
되는 까닭이리라싶다.
각설하고 조용히 놀 수 있는 곳을 찾아서
still go는 오늘은 서포대교를 넘어서 헤메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