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출 조 일 : 2007년 10월 21일
② 출 조 지 : 전남 완도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양호
⑥ 조황 요약 : 아래

블루샤크 제3회 전국바다낚시대회 성료



▲ 반갑습니다 / 이상복 입니다.

선수 여러분 그리고 이번대회 주관주최해주신 블루샤크관계자 여러분 무사히 잘 도착하셨는지요 ??

블루샤크가 주관.주최하는 제3회 블루샤크 전국바다낚시대회가 건강의섬 전남 완도 청산도일원에서
선수 200명과 블루샤크 관계자 및 내빈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열렸습니다..

200여명의 선수들은 12개선단에 나누워 타고 오전 5시에 동시에 청산도 일원에 포인트를 향해
힘차게 출발 하였습니다.

약속한 대회 시간은 오전 6시부터 12시까지 6시간과
대상어 감성돔 25cm 이상 2인 1조 두마리 합산길이로 순위를 정하고
상금 5백만원과 상패 그리고 10위까지 상금과 상품을 순위에 맞게 지급해 드렸습니다.

이번 대회로 블루샤크는 제3회 대회를 맞이했습니다.
새벽 1시부터 참가자 선수 접수를 받고 오전 2시부터 전야제를 시작할때만해도

강한 바람과 갑자기 추워지는 날씨에 많은 걱정을 했으나 날이 밝으면서 바람도 잠잠해졌고
날씨또한 너무따듯해 선수들께서 마음껏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였습니다.

하여 대회때 마다 부진한 조과를 깨끗하게씻고 이번대회는 풍선한 조과를 이루워내어
박진감 넘치고 스릴만점의 대회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합니다..

또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가는 성숙된 선수들의 모습에 힘찬 박수를 보냄니다.

질서정연하게 진행자의 말을 잘따러 주셨고 낚시한 자리 행사장자리에도
쓰레기 하나없는 선수들의 마음가짐이 너무도 휼용한 대회였습니다..

특히 이번대회 선수들은 크고작은 클럽에서 실력있는 꾼들이 많이 참석해주시어
대회시간이 흐를때마다 곳곳에서 선수들의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여 계속해서

오늘 대상어 감성돔 소식이 본부석으로 전해올때마다 순위가 오르내리고 하여
순간순간 환한 미소와 아쉬움이 교차하기도 합니다..

오늘 블루샤크 제3회 박진감 넘치는 대회 이모저모를 아래에 사진과 함께 몆자 남겨 봅니다.



▲ 이번 대회에 영광의 얼굴입니다.

1위 : 배병문 박영수 선수 / 상금 5백만원 상패 / 합산길이 76.2cm

2위 : 김태성 박현기 선수/ 상금 2백만원 상패 / 합산길이 75.5cm

3위 : 조동성 오철 선수 / 상금 1백만원 상패 / 함산길이 66.2cm

이박에 10위까지는 블루샤크에서 생산하는 최신형 수십만원을 달하는 낚시복을 비롯해
구명조끼 내피 남방등을 지급해 드렸습니다...

입상자 여러분 축하 드립니다..




▲ 이번대회를 주관주최해주신 블루샤크 박원섭 대표

인사말 중에서..

블루샤크 대표 박원섭입니다.
전국에서 건강의섬 완도까지 대회참석해 주신 선수여러분 반갑습니다.

선수여러분!!!
블루샤크사를 시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선수여러분의 힘입어 블루샤크는 끝없는 발전과 선수여러분께 도움되는 일이라면
언제든지 발벗고 나서겠습니다...

언제나 갯바위에는 위험이 기달이고 있습니다.
안전에 만전을 기여해주시고 선수여러분 이번 대회에는 숨겨놓은 실력을 마음껏발휘하여
선수여러분 모두 좋은 성적 거두시기 바람니다.

그리고 이번대회에 완도군 해양경찰서 관계자 여러분께 대회를
물신양면으로 도와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저의회사를 잠깐 소개올리겠습니다.

저희 블루샤크는 국내 낚시의류 기술과 품질우선을 짧은 시간에
비약적으로 도약시킨 주역으로 인정 받아왔습니다.

낚시일번지라 일컫는 부산에 본사를 두고 낚시의류
전문용품을 취급하고 있는 업체로 낚시인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낚시를 돕기위해

축적된 기술과 디자인 파워로 낚시인들을 위한 의류 생산에 주력 하고 있으며.자사가
직접 생산 하고 있는 품목으로는 낚시복, 내피, 남방등 각종 모자와 장갑 등이 있습니다.

또한 낚시 동호회의 단체복주문을 맡고 있으면서 많은 동호회 여러분들께 찬사를 받아 왔습니다.
앞으로 블루샤크는 첨단의 낚시의류 기획력과 선진 유통체계를
확립하여세계 초인류 낚시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것 입니다.

홈페이지를 오픈하면서 평소 블루샤크에 애정과 신뢰를 가지고 찾아주시는 것에 대한
감사의 말씀을 대신 하며, 이곳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정보 교류와
대화를 통해고객여러분들과 좀더 가까워 지기를 기대합니다.

아무쪼록 고객 여러분께서도 최고의 낚시브랜드로 향하는
저희들의 미래에아낌없는 애정과 지원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에게 고마움에 벅찬 가슴을 억누루고
박원섬 대표 인사말로 본격적인 제3회 블루샤크 전국바다낚시 대회가 시작 되었습니다

박원섭 대표께서는 직접 갯바위에 함께 출조하여 낚시해대한 열정을 손수 보여주셨고
페회식때 인사말중에서 성숙되 선수들을 모습에 감탄하였다고 합니다.

선수여러분에 힘입어 블루샤크 전 직원과 함께 감사 하는 마음으로
2008년 제4회는 보다더 일찬 상금과 상품을 가지고 선수여러분을 모실것을 약속드립니다



▲ 대회 약속된 시간이 임박에 오자 전국 곳곳에서 선수들이 도착해 인근낚시점에서
품질좋은 밑밥과 미끼를 준비하고 있는듯 합니다..



▲ 선수들께서는 이렇게 누가 시키지도 않었는데도
이렇게 접수 차례를 기달이는 아름다움을 보여주셨습니다..



▲ 접수 와 오늘 모든 감독과 진행은 블루샤크 필드스텝들이 수고해주셨습니다..
블루샤크에서는 전국에서 필드스텝 25명을 지명하여 맹 활동하고 있습니다..



▲ 오늘 진행은 블루샤크 부팀장 박경우 필드스텝께서 해주었고요



▲ 특히 이번대회에는 부부팀이 많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이제는 갯바위에서나 대회때도 흔이 여조사님을 볼수있습니다..

그동안 남성 전용물로만 알고있던 갯바위 낚시도 하루가다르게
여성조사님이 늘어나는것은 선진낚시의 지름길이리고 봅니다..



▲ 주최측인 블루샤크사에서는 전국에서 찾아오신 선수들께
따듯한 커피와 컵라면을..



▲ 참가한 선수를 비롯해 함께응원차 오신 가족까지 모두 자유로 나누워 드렸습니다..



▲ 오늘 참가한 선수들께



▲ 블루샤크 필드스텝 정용선 팀장님께서
선수여러분께 오늘 규칙과 안전 그리고 군궁한 점을 한점 남김없이 알려드렸습니다



▲ 다시한번더 안전을 위하여 선수 대표로부터 약속을 받고.
대회가 선언되었습니다..



▲ 참가한 선수들은 부푼마음 가라않치지 못하고



▲ 승리는 우리것 하고 목이 터져라 파이팅을 외쳐 봅니다..



▲ 이번 대회에도 프로연맹/ 기조연맹/ 로얄연맹
각 회장님께서 축하의 화환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행운의 주인공을 기달이고 있는 상패들...



▲ 오늘 약속한 대회 시간을 모두 마치고 낚시선이 속속 도착 합니다.


▲ 대회때마다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수고해주시는 완도
해양경찰서 관계자님께 감사 드립니다..



▲ 미리 소식을 접해 입상자로 예상되는 선수들이 도착할때마다 동료 선수들은 힘찬 박수를보내.
행사장 일대에는 온통 축제 분의기로 순간순간 탈바꿈 하기도 합니다.



▲ 오늘 조황입니다..
사진으로 보는것처럼 오늘 대회선수들은 순간순간 숨막히는 대회가 되었습니다..
순위가 오르내리고 할때마다 마다 선수들은 환한 미소와 좌절의 살인미소가 교차 하기도 했습니다



▲ 선수들은



▲ 비록 오늘 입상은 못하였고 행운권 추첨이 모두 끝났지만 모든 행사가 끝날때까지.
조금도 흐트럼 없이 입상자에게 축하의 박수를 조금도 아끼지 않고 내일처럼 박수를 보내드렸습니다..

필자는 휼용한 선수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냄니다.



▲ 1.2.3.위 시상은
블루샤크 박원섭 대표께서 해주셨습니다..

한번더 축하 드립니다...



이렇게 하여 제3회 블루샤크 전국바다낙시 대회를 모두 마쳤습니다.
선수여러분 그리고 이번대회를 아낌없이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블루샤크사에서는 앞으로도 더욱더 세련되고 품질좋은 디자인 개발을 하여
찾아 뵐것을 약속 드립니다..



▲ 블루샤크사에서 생산된 제품들

최첨단의류사 블루샤크가는길
홈 http://www.blueshark.co.kr/

주소 :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3동 1465 - 7 세명빌딩 3층
전화 : 051 - 505 - 3309 / FAX 051 - 505 - 9677

다녀온 일자 :2007년 10월 21일
작성한 일자 :2007년 10월 22일

글/사진 이상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