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조연맹 회장배 제4전
① 출 조 일 : 2007년 11월 19일
② 출 조 지 : 군산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파도심함
⑥ 조황 요약 :
한국기조연맹 회장 이취임식과 제 4전 회장배


▲오늘 참석해주신 내빈 한국기조연맹 선수회윈 임원님 안녕히 가셨는지요 ??
반갑습니다 이상복입니다..
한국기조연맹에서는 11월 18일 오후 5시부터 군산 나운동 리츠프라자호텔에서
회장 이취임식이 있었습니다.
지난 일년동안 어려운 시기에 취임하셔 많은 발전을 남긴
전임 이강진 회장에 이어 임광진 신임회장이 제6대회장으로 취임했습니다.
리츠프라자호텔에서 진행된 이취임식은 내빈 한국기조연맹 회원 200여명이 참석해
개회선언과 내빈 소개에 이어 그리고 한국기조연맹 연혁보고 신임회장 약력보고등
연맹기 전달 위촉패 및 감사패 수여 축하 꽃다발 및 화환 전달하고
이임사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곳 먼곳까지 제6대 임광진 회장님 취임 축하를위해 한거름에 달려오신
한국프로연맹 박석구 회장님을 비롯하여 상임 박동수 부회장님
부산 조장래 지부장님 전국각지부장님 로얄연맹 박춘열부회장님
블루샤크 필드스텝 정용선 팀장님 각단체 회원 대표께서 참석해주시고
군산시 장재식 부시장님 각언론사 내빈 한분한분 소개할때마다
기립박수를 아끼지 않어 성숙된 모습을 한번더 보여 주었습니다.
참석해주신 내빈께 고개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전임 이강진 회장님은 회장직의 아쉬운 끈을 놓으면서 제6대 취임하시는 임광진 회장님께
다이루진 못한 꿈을 부탁하시고
임광진 회장님께서는 한국기조연맹 발전과 더나아가 선진 낚시발전과 자연를 사랑하는
단체에 최선을 다할것을 굳게 다짐 하시기도 합니다..
한국기조연맹 회장 이취임식을 마치고 이튼날
한국기조연맹 회장배 제4전이 고군산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11월 19일 20일 예선을 걸쳐 토너먼트 대회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불어닥친 한파와 강한 바람이 맞물려 해양경찰서 에서 임항을 허락을 하지않고 있다가
따마침 임항을 허락하여 오전9시에 출조하여 오후 2시까지 오픈식으로
대회를 마칠수박에 없었습니다../ 무척 아쉬운 대회였습니다.
자연이 하는일이라 순응할수박에 없는 인간의 한계인것 같습니다..
심한 악조건속에서도 선수들은 최선을 다하여 오늘 대상어 25cm 이상 감성돔을
곳곳에서 낚아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한번 더 보여 주었습니다..
오늘 대회 규정은 감성돔 25cm 이상 두마리 합산 무게로 정하였습니다.
한국기조연맹 제 4전 회장배 영광의 입상자 입니다.
1위 : 진도지부 박미카엘 선수 상금 오백만원 과 우승컵 / 2090g
2위 : 경북지부 전성진 선수 상금 이백만원 과 준우승컵 / 630g
3위 : 충남지부 임상동 선수 상금 일백만원 과 준준우승컵 / 580g
축하 드립니다 가문에 영광이 되시기 바람니다..
한국기조인들은 상금보다 명예를 더 소중하게 생각 합니다..
아래에 행사 사진 담아 봤습니다.

▲전임 이강진 회장님과 취임하시는 임광진 내외분

▲식순에 앞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석하신 내빈 여러분께서
자리에서 일어나 국민의례를 합니다..

▲국민의례를 마치자 곧바로 각언론사에서는 취재열기가 뜨겁습니다.
F-TV / FS-TV / 리빙TV / (주)낚시천국 월간바다낙시 / 낚시춘추 군산신문사
각 언론사 참여를 해주셔서 많은 취재를 하셨습니다..
귀사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테이불마다 그동안 밀렸던 담소도 나누고요.

▲낚시복입고 만나다가 평상복으로 만나니 낮설어 보이기도 한다고들 합니다.
하여 자주 얼굴보고 지내자고 스스로 다짐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

▲전 이강진 회장님!!!
많은 꿈을 다이루지못하고 회장직을 개인사정으로 끈을 놓게되어 아쉽다고 여러번 강조하셨습니다.
한국기조연맹 더많은 발전을 내가못다한 일을 새회장님께 부탁도 하시고
뒤에서 더많은 도움을 주겠다고 내빈회원 200여명앞에서 약속하셨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취임하시셔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임광진 회장님 !!
임관진 회장님 인사말 중에서..
제6대 회장으로 부임한 임광진입니다.
먼저 부덕한저에게 연맹의 회장직이라는 중책을 수락하신 회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오며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각 낚시단체, 그리고 기조연맹을
사랑하시는 유수의 조구업체 관계자님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막상 여러분의 사랑과 지지로 회장직을 맡고보니 영광에 앞서 두려움이 먼저 느껴집니다.
그것은 바로 변화와 개혁, 그리고 장기적인 경제침체와 맞물려 침체일로의
기로의 시대에 우리 연맹이 많은 과제를 안고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한국기조연맹은 대한민국 낚시발전이라는 명제 하에 연맹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의 한마음 한뜻이 되어 참된 낚시문화정착 이라는 큰 뜻을 위해 태어났습니다.
낚시를 취미로 삼을 다음 세상의 후배 동호인들꼐 보다 나은 낚시환경과
여건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는 숙제와 더 나아가서는 점점 더 심각해져가는
환경오염에 앞장서야 한다는 보다 더 큰 의미에서 환경사업에도 총력을
기울여 각 임원진을 포함한 모든 회원님들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여 하나씩 풀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자랑스러운 한국기조연맹 회원 여러분.
비록 본인의 힘은 미력하지만 전임 회장님과 회원여러분의 관심,
따듯한 마음, 그리고 협조가 있다면...
깨끗하고 내실있는 연맹으로 많은 낚시동호인들께 모범이 될 수 있는
명실상부한 낚시경기단체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조언과 노력을 부탁드리는 바 입니다.
대한민국의 참된 낚시문화 정착을 위해 다함께 노력합시다.
끝으로..
부족하고 미흡한 점이 있다면 넓은 아량으로 지켜봐 주십시오.
기필코 발전된 우리의 연맹이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으로 인사말에 가름하고자 합니다.
회원여러분 가정의 행복과 하시는 사업의 건승하심을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이번 취임하신제6대 임광진 회장님께서는
전남 강진 출생으로 일직이 공무원 생활 하시다가 더욱더 큰 꿈을 펴치기워해
그동안 정들었던 공무원 을 접고 (주) 명진 테크 를 창설하여.
큰꿈을 펼치고 계십니다..
또한 불웃이웃돕기나 사회 봉사활동도 남다른 관심을 가지시고
지금까지 맹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전남광주지역에서 봉사단체에서 크고작은 맏고있는 직책을 보면 한눈에 볼수 있을것입니다..
이번취임하신 임광진 회장님께서는 바다낚시를 누고보다도 사랑하여
주말이나 휴일에는 특별한 일 없으면 어김없이 바다갯바위를 찾고는 합니다..
임광진 회장님께서는 지금까지 한국기조연맹 광주지부에 몸담고 계시다가
낚시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수있도록 큰 결심을 하시고 취임하셨습니다.

▲한국프로연맹 박석구 회장님!!
새로 취임하신 회장님께 축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한국프로연맹에서는 박석구 회장님과 상임 박동수 부회장님
조장래 부산지부장님 전국 각지부장님 각단체께서 참석해 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바쁘신데 참석해주시고 축하를 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로얄경기연맹 박춘열 부회장부부
언제나 크고작은 행사에는 어김없이 모습을 보여주시고 는 합니다
오늘도 참석해주셔서 멋진 축사를 보여주셨습니다

▲장재식 군산시 부시장님!!
장재식 군산시 부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군산시는 한국기조연맹과는 남다른 인연이 있습니다.
매년 군산시에서 지원을 해주셔서 새만금 우럭낚시대회를 개최하고 있고요
한국기조연맹에서 낚시대회를 하면 그리고 해양경찰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기조연맹에서도 군산시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군산시 들릴때만다 전국 어느 시.도 보다
눈부시게 발전하는모습을 눈으로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눈부시게 발전하는 군산시 관광과 자원이 풍부한 고군산 야미도 일대에서
묵진한 손맛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람니다.
이번 대회에도 많은 도움을 주셔서 군산시관계자 해양경찰서님께 감사 드립니다..

▲연맹기 전달..

▲이제 임광진 회장님 체제로 돌입했습니다.
임광진 신임회장이 이강진 전임회장으로부터 연맹 깃발을 넘겨받아 힘차게 휘두르고 있습니다.

▲고생하신 이강진 전 회장님 앞으로 고생하실 임광진 회장님께
전 회원이 큰뜻을 작은 꽃에 담아 드립니다..

▲한국기조연맹 제6대 취임식을 마치고 축하의 케익을 자르고
축배를 올렸습니다..

▲미리준비한 저녁식사를 하고 한국기조연맹 제6대 회장 취임식을 모두 마쳤습니다.
참석해주신 내빈 그리고 각언론사님께
한국기조연맹에서는 임광진 회장이하 전회원이 고마움을 전달합니다.
감사 합니다.

▲이취임식을 마치고 제4전 회장배 군산시 새만금 고군산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11월 10일 19 일 20일 2일 토너멘트 대회를 열릴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불어닥친 한판와 강풍으로 해양결찰서 요청으로 출조를 하지못하여.
기다리던 도중 출항허가를 하여 늦은 시간에
오전 9시에 내만권에서 오픈식으로 대회를 마칠수박에 없었습니다.
아쉬운 대회였습니다.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짧은 시간 악조건속에서도 오늘 대상어 강섬돔이 올라와
선수들의 추위를 달래고 순위 정하는데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오늘도 수고해주시는 군산시 해양경찰서 관계자님,
오늘 선수들 안전을 위해 미리 해양경찰서 경비정 3대를 출항하여.
선수들 인근에 세심하게 살피어 해양경찰서 경비정 도움으로
안전사고없이 무사히 낚시대회를 마쳤습니다/ 거듭 감사 드립니다..

▲짧은 시간 낚시를 마치고 속속돌아오는 선수들은 갑자기 불어닥친 한파에
의아해 하기는했지만 씨알 좋은 감성돔이 올라와선수들의 마음을 달래주기도 합니다.

▲이중에 행운의 주인공이 있을까요?? ^^*(진도지부 회원들)

▲오늘 대상어 감성돔 조황입니다..

▲도움을 주신 조구업체사에 감사 드립니다..
블루샤크/ 신신피아 / 구레선구자 / HDF(해동조구)/ 광주지부 문규철/ N-LOX
서울남부낚시/ 리더낚시 본점 / ㈜동와 / ㈜천광썬샤인/ 형제뜰채/
홍성리더낚시/ 부천 장가네낚시.도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귀사에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이갑철 팀장님!
천부적으로 타고난 입답과 채치 그리고 익살스러운 유머로
한순간에 선수들을 한곳으로 시선을 집중시킴니다..
손발이 꽁꽁얼은 선수들에게 따듯한 입김과 상품으로 선수들의 마음을 녹여줍니다.
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언제나 기조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임광진 회장님께서는
선수여러분께 추운날씨에 굴하지 않고 최선을다해주신
선수들께 경려와 고마움을 표시하시기도 합니다

▲이번대회에도 수고해주신 감독관님 ..
10여명 감독관중 일부는 개인사정으로 대회를 마치고 먼저 돌아갔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선수들에세 뜨거운 박수를 받었습니다..

▲영광이 입상자 입니다..
1위 : 진도지부 박미카엘 선수 상금 오백만원 과 우승컵 / 2090g
2위 : 경북지부 전성진 선수 상금 이백만원 과 준우승컵 / 630g
3위 : 충남지부 임상동 선수 상금 일백만원 과 준준우승컵 / 580g
축하드립니다..

▲선수여러분 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번 대회에 만전을 기여해주신 임광진 회장님 임원 수고하셨습니다..
2008년 제1전 3월대회는 추자도에서 열릴예정입니다.
선수여러분 참고 하시기 바람니다.
다녀온 일자 : 2007년 11월 18일
작성한 일자 : 2007년 11월 20일
글/사진 한국기조연맹 부회장 이상복 올림.
② 출 조 지 : 군산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파도심함
⑥ 조황 요약 :
한국기조연맹 회장 이취임식과 제 4전 회장배


▲오늘 참석해주신 내빈 한국기조연맹 선수회윈 임원님 안녕히 가셨는지요 ??
반갑습니다 이상복입니다..
한국기조연맹에서는 11월 18일 오후 5시부터 군산 나운동 리츠프라자호텔에서
회장 이취임식이 있었습니다.
지난 일년동안 어려운 시기에 취임하셔 많은 발전을 남긴
전임 이강진 회장에 이어 임광진 신임회장이 제6대회장으로 취임했습니다.
리츠프라자호텔에서 진행된 이취임식은 내빈 한국기조연맹 회원 200여명이 참석해
개회선언과 내빈 소개에 이어 그리고 한국기조연맹 연혁보고 신임회장 약력보고등
연맹기 전달 위촉패 및 감사패 수여 축하 꽃다발 및 화환 전달하고
이임사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곳 먼곳까지 제6대 임광진 회장님 취임 축하를위해 한거름에 달려오신
한국프로연맹 박석구 회장님을 비롯하여 상임 박동수 부회장님
부산 조장래 지부장님 전국각지부장님 로얄연맹 박춘열부회장님
블루샤크 필드스텝 정용선 팀장님 각단체 회원 대표께서 참석해주시고
군산시 장재식 부시장님 각언론사 내빈 한분한분 소개할때마다
기립박수를 아끼지 않어 성숙된 모습을 한번더 보여 주었습니다.
참석해주신 내빈께 고개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전임 이강진 회장님은 회장직의 아쉬운 끈을 놓으면서 제6대 취임하시는 임광진 회장님께
다이루진 못한 꿈을 부탁하시고
임광진 회장님께서는 한국기조연맹 발전과 더나아가 선진 낚시발전과 자연를 사랑하는
단체에 최선을 다할것을 굳게 다짐 하시기도 합니다..
한국기조연맹 회장 이취임식을 마치고 이튼날
한국기조연맹 회장배 제4전이 고군산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11월 19일 20일 예선을 걸쳐 토너먼트 대회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불어닥친 한파와 강한 바람이 맞물려 해양경찰서 에서 임항을 허락을 하지않고 있다가
따마침 임항을 허락하여 오전9시에 출조하여 오후 2시까지 오픈식으로
대회를 마칠수박에 없었습니다../ 무척 아쉬운 대회였습니다.
자연이 하는일이라 순응할수박에 없는 인간의 한계인것 같습니다..
심한 악조건속에서도 선수들은 최선을 다하여 오늘 대상어 25cm 이상 감성돔을
곳곳에서 낚아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한번 더 보여 주었습니다..
오늘 대회 규정은 감성돔 25cm 이상 두마리 합산 무게로 정하였습니다.
한국기조연맹 제 4전 회장배 영광의 입상자 입니다.
1위 : 진도지부 박미카엘 선수 상금 오백만원 과 우승컵 / 2090g
2위 : 경북지부 전성진 선수 상금 이백만원 과 준우승컵 / 630g
3위 : 충남지부 임상동 선수 상금 일백만원 과 준준우승컵 / 580g
축하 드립니다 가문에 영광이 되시기 바람니다..
한국기조인들은 상금보다 명예를 더 소중하게 생각 합니다..
아래에 행사 사진 담아 봤습니다.

▲전임 이강진 회장님과 취임하시는 임광진 내외분

▲식순에 앞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석하신 내빈 여러분께서
자리에서 일어나 국민의례를 합니다..

▲국민의례를 마치자 곧바로 각언론사에서는 취재열기가 뜨겁습니다.
F-TV / FS-TV / 리빙TV / (주)낚시천국 월간바다낙시 / 낚시춘추 군산신문사
각 언론사 참여를 해주셔서 많은 취재를 하셨습니다..
귀사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테이불마다 그동안 밀렸던 담소도 나누고요.

▲낚시복입고 만나다가 평상복으로 만나니 낮설어 보이기도 한다고들 합니다.
하여 자주 얼굴보고 지내자고 스스로 다짐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

▲전 이강진 회장님!!!
많은 꿈을 다이루지못하고 회장직을 개인사정으로 끈을 놓게되어 아쉽다고 여러번 강조하셨습니다.
한국기조연맹 더많은 발전을 내가못다한 일을 새회장님께 부탁도 하시고
뒤에서 더많은 도움을 주겠다고 내빈회원 200여명앞에서 약속하셨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취임하시셔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임광진 회장님 !!
임관진 회장님 인사말 중에서..
제6대 회장으로 부임한 임광진입니다.
먼저 부덕한저에게 연맹의 회장직이라는 중책을 수락하신 회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오며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각 낚시단체, 그리고 기조연맹을
사랑하시는 유수의 조구업체 관계자님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막상 여러분의 사랑과 지지로 회장직을 맡고보니 영광에 앞서 두려움이 먼저 느껴집니다.
그것은 바로 변화와 개혁, 그리고 장기적인 경제침체와 맞물려 침체일로의
기로의 시대에 우리 연맹이 많은 과제를 안고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한국기조연맹은 대한민국 낚시발전이라는 명제 하에 연맹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의 한마음 한뜻이 되어 참된 낚시문화정착 이라는 큰 뜻을 위해 태어났습니다.
낚시를 취미로 삼을 다음 세상의 후배 동호인들꼐 보다 나은 낚시환경과
여건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는 숙제와 더 나아가서는 점점 더 심각해져가는
환경오염에 앞장서야 한다는 보다 더 큰 의미에서 환경사업에도 총력을
기울여 각 임원진을 포함한 모든 회원님들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여 하나씩 풀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자랑스러운 한국기조연맹 회원 여러분.
비록 본인의 힘은 미력하지만 전임 회장님과 회원여러분의 관심,
따듯한 마음, 그리고 협조가 있다면...
깨끗하고 내실있는 연맹으로 많은 낚시동호인들께 모범이 될 수 있는
명실상부한 낚시경기단체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조언과 노력을 부탁드리는 바 입니다.
대한민국의 참된 낚시문화 정착을 위해 다함께 노력합시다.
끝으로..
부족하고 미흡한 점이 있다면 넓은 아량으로 지켜봐 주십시오.
기필코 발전된 우리의 연맹이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으로 인사말에 가름하고자 합니다.
회원여러분 가정의 행복과 하시는 사업의 건승하심을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이번 취임하신제6대 임광진 회장님께서는
전남 강진 출생으로 일직이 공무원 생활 하시다가 더욱더 큰 꿈을 펴치기워해
그동안 정들었던 공무원 을 접고 (주) 명진 테크 를 창설하여.
큰꿈을 펼치고 계십니다..
또한 불웃이웃돕기나 사회 봉사활동도 남다른 관심을 가지시고
지금까지 맹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전남광주지역에서 봉사단체에서 크고작은 맏고있는 직책을 보면 한눈에 볼수 있을것입니다..
이번취임하신 임광진 회장님께서는 바다낚시를 누고보다도 사랑하여
주말이나 휴일에는 특별한 일 없으면 어김없이 바다갯바위를 찾고는 합니다..
임광진 회장님께서는 지금까지 한국기조연맹 광주지부에 몸담고 계시다가
낚시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수있도록 큰 결심을 하시고 취임하셨습니다.

▲한국프로연맹 박석구 회장님!!
새로 취임하신 회장님께 축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한국프로연맹에서는 박석구 회장님과 상임 박동수 부회장님
조장래 부산지부장님 전국 각지부장님 각단체께서 참석해 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바쁘신데 참석해주시고 축하를 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로얄경기연맹 박춘열 부회장부부
언제나 크고작은 행사에는 어김없이 모습을 보여주시고 는 합니다
오늘도 참석해주셔서 멋진 축사를 보여주셨습니다

▲장재식 군산시 부시장님!!
장재식 군산시 부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군산시는 한국기조연맹과는 남다른 인연이 있습니다.
매년 군산시에서 지원을 해주셔서 새만금 우럭낚시대회를 개최하고 있고요
한국기조연맹에서 낚시대회를 하면 그리고 해양경찰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기조연맹에서도 군산시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군산시 들릴때만다 전국 어느 시.도 보다
눈부시게 발전하는모습을 눈으로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눈부시게 발전하는 군산시 관광과 자원이 풍부한 고군산 야미도 일대에서
묵진한 손맛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람니다.
이번 대회에도 많은 도움을 주셔서 군산시관계자 해양경찰서님께 감사 드립니다..

▲연맹기 전달..

▲이제 임광진 회장님 체제로 돌입했습니다.
임광진 신임회장이 이강진 전임회장으로부터 연맹 깃발을 넘겨받아 힘차게 휘두르고 있습니다.

▲고생하신 이강진 전 회장님 앞으로 고생하실 임광진 회장님께
전 회원이 큰뜻을 작은 꽃에 담아 드립니다..

▲한국기조연맹 제6대 취임식을 마치고 축하의 케익을 자르고
축배를 올렸습니다..

▲미리준비한 저녁식사를 하고 한국기조연맹 제6대 회장 취임식을 모두 마쳤습니다.
참석해주신 내빈 그리고 각언론사님께
한국기조연맹에서는 임광진 회장이하 전회원이 고마움을 전달합니다.
감사 합니다.

▲이취임식을 마치고 제4전 회장배 군산시 새만금 고군산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11월 10일 19 일 20일 2일 토너멘트 대회를 열릴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불어닥친 한판와 강풍으로 해양결찰서 요청으로 출조를 하지못하여.
기다리던 도중 출항허가를 하여 늦은 시간에
오전 9시에 내만권에서 오픈식으로 대회를 마칠수박에 없었습니다.
아쉬운 대회였습니다.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짧은 시간 악조건속에서도 오늘 대상어 강섬돔이 올라와
선수들의 추위를 달래고 순위 정하는데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오늘도 수고해주시는 군산시 해양경찰서 관계자님,
오늘 선수들 안전을 위해 미리 해양경찰서 경비정 3대를 출항하여.
선수들 인근에 세심하게 살피어 해양경찰서 경비정 도움으로
안전사고없이 무사히 낚시대회를 마쳤습니다/ 거듭 감사 드립니다..

▲짧은 시간 낚시를 마치고 속속돌아오는 선수들은 갑자기 불어닥친 한파에
의아해 하기는했지만 씨알 좋은 감성돔이 올라와선수들의 마음을 달래주기도 합니다.

▲이중에 행운의 주인공이 있을까요?? ^^*(진도지부 회원들)

▲오늘 대상어 감성돔 조황입니다..

▲도움을 주신 조구업체사에 감사 드립니다..
블루샤크/ 신신피아 / 구레선구자 / HDF(해동조구)/ 광주지부 문규철/ N-LOX
서울남부낚시/ 리더낚시 본점 / ㈜동와 / ㈜천광썬샤인/ 형제뜰채/
홍성리더낚시/ 부천 장가네낚시.도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귀사에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이갑철 팀장님!
천부적으로 타고난 입답과 채치 그리고 익살스러운 유머로
한순간에 선수들을 한곳으로 시선을 집중시킴니다..
손발이 꽁꽁얼은 선수들에게 따듯한 입김과 상품으로 선수들의 마음을 녹여줍니다.
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언제나 기조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임광진 회장님께서는
선수여러분께 추운날씨에 굴하지 않고 최선을다해주신
선수들께 경려와 고마움을 표시하시기도 합니다

▲이번대회에도 수고해주신 감독관님 ..
10여명 감독관중 일부는 개인사정으로 대회를 마치고 먼저 돌아갔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선수들에세 뜨거운 박수를 받었습니다..

▲영광이 입상자 입니다..
1위 : 진도지부 박미카엘 선수 상금 오백만원 과 우승컵 / 2090g
2위 : 경북지부 전성진 선수 상금 이백만원 과 준우승컵 / 630g
3위 : 충남지부 임상동 선수 상금 일백만원 과 준준우승컵 / 580g
축하드립니다..

▲선수여러분 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번 대회에 만전을 기여해주신 임광진 회장님 임원 수고하셨습니다..
2008년 제1전 3월대회는 추자도에서 열릴예정입니다.
선수여러분 참고 하시기 바람니다.
다녀온 일자 : 2007년 11월 18일
작성한 일자 : 2007년 11월 20일
글/사진 한국기조연맹 부회장 이상복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