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한 학공치조황
① 출 조 일 : 2007.3.23
② 출 조 지 : 나사리 방파제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④ 물 때 : 12물인가 ???
⑤ 바다 상황 : 퇴근시간 이넘이 날라갈 정도의 강풍과 거센파도.
⑥ 조황 요약 :
* 반갑습니다. 인낚가족 여러분!!!
퇴근시간 이넘..몇일동안의 지방출장 마치고 인낚여러분
을 다시 찾아뵙습니다. ^^*
그동안 잘 들 지내셨는지요.
오늘은 오전 미팅 마치고 11시반경쯤 곤쟁이품 하나 달랑들고
서생의 나사리방파제를 찾았습니다.
낚시점주님의 '믿거나말거나'의 정보에 힘을 얻어 방파제에 올라서니
십여명정도의 조사님이 빨간등대 주변에서 낚시를 하고 있더군요.
잠시 준비작업과 채비를 점검하던차에
간간히 학공치모습이 보이긴 하였으나 점주님 말씀의 오사리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이시기에 학공치모습을 볼수 있다는게 어디냐싶어
서둘러 채비 완성과 함께 힘껏 찌를 날렸습니다.
까딱까딱...휙! 챔질...
오케이바리..^^*
한마리..두마리..세마리..그리곤...철~썩~
그렇습니다. 12시를 기점으로 강풍과 높은 너울성 파도..
맞바람때문에 바다를 바라다보고는 도저히 낚시를 할수없을 정도의 상황이
순식간에 연출되었습니다.
할수없이 채비를 거두고 이게 영등철인가? 하는 아쉬움이 쉬 가지않아
방파제끝 빨간등대에 머물면서
강풍과 파도와 싸우고 계시는 조사님들을 구경하고 있자니
허~걱!!!
그야말로 형*광*등 학*공*치가 올라오는게 아닙니까?
갑자기 흥분하기 시작한 이넘, 퇴근시간...
후다닥 다시 채비를 하고 조심스레 삼발이위에 올라섰습니다.
한바다 3시방향에서는 따문따문 올라오는데
본류대가 흐르는 제 위치에서는 두시간 남짓 겨우 2~3마리 수준...
그러나 역시 '기다리는자' 이꼬~르 '승리한다'는 법칙 성립..
오후 3시반경후부터 4시반경까지 대형학공치 25마리.
총 31마리 잡고 기분좋게 철수하였습니다. ㅎㅎㅎ
집에와서 장만해보니 4마리 빼고 모두 포를 뜨야할 정도의 사이즈..
한겨울 잔씨알 100마리보다 양이 더 많게 나왔습니다.
이 글 끝나면 바로 냉장고에 장만해둔 학공치 시식하러 갑니데이~
참고로 사진은 낼 올릴께요.
디카가 차안에 있거던여.^^*
그럼 이만 퇴근시간.. 학공치안주에 한잔하러 갑니다~
편안한 저녁되십시오.
* 사진 올립니다. 즐거운 주말되시고( 강풍과 비에 오늘은 방콕이겠네요. ㅋㅋ)
가족과 오붓한 시간되십시오.
② 출 조 지 : 나사리 방파제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④ 물 때 : 12물인가 ???
⑤ 바다 상황 : 퇴근시간 이넘이 날라갈 정도의 강풍과 거센파도.
⑥ 조황 요약 :
* 반갑습니다. 인낚가족 여러분!!!
퇴근시간 이넘..몇일동안의 지방출장 마치고 인낚여러분
을 다시 찾아뵙습니다. ^^*
그동안 잘 들 지내셨는지요.
오늘은 오전 미팅 마치고 11시반경쯤 곤쟁이품 하나 달랑들고
서생의 나사리방파제를 찾았습니다.
낚시점주님의 '믿거나말거나'의 정보에 힘을 얻어 방파제에 올라서니
십여명정도의 조사님이 빨간등대 주변에서 낚시를 하고 있더군요.
잠시 준비작업과 채비를 점검하던차에
간간히 학공치모습이 보이긴 하였으나 점주님 말씀의 오사리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이시기에 학공치모습을 볼수 있다는게 어디냐싶어
서둘러 채비 완성과 함께 힘껏 찌를 날렸습니다.
까딱까딱...휙! 챔질...
오케이바리..^^*
한마리..두마리..세마리..그리곤...철~썩~
그렇습니다. 12시를 기점으로 강풍과 높은 너울성 파도..
맞바람때문에 바다를 바라다보고는 도저히 낚시를 할수없을 정도의 상황이
순식간에 연출되었습니다.
할수없이 채비를 거두고 이게 영등철인가? 하는 아쉬움이 쉬 가지않아
방파제끝 빨간등대에 머물면서
강풍과 파도와 싸우고 계시는 조사님들을 구경하고 있자니
허~걱!!!
그야말로 형*광*등 학*공*치가 올라오는게 아닙니까?
갑자기 흥분하기 시작한 이넘, 퇴근시간...
후다닥 다시 채비를 하고 조심스레 삼발이위에 올라섰습니다.
한바다 3시방향에서는 따문따문 올라오는데
본류대가 흐르는 제 위치에서는 두시간 남짓 겨우 2~3마리 수준...
그러나 역시 '기다리는자' 이꼬~르 '승리한다'는 법칙 성립..
오후 3시반경후부터 4시반경까지 대형학공치 25마리.
총 31마리 잡고 기분좋게 철수하였습니다. ㅎㅎㅎ
집에와서 장만해보니 4마리 빼고 모두 포를 뜨야할 정도의 사이즈..
한겨울 잔씨알 100마리보다 양이 더 많게 나왔습니다.
이 글 끝나면 바로 냉장고에 장만해둔 학공치 시식하러 갑니데이~
참고로 사진은 낼 올릴께요.
디카가 차안에 있거던여.^^*
그럼 이만 퇴근시간.. 학공치안주에 한잔하러 갑니다~
편안한 저녁되십시오.
* 사진 올립니다. 즐거운 주말되시고( 강풍과 비에 오늘은 방콕이겠네요. ㅋㅋ)
가족과 오붓한 시간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