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을비도 조황
① 출 조 일 : 4월 14일~15일
② 출 조 지 : 구을비도
③ 출조 인원 : 4명
④ 물 때 : 4물
⑤ 바다 상황 : 최상에서 최악
⑥ 조황 요약 :
인터넷 뒤져보니 매물도 쪽 조황이 좋다는 결론을 내리고,
총4명이 매물도로 토요일 좋은 날씨를 배경으로 출발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속에 2시경 거제 낚시점에 도착했습니다.
많은 꾼들이 대기 중 이더군요...
처음 이용하는 선장님이라 얼떨떨해서 밑밥 준비해서 승선한 후 한참을
기다려서 너무나도 좋은 조건의 바다를 달렸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배뒤쪽에 앉아 갔습니다.
드디어 매물도의 절경이 펼쳐지고 거의 하선을 할때 쯤...
저곳 정도에 우리 자리가 될 것 같다고 생각하는 순간...
배는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먼바다로 달리기 시작한다...
이게 무슨 일인가!?!?!?
몇십분 후...구을비 도.... 처음 가보는 곳에 내려준다.....
원도권은 경험이 아주 적은 곳이라 당황했는데...어쩌겠습니까?!?!?!일단 내렸죠..
그럴 뜻 하더라고요..배경만~!!
하여튼 저녁먹기 전까지는..낚시대를 담그자 마자 예민한 입질에 긴장해서
모두들 열낚 했는데...이 놈들 확인하니...
전부 망상어, (이 놈들 크기가 35정도에 완전 붉은색 참돔임.)
쥐노래미(이놈은 50정도 되는데,꼬리에 걸어서 처박는 것이 완전 감성돔흉내^^뜰채까지 동원됨.)
아침을 기약하고 볼락회에 매운탕에 소주한잔하고...
먼 바다에 배들의 불빛만 보이니 바람도 없고....
조그만 돌섬에 조건이 너~무 좋다.
새벽!!
침낭을 제일 위쪽 명당에 깔았는데..
발끝에 파도가 느껴진다....
눈떠서 얼른 일어나니..여울이~~~여울이...
꼭대기로 모두 피신!!!
내 품통, 낚시대, 살림망 등등...
밤새 철수한 팀도 있고, 난 그 사람들 파도가 델고 간줄 알았다니깐..^^
오늘 갈매기 잡으신 동료분..이곳에서 생일이벤트 한번 하고..
거의 작전 수준으로 철수하며 매물도를 보니...조건이 너무 좋구만..^^
우리팀은 노래미, 망상어만 잡다 탈출 했는데...
난 구을비 도 간다고 안 했는데...멀리 왔으니 만원 더 달란다..
확!!죽여뿔까하다...그냥 사진이나 몇장 찍었습니다.
오다가 거제 능포에 들려서 청어로 손 좀 풀고 11시 넘어 집에 오니 녹초가 되었습니다.
역시 내 자리는 부산앞바다 인가 봅니다.
② 출 조 지 : 구을비도
③ 출조 인원 : 4명
④ 물 때 : 4물
⑤ 바다 상황 : 최상에서 최악
⑥ 조황 요약 :
인터넷 뒤져보니 매물도 쪽 조황이 좋다는 결론을 내리고,
총4명이 매물도로 토요일 좋은 날씨를 배경으로 출발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속에 2시경 거제 낚시점에 도착했습니다.
많은 꾼들이 대기 중 이더군요...
처음 이용하는 선장님이라 얼떨떨해서 밑밥 준비해서 승선한 후 한참을
기다려서 너무나도 좋은 조건의 바다를 달렸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배뒤쪽에 앉아 갔습니다.
드디어 매물도의 절경이 펼쳐지고 거의 하선을 할때 쯤...
저곳 정도에 우리 자리가 될 것 같다고 생각하는 순간...
배는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먼바다로 달리기 시작한다...
이게 무슨 일인가!?!?!?
몇십분 후...구을비 도.... 처음 가보는 곳에 내려준다.....
원도권은 경험이 아주 적은 곳이라 당황했는데...어쩌겠습니까?!?!?!일단 내렸죠..
그럴 뜻 하더라고요..배경만~!!
하여튼 저녁먹기 전까지는..낚시대를 담그자 마자 예민한 입질에 긴장해서
모두들 열낚 했는데...이 놈들 확인하니...
전부 망상어, (이 놈들 크기가 35정도에 완전 붉은색 참돔임.)
쥐노래미(이놈은 50정도 되는데,꼬리에 걸어서 처박는 것이 완전 감성돔흉내^^뜰채까지 동원됨.)
아침을 기약하고 볼락회에 매운탕에 소주한잔하고...
먼 바다에 배들의 불빛만 보이니 바람도 없고....
조그만 돌섬에 조건이 너~무 좋다.
새벽!!
침낭을 제일 위쪽 명당에 깔았는데..
발끝에 파도가 느껴진다....
눈떠서 얼른 일어나니..여울이~~~여울이...
꼭대기로 모두 피신!!!
내 품통, 낚시대, 살림망 등등...
밤새 철수한 팀도 있고, 난 그 사람들 파도가 델고 간줄 알았다니깐..^^
오늘 갈매기 잡으신 동료분..이곳에서 생일이벤트 한번 하고..
거의 작전 수준으로 철수하며 매물도를 보니...조건이 너무 좋구만..^^
우리팀은 노래미, 망상어만 잡다 탈출 했는데...
난 구을비 도 간다고 안 했는데...멀리 왔으니 만원 더 달란다..
확!!죽여뿔까하다...그냥 사진이나 몇장 찍었습니다.
오다가 거제 능포에 들려서 청어로 손 좀 풀고 11시 넘어 집에 오니 녹초가 되었습니다.
역시 내 자리는 부산앞바다 인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