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 잡으러 사선을 넘어
① 출 조 일 : 2007. 6. 5. 23:00
② 출 조 지 : 포항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13물
⑤ 바다 상황 : 파도 없고 바람 조금
⑥ 조황 요약 : 감성돔, 우럭, 볼락, 노래미 등
지난 주말
연속으로 거제 다대에 출조해 보았지만 벵에 얼굴을 구경할 수 없었습니다.
그 서운함을 달래려고 직장 동료와 의기투합,
담그면 나온다는 좌청룡 우백호로 출조를 결정하고
야음을 틈타 탐조등이 번뜩이는 사선을 넘어 특정보호구역에 들어갔습니다.
포인트에서
채비를 준비해야 하는데도 랜턴을 사용할 수가 없었고
담배를 피우고 싶어도 마음 놓고 태울 수 가 없었다.
멀리 떨어져 있는 보안등의 간접 불빛을 이용하여
1호 던질낚시대, 2호 원줄, 1호 막대찌, 1.5호 목줄(2m), 3호 바늘에
민물새우를 물리고 힘차게 캐스팅..............
잠시 후
기다렸다는 듯이 막대찌의 전자케미라이트가 수면에 잠길 듯 말듯
약한 입질을 하고 있는데 케미가 수면 아래로 잠겨들지 않는다.
더 이상 기다리지 못하고 가볍게 챔질해보니 감시(42m)가 물고 늘어진다.
아침까지
감성돔(7), 우럭(3), 볼락(10), 노래미(3) 등 다양한 어종의 입질을 받았으며
야간이라서 잡어의 극성도 피할 수가 있었습니다.
현재
감시 입질은 매우 예민해져 있으나, 왕 우럭은 사정없이
찌를 끌고 들어가는 왕성한 입질을 하여 대조를 보였으며
볼락은 간간히 입질이 들어 왔으나 왕사미는 나오질 않았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고 수온이 상승해야 당찬 감시 입질이
살아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조은 하루 되십시오............................
② 출 조 지 : 포항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13물
⑤ 바다 상황 : 파도 없고 바람 조금
⑥ 조황 요약 : 감성돔, 우럭, 볼락, 노래미 등
지난 주말
연속으로 거제 다대에 출조해 보았지만 벵에 얼굴을 구경할 수 없었습니다.
그 서운함을 달래려고 직장 동료와 의기투합,
담그면 나온다는 좌청룡 우백호로 출조를 결정하고
야음을 틈타 탐조등이 번뜩이는 사선을 넘어 특정보호구역에 들어갔습니다.
포인트에서
채비를 준비해야 하는데도 랜턴을 사용할 수가 없었고
담배를 피우고 싶어도 마음 놓고 태울 수 가 없었다.
멀리 떨어져 있는 보안등의 간접 불빛을 이용하여
1호 던질낚시대, 2호 원줄, 1호 막대찌, 1.5호 목줄(2m), 3호 바늘에
민물새우를 물리고 힘차게 캐스팅..............
잠시 후
기다렸다는 듯이 막대찌의 전자케미라이트가 수면에 잠길 듯 말듯
약한 입질을 하고 있는데 케미가 수면 아래로 잠겨들지 않는다.
더 이상 기다리지 못하고 가볍게 챔질해보니 감시(42m)가 물고 늘어진다.
아침까지
감성돔(7), 우럭(3), 볼락(10), 노래미(3) 등 다양한 어종의 입질을 받았으며
야간이라서 잡어의 극성도 피할 수가 있었습니다.
현재
감시 입질은 매우 예민해져 있으나, 왕 우럭은 사정없이
찌를 끌고 들어가는 왕성한 입질을 하여 대조를 보였으며
볼락은 간간히 입질이 들어 왔으나 왕사미는 나오질 않았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고 수온이 상승해야 당찬 감시 입질이
살아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조은 하루 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