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상주
① 출 조 일 : 2008.11.25
② 출 조 지 : 남해상주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④ 물 때 : 4.5
⑤ 바다 상황 : 중간
⑥ 조황 요약 :숭어1 감생이4 노래미대짜1 농어?25쯤1..
안개가 걷힐무렵 여덟시쯤 남해 상주 본섬 초소밑홈통에 도착 하여
바다상황 파악---잡어치어 하나없고 망상어, 고등어 등도 하나 안보임..
밑밥 스무주걱에도 아무런 기척없고... 혹시나 감생이만 우글우글???
그러나 감감무소식.. 수중여를 이리저리넘겨봐도 그렇고.. 바람이 조류 반대쪽으로불어서
삼공찌 약간 잠기게 하여 10미터 던지고 1초에 손가락 하나씩 당겨 보는데..발앞 3미터에서 스르르 잠김..
챔질에 빈바늘.. 먼가 있는느낌에 좀더 예민하게... 또 스르르....챔질에 35정도..감생이..
이리저리 해서 하루 낚시마침
수온은 그리 낮지 않아서 그런지 바닥에서 1,2미터정도는 떠서 입질..
약은 입질 이었고.. 날물에 갯바위벽에서 2마리,오늘은 중들물 시간까지도 조류가 날물방향으로 흘렀습니다.
들물에 2마리...채비를 운용하기 애매한 상황
마지막입질에 숭어가 물었는데, 깜박속아 '오늘은 다섯손가락'감생이 할려다가 다 올라오니옆으로 ㅉ~욱.
접고 올라오니 군인아저씨들 군장메고 야간근무 투입 합니다..
② 출 조 지 : 남해상주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④ 물 때 : 4.5
⑤ 바다 상황 : 중간
⑥ 조황 요약 :숭어1 감생이4 노래미대짜1 농어?25쯤1..
안개가 걷힐무렵 여덟시쯤 남해 상주 본섬 초소밑홈통에 도착 하여
바다상황 파악---잡어치어 하나없고 망상어, 고등어 등도 하나 안보임..
밑밥 스무주걱에도 아무런 기척없고... 혹시나 감생이만 우글우글???
그러나 감감무소식.. 수중여를 이리저리넘겨봐도 그렇고.. 바람이 조류 반대쪽으로불어서
삼공찌 약간 잠기게 하여 10미터 던지고 1초에 손가락 하나씩 당겨 보는데..발앞 3미터에서 스르르 잠김..
챔질에 빈바늘.. 먼가 있는느낌에 좀더 예민하게... 또 스르르....챔질에 35정도..감생이..
이리저리 해서 하루 낚시마침
수온은 그리 낮지 않아서 그런지 바닥에서 1,2미터정도는 떠서 입질..
약은 입질 이었고.. 날물에 갯바위벽에서 2마리,오늘은 중들물 시간까지도 조류가 날물방향으로 흘렀습니다.
들물에 2마리...채비를 운용하기 애매한 상황
마지막입질에 숭어가 물었는데, 깜박속아 '오늘은 다섯손가락'감생이 할려다가 다 올라오니옆으로 ㅉ~욱.
접고 올라오니 군인아저씨들 군장메고 야간근무 투입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