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낚시는 어떠세요^^"
① 출 조 일 : 2008년 12월 22일 월요일
② 출 조 지 : 통영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2물
⑤ 바다 상황 : 풍랑주의보
⑥ 조황 요약 : 좋음
안녕하십니까! 김해장유아디다스입니다.
기다리던 월요일 "삐빠돌이"님과 여차에서 계획이 있었으나
풍랑주의보로 인하여 할수없이 다음으로 미루고 챙겨놓은 장비를 보고 있자니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이번에 장만한 왕눈이 4대 테스트도 해볼겸
"일원"님이랑 통영으로 출발했습니다.
진해에 "ㅈㄴ낚시"에 들러 새우랑 캐미등 소품을 사고
김밥나라에서 간단히 라면과 김밥으로 배를 채우고 마창대교를 통해
통영에 도착하니 새벽2시 입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특급 호래기 포인트에 도착하여 "다모아" 집어등을 밝히고
호래기를 다 모아 봅니다. 바람도 불고 채비 던지기도 힘듭니다.
그래도 열심히 던져 봅니다.
"잠깐 3시간동안 바람과 싸워가며 힘들게 잡은 호래기 입니다."
"씨알도 크고 혼자 잡은게 50~60마리는 되네요"
평소 같으면 호래기 낚시후 바로 감생이 사냥을 갔지만 이번에는
철인낚시말고 여유있는 낚시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춥기도 춥고 도저히 바람때문에 포기를 하고 찜질방으로 GOGO
"통여대교 밑에있는 찜질방입니다."
1인당 7천원을 주니 찜질방과 사우나를 같이 할수가 있네요.
샤워를 하고 찜질방으로 올라가 이리저리 몸을 찌지고 수면실로 가서
편안하게 자리를 잡고 수면을 취해 봅니다.
새벽6시 부터 잠을 자기 시작해 오후2시까지 푹 잤네요.
8시간을 푹 잤습니다.(너무 좋네요^^)
일어나서 다시 샤워를 하고 나갈 준비를 합니다.
"찜질방에서 빠질수 없지요 맥반석 계란 입니다."
밤뽈락이나 해볼까 싶어 이리저리 전화를 하니 모든 선장님들이 다들
풍랑주의보라 배를 안 띄운답니다. 큰일입니다.
바람도 많이 자고 날씨만 좋은데 배가 없습니다.
일단 평소에 잘 알고 지내는 "ㄱㅇㄷ 뚱" 동생에게 갑니다.
"뭐하노 밥 먹었나? 밥 안먹었으면 점심이나 먹으로 가자"
"맛있는 김치찌개 입니다."
점심을 맛있게 먹고 뚱에게 부탁을 합니다.
내만이라도 좋으니 아는 선장님들한테 연락좀해서 어디든 뽈락 손맛이라도
볼수 있게 전화좀 돌려보라고 부탁을 합니다.
이리저리 전화를 하더니 한곳에서 배타고 5분거리 내만에 있는
조금만 마을에 뽈락이 나온다며 거기라도 갈려면 태워준다고 합니다.
이게 어딥니까! 아이고 뚱아 고맙다.
5시까지 뚱 가게서 커피먹고 놀다가 연명에 배를 타러 갑니다.
선장님 연세가 많으십니다. "ㅅㅅ호" 선장님 입니다.
"바람도 부는데 어데 갈라꼬 갈라고하니 태워는 주는데 뽈락은 요서하고
요래하고 안되면 이리로 살짝 걸어가서 요래 던져보고" 친절히도 설명해 주십니다.
진짜 딱 배타고 5분 입니다.
"바람은 살짝 부네요"
"해가 져물고 있습니다."
도착한 곳은 "ㅅㄷ"입니다. 뽈락 낚시로 짐도 없고 간편하게 채비를 합니다.
새우한마리 달아서 던져 봅니다.
"첫수에 요넘이 무네요. 바늘고이 빼서 방생"
"두번째는 요넘이 물고 늘어지네요. 요넘도 바늘고이 빼서 방생"
"세번째는 요넘이 올라오네요. 참 다양하게도 올라옵니다. 요넘도 방생"
아무래도 감이 안좋습니다. 어린넘들에게 놀림만 당할것 같은 느낌 ㅠㅠ
우쨋든 이리저리 열심히 던져 봅니다.
완전히 어둠이 내리고 "다모아"녹색등을 밝혀 봅니다.
어린 뽈락의 입질에 연신 방생만 하다 갑자기 강력한 어신이 옵니다.
3칸대를 들고 있었는데 대를 세울수도 없습니다. 대 부러질까봐 고기와의 힘겨루기
"드디어 나도 4짜 뽈락 한번 잡아보는 구나" 속으로 생각하며 한참을 버팁니다.
"4짜 우럭 입니다.ㅠㅠ"
왕뽈락인줄 알고 한참을 좋아 했는데 그래도 손맛은 우리 합니다. ㅎㅎ
물라는 뽈락은 안물고 우럭이 자꾸 무네요. 우럭 씨알이 좋습니다.
"일원님 어린넘 잡고 한컷 합니다."
"일원"님이랑 방생 또 방생을 거듭하고 그나마 준수한 씨알 몇마리
잡다보니 밤 10시가 다되어 가네요. 손맛은 충분히 봤습니다. ㅎㅎ
"둘이서 10시까지 열심히 올리 조과 입니다. ㅎㅎ"
도저히 어린넘들의 등살에 뽈락은 포기를 하고 다시 호래기낚시에
도전하기로 합니다. 선장님에게 전화를 하여 철수를 요청하니 7분만에 배가 오네요.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연명까지 온김에 저작년까지 호래기 엄청 잡았던
척포방파제를 가봅니다. 역시나 철문은 새워져 있고 철문을 넘어 낚시꾼들이 20명정도
방파제 안으로 들어가 밤감성돔 낚시를 하고 있더군요.
아쉬운 마음이지만 역시나 쓰레기가 주위에 많이 있네요.
눈에 보이는 것들 봉지에 주워담고 우리의 특급 포인트로 이동합니다.
역시나 "다모아"집어등을 밝히고 호래기를 다모아봅니다.
10시부터 시작해 2시간정도 열심히 올립니다.
쌍걸이도 올라오고 역시나 호래기는 올라와 주네요.
12시쯤이 되니 진해에서 "김대건"님이 전화가 옵니다.
"어딘교 고 딱 있으소 금방 갈테니깐"
진해에서 1시간도 안되서 "김대건"님이 날라옵니다.
역시나 운전하나는 끝내 주네요.(항상 안전운전 하시길^^)
대건님과 잠깐 1시간더 호래기를 잡고 새벽2시가 되어
"일원"님과 저는 철수 준비를 합니다.
"몇 마리로 보이십니까??"
"일원님꺼 빼고 제꺼만 200마리는 충분히 되네요"
정신없이 잡다보니 이만큼이나 되네요.
전날 잡은거라 합치면 200~300마리는 족히 되겠습니다.
"이 사람이 누굴까요??" 얼굴좀 보여주세요^^"
"김대건 님 입니다. 열심히 잡고 계시네요."
김대건님과 한시간 밖에 같이 낚시를 못했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김대건님을 홀로두고 다시 장유로 출발합니다."
"통영시내서 늦게나마 밥을 먹습니다."
맛있게 뼈다구 한그릇 뚝딱하고 장유로 출발합니다.
김해에 일원님 모셔다 드리고 집에 도착하니 새벽 5시30분 이네요.
바로 옷 벗어 던지고 샤워하고 그대로 뻣었습니다.
출발전 어머니랑 통화 하던게 생각이 났습니다.
"월요일인데 어디 안가나? 날도 추운데 어디 댕기지 말고 그냥 쉬어라.
저번에 호래기 잡아준거 맛있드라. 언제 호래기 잡으면 대구로 좀 보내라."
호래기는 돈 안든다고 가까운 진해에서도 나온다고 호래기는 좀 잡아서 보내라네요. ㅠㅠ
평소 같으면 이리저리 다 나눠드리고 어깨 힘좀 줄텐데 ㅎㅎ
호래기는 대구로 좀 보내라는 어머니의 전언에
12시쯤 일어나 호래기 바로 포장해서 대구집으로 보내드리고
출근해 열심히 일하고 퇴근후 이제서야 짐 정리하고 이렇게
조행기를 올립니다.
평소와는 다른 철인 낚시가 아닌 잠도 푹자고 낚시를 하니 이렇게 좋으네요.
돔도 좋지만 간편하게 가족들과 친구들과 호래기 낚시를 해보는것도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빠질수 없는 추억의 사진 한컷 누군지 다 아시겠지요^^"
함께 한다고 고생하신 "일원"님 이리저리 챙겨준다고 신경써준 "뚱" 고맙습니다.
다음주는 여차로 "삐빠돌이"님 만나러 갈라는데 이놈의 날씨가
월요일만 되면 안좋아 지네요. 다음주 월요일은 제발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네요.
모든 분들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상 "김해장유아디다스" 였습니다.^^
② 출 조 지 : 통영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2물
⑤ 바다 상황 : 풍랑주의보
⑥ 조황 요약 : 좋음
안녕하십니까! 김해장유아디다스입니다.
기다리던 월요일 "삐빠돌이"님과 여차에서 계획이 있었으나
풍랑주의보로 인하여 할수없이 다음으로 미루고 챙겨놓은 장비를 보고 있자니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이번에 장만한 왕눈이 4대 테스트도 해볼겸
"일원"님이랑 통영으로 출발했습니다.
진해에 "ㅈㄴ낚시"에 들러 새우랑 캐미등 소품을 사고
김밥나라에서 간단히 라면과 김밥으로 배를 채우고 마창대교를 통해
통영에 도착하니 새벽2시 입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특급 호래기 포인트에 도착하여 "다모아" 집어등을 밝히고
호래기를 다 모아 봅니다. 바람도 불고 채비 던지기도 힘듭니다.
그래도 열심히 던져 봅니다.
"잠깐 3시간동안 바람과 싸워가며 힘들게 잡은 호래기 입니다."
"씨알도 크고 혼자 잡은게 50~60마리는 되네요"
평소 같으면 호래기 낚시후 바로 감생이 사냥을 갔지만 이번에는
철인낚시말고 여유있는 낚시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춥기도 춥고 도저히 바람때문에 포기를 하고 찜질방으로 GOGO
"통여대교 밑에있는 찜질방입니다."
1인당 7천원을 주니 찜질방과 사우나를 같이 할수가 있네요.
샤워를 하고 찜질방으로 올라가 이리저리 몸을 찌지고 수면실로 가서
편안하게 자리를 잡고 수면을 취해 봅니다.
새벽6시 부터 잠을 자기 시작해 오후2시까지 푹 잤네요.
8시간을 푹 잤습니다.(너무 좋네요^^)
일어나서 다시 샤워를 하고 나갈 준비를 합니다.
"찜질방에서 빠질수 없지요 맥반석 계란 입니다."
밤뽈락이나 해볼까 싶어 이리저리 전화를 하니 모든 선장님들이 다들
풍랑주의보라 배를 안 띄운답니다. 큰일입니다.
바람도 많이 자고 날씨만 좋은데 배가 없습니다.
일단 평소에 잘 알고 지내는 "ㄱㅇㄷ 뚱" 동생에게 갑니다.
"뭐하노 밥 먹었나? 밥 안먹었으면 점심이나 먹으로 가자"
"맛있는 김치찌개 입니다."
점심을 맛있게 먹고 뚱에게 부탁을 합니다.
내만이라도 좋으니 아는 선장님들한테 연락좀해서 어디든 뽈락 손맛이라도
볼수 있게 전화좀 돌려보라고 부탁을 합니다.
이리저리 전화를 하더니 한곳에서 배타고 5분거리 내만에 있는
조금만 마을에 뽈락이 나온다며 거기라도 갈려면 태워준다고 합니다.
이게 어딥니까! 아이고 뚱아 고맙다.
5시까지 뚱 가게서 커피먹고 놀다가 연명에 배를 타러 갑니다.
선장님 연세가 많으십니다. "ㅅㅅ호" 선장님 입니다.
"바람도 부는데 어데 갈라꼬 갈라고하니 태워는 주는데 뽈락은 요서하고
요래하고 안되면 이리로 살짝 걸어가서 요래 던져보고" 친절히도 설명해 주십니다.
진짜 딱 배타고 5분 입니다.
"바람은 살짝 부네요"
"해가 져물고 있습니다."
도착한 곳은 "ㅅㄷ"입니다. 뽈락 낚시로 짐도 없고 간편하게 채비를 합니다.
새우한마리 달아서 던져 봅니다.
"첫수에 요넘이 무네요. 바늘고이 빼서 방생"
"두번째는 요넘이 물고 늘어지네요. 요넘도 바늘고이 빼서 방생"
"세번째는 요넘이 올라오네요. 참 다양하게도 올라옵니다. 요넘도 방생"
아무래도 감이 안좋습니다. 어린넘들에게 놀림만 당할것 같은 느낌 ㅠㅠ
우쨋든 이리저리 열심히 던져 봅니다.
완전히 어둠이 내리고 "다모아"녹색등을 밝혀 봅니다.
어린 뽈락의 입질에 연신 방생만 하다 갑자기 강력한 어신이 옵니다.
3칸대를 들고 있었는데 대를 세울수도 없습니다. 대 부러질까봐 고기와의 힘겨루기
"드디어 나도 4짜 뽈락 한번 잡아보는 구나" 속으로 생각하며 한참을 버팁니다.
"4짜 우럭 입니다.ㅠㅠ"
왕뽈락인줄 알고 한참을 좋아 했는데 그래도 손맛은 우리 합니다. ㅎㅎ
물라는 뽈락은 안물고 우럭이 자꾸 무네요. 우럭 씨알이 좋습니다.
"일원님 어린넘 잡고 한컷 합니다."
"일원"님이랑 방생 또 방생을 거듭하고 그나마 준수한 씨알 몇마리
잡다보니 밤 10시가 다되어 가네요. 손맛은 충분히 봤습니다. ㅎㅎ
"둘이서 10시까지 열심히 올리 조과 입니다. ㅎㅎ"
도저히 어린넘들의 등살에 뽈락은 포기를 하고 다시 호래기낚시에
도전하기로 합니다. 선장님에게 전화를 하여 철수를 요청하니 7분만에 배가 오네요.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연명까지 온김에 저작년까지 호래기 엄청 잡았던
척포방파제를 가봅니다. 역시나 철문은 새워져 있고 철문을 넘어 낚시꾼들이 20명정도
방파제 안으로 들어가 밤감성돔 낚시를 하고 있더군요.
아쉬운 마음이지만 역시나 쓰레기가 주위에 많이 있네요.
눈에 보이는 것들 봉지에 주워담고 우리의 특급 포인트로 이동합니다.
역시나 "다모아"집어등을 밝히고 호래기를 다모아봅니다.
10시부터 시작해 2시간정도 열심히 올립니다.
쌍걸이도 올라오고 역시나 호래기는 올라와 주네요.
12시쯤이 되니 진해에서 "김대건"님이 전화가 옵니다.
"어딘교 고 딱 있으소 금방 갈테니깐"
진해에서 1시간도 안되서 "김대건"님이 날라옵니다.
역시나 운전하나는 끝내 주네요.(항상 안전운전 하시길^^)
대건님과 잠깐 1시간더 호래기를 잡고 새벽2시가 되어
"일원"님과 저는 철수 준비를 합니다.
"몇 마리로 보이십니까??"
"일원님꺼 빼고 제꺼만 200마리는 충분히 되네요"
정신없이 잡다보니 이만큼이나 되네요.
전날 잡은거라 합치면 200~300마리는 족히 되겠습니다.
"이 사람이 누굴까요??" 얼굴좀 보여주세요^^"
"김대건 님 입니다. 열심히 잡고 계시네요."
김대건님과 한시간 밖에 같이 낚시를 못했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김대건님을 홀로두고 다시 장유로 출발합니다."
"통영시내서 늦게나마 밥을 먹습니다."
맛있게 뼈다구 한그릇 뚝딱하고 장유로 출발합니다.
김해에 일원님 모셔다 드리고 집에 도착하니 새벽 5시30분 이네요.
바로 옷 벗어 던지고 샤워하고 그대로 뻣었습니다.
출발전 어머니랑 통화 하던게 생각이 났습니다.
"월요일인데 어디 안가나? 날도 추운데 어디 댕기지 말고 그냥 쉬어라.
저번에 호래기 잡아준거 맛있드라. 언제 호래기 잡으면 대구로 좀 보내라."
호래기는 돈 안든다고 가까운 진해에서도 나온다고 호래기는 좀 잡아서 보내라네요. ㅠㅠ
평소 같으면 이리저리 다 나눠드리고 어깨 힘좀 줄텐데 ㅎㅎ
호래기는 대구로 좀 보내라는 어머니의 전언에
12시쯤 일어나 호래기 바로 포장해서 대구집으로 보내드리고
출근해 열심히 일하고 퇴근후 이제서야 짐 정리하고 이렇게
조행기를 올립니다.
평소와는 다른 철인 낚시가 아닌 잠도 푹자고 낚시를 하니 이렇게 좋으네요.
돔도 좋지만 간편하게 가족들과 친구들과 호래기 낚시를 해보는것도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빠질수 없는 추억의 사진 한컷 누군지 다 아시겠지요^^"
함께 한다고 고생하신 "일원"님 이리저리 챙겨준다고 신경써준 "뚱" 고맙습니다.
다음주는 여차로 "삐빠돌이"님 만나러 갈라는데 이놈의 날씨가
월요일만 되면 안좋아 지네요. 다음주 월요일은 제발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네요.
모든 분들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상 "김해장유아디다스"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