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뱅이 잡으러 갔다가
① 출 조 일 : 2008년 12월 14일
② 출 조 지 : 서천 비인 갯벌체험장
③ 출조 인원 : 나와 그리고 동네 사람들
④ 물 때 : 8물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해삼과 홍합과 박하지와 고동
일요일, 오늘은 오랜만에 내 고향 갯벌체험장을 다녀왔습니다. 바닷물이 많이 빠지는 사리 물때라서 골뱅이를 잡으러 갔습니다.

갯벌체험장 앞에 있는 쌍도 중 작은 섬입니다. 어릴 적 친구들과 수영도 하고 망둑어 낚시를 많이 했던 섬입니다.

섬이 둘이라서 쌍도인데 큰 섬과 작은 섬으로 되어있습니다. 쌍도 주위에는 독살이 여러개가 있었는데 지금은 모두 없어지고 흔적만 남아있습니다.
어릴 적 독살(돌로 물을 막아 고기를 잡던 곳)이 있었던 곳인데 지금은 없어지고 바지락양식장으로 되었습니다.
오늘은 바닷물이 많이 빠지는 날이라서 동네사람들이 갯벌체험장에 나와 해삼과 홍합과 박하지와 고동 등을 잡고 있습니다.

바닷물이 빠지고 난 뒤 바위돌을 들춰보면 박하지와 해삼과 고동 등이 월동을 하기 위해서 바윗돌 아래 흙속에 숨어있습니다.
바닷가에서 나고 자라서 조개와 골뱅이를 잘 잡는데 오늘은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골뱅이는 없고 대신 해삼과 홍합과 박하지와 고동 등을 잡았습니다.
바다의 인삼이라는 해삼입니다. 저 혼자 두 시간 가까이 잡았는데 예상외로 많이 잡았습니다. 며칠동안 영양가 높은 자연산 해삼으로 몸보신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바위 틈에서 사는 박하지입니다. 집 사람이 간장에 담아서 간장게장을 만든다고 합니다. 맛 좋은 간장게장은 여름철 밥도둑이라고 합니다.

홍합입니다. 바로 삶아서 먹었는데 싱싱해서 그런지 맛이 개운하고 좋았습니다. 체험장에는 홍합이 많았습니다.
고동입니다. 바다고동은 독소가 있기 때문에 된장을 넣어서 삶아 먹어야 배탈이 나지 않고 또 맛도 좋습니다.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약 두시간 정도 잡은 조과물입니다. 좌로부터 홍합, 박하지, 해삼, 고동입니다.
② 출 조 지 : 서천 비인 갯벌체험장
③ 출조 인원 : 나와 그리고 동네 사람들
④ 물 때 : 8물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해삼과 홍합과 박하지와 고동
일요일, 오늘은 오랜만에 내 고향 갯벌체험장을 다녀왔습니다. 바닷물이 많이 빠지는 사리 물때라서 골뱅이를 잡으러 갔습니다.
갯벌체험장 앞에 있는 쌍도 중 작은 섬입니다. 어릴 적 친구들과 수영도 하고 망둑어 낚시를 많이 했던 섬입니다.
섬이 둘이라서 쌍도인데 큰 섬과 작은 섬으로 되어있습니다. 쌍도 주위에는 독살이 여러개가 있었는데 지금은 모두 없어지고 흔적만 남아있습니다.
어릴 적 독살(돌로 물을 막아 고기를 잡던 곳)이 있었던 곳인데 지금은 없어지고 바지락양식장으로 되었습니다.
오늘은 바닷물이 많이 빠지는 날이라서 동네사람들이 갯벌체험장에 나와 해삼과 홍합과 박하지와 고동 등을 잡고 있습니다.
바닷물이 빠지고 난 뒤 바위돌을 들춰보면 박하지와 해삼과 고동 등이 월동을 하기 위해서 바윗돌 아래 흙속에 숨어있습니다.
바닷가에서 나고 자라서 조개와 골뱅이를 잘 잡는데 오늘은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골뱅이는 없고 대신 해삼과 홍합과 박하지와 고동 등을 잡았습니다.
바다의 인삼이라는 해삼입니다. 저 혼자 두 시간 가까이 잡았는데 예상외로 많이 잡았습니다. 며칠동안 영양가 높은 자연산 해삼으로 몸보신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바위 틈에서 사는 박하지입니다. 집 사람이 간장에 담아서 간장게장을 만든다고 합니다. 맛 좋은 간장게장은 여름철 밥도둑이라고 합니다.
홍합입니다. 바로 삶아서 먹었는데 싱싱해서 그런지 맛이 개운하고 좋았습니다. 체험장에는 홍합이 많았습니다.
고동입니다. 바다고동은 독소가 있기 때문에 된장을 넣어서 삶아 먹어야 배탈이 나지 않고 또 맛도 좋습니다.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약 두시간 정도 잡은 조과물입니다. 좌로부터 홍합, 박하지, 해삼, 고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