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마지막 낚시를 완도 약산도에서
① 출 조 일 : 2007. 12. 27 (토)
② 출 조 지 : 완도 약산도(조약도)
③ 출조 인원 : solo
④ 물 때 : 7물
⑤ 바다 상황 : 장판
⑥ 조황 요약 : 어린감시 1
금요일 직장 송년회를 광주 콜럼버스극장에서 하는데 난 중2 막내딸과 "오스트레일러"를 보러 가는데 오조사 낚시가자고 하니 토요일 어렵고 일요일 좋다고 하는디, 난 이미 토요일을 은근히 좋은 날씨로 기상청에서 이미 파악하고 있다. 맑고 고기압 한 가운데 있기에~~~~ (최상의 조건임)
약산도는 수온 하락으로 이미 대물이 빠져버렸을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그러나 화창한 날씨에 깊게 웅크리고 있는 대물이 밑밥유혹에 나올 것이라는 1% 희망을 가져 본다.
99% 기대는 하지 않는다, 그러나 1%의 실 오리기같은 희망 하나를 믿고 가보는 것이다.
금요일 22:00 약 3시간 영화는 끝나고 배는 고프고 집앞 회집에 가니 스끼(부속안주)는 기대하지 않아도 되냐고 묻는다. ok. 참돔 한마리 유비끼(숙회) 자동으로 주문하고 와이프를 불러낸다. 와이프도 ok
딸과 본 오스트레일러는 2차세계대전 배경 시대이고 호주에서 소를 키우는 남편을 찾아 온 여자(주인공) 니콜키드먼은 여전히 이쁘고 늘씬하고 아름답더군요.
도착하자 이미 죽은 남편을 뒤로하고 소와 땅을 독차지하려는 악당에게 대처하고 야생마를 만나 우여곡절끝에 영국군 육우로 팔린다. 1500마리 소떼 장관과 일본 비행기 폭격은 그레픽처리하는 아쉬움(막내딸도 눈치챔)이 남지만 넓은 사막과 협곡의 대자연의 웅장함과 휴머니트즘을 뒤로하고
토요일 아침 06:30 기상청에 들어가니 날씨 최고로 좋다.
잠자는 와이프에게 낚시이야기를 꺼내고 스스로 보온통에 밥을 싸고 출발한다.
평동공단지나 골드낚시에 들러 밑밥 4개와 집어제와 압맥 2봉, 곽크릴 1개를 23,000원에 산다.
약산 만조 10:30 늦으면 도보포인트 진입하는데 불가하다. 신발을 젖힐 수도 있다.
100으로 적당히 속도를 올리고 2시간만에 09:30 가사리해수욕장에 도착한다.
그리 많지 않은 15대 차량들 . 등산화 신발끈을 조이고 가방과 밑밥통 2개 미고 가니 위험구간 찰랑찰랑 물이 막 젖히고 있다. 다행히도 ~~~~~~~
돌아가자 두 분이 낚시하고 계시고 내 포인트는 다행스럽게도 비워져 있네 야호!!!!!!!!!!!!!!!!!!!!
밑밥을 주니 아직도 제데로 안녹아 비닐봉지에 다닷물 넣어 밑방통에 조금 뿌려준다.,
이제 제대로 찰지게 20~30미터 씩 잘 날아간다.
아래 사진은 지난 11월말 낚시하였던 사진이다.
날씨가 좋아 청산도 , 지초도, 여서도까지 잘 보이는 청명한 날씨라 기대가 만땅되고

30여분 후 대에 어신이 톡 톡 오고 챔질에 헛방,
그후 서서히 들어가는 찌에 챔질, 헛방, 헛방
20여차례나 미세한 잠김에 헛방,
2시간 후 12:30 도시락을 꺼내고 사과와 초코렛 두 개로 점심을 마무리 한다.
30분후 첫케스팅에 채비정렬 후 시원하게 들어가는 찌에 톡 톡 오는 감이 어린 감시로 보인다. 28급
에게게~~~~~~~~~
30분 후 초딩 아들과 함께 같이 내린 맞은편에 조사님, 선장님은 아는 분, 뭐라 할 수 도 없고 ,
" 선장님, 배 바꿨네요?
" 어이 잘 있는가?
" 예"
그분은 한참 채비후 원투대로 공략한다. 아들은 이리저리 좋아서 중얼거리고
그러더니 나와 비슷한 감시를 올리고 좋아하신다.
나의 채비는 30미터 장타거리에서 채비정렬 후 서서히 잠기고 헛챔질임을 알아차리고
20미터 지점에서는 잠기지 않는 이유를 이제야 알 것 같다.
지난 여수 11월 출조 때 바뀐 원줄이 플로팅 타입이 아니고 싱킹으로 보인다.
따라서 원줄이 잠기면서 예민한 찌를 잠기게 한 것 같다.
20미터 거리에서는 잠길 침력이 발휘하지 않은 것 같고
14:30 썰물 중간이 지난 시기, 아무리 밑밥주고 낚시고수, 프로라도 하더라도 조류없는 상황에서는 입질하지 않다는다는 것을 알고 있는 터, 남은 밑밥 미련없이 버리고 청소후 철수한다.
마량어판장에 60급 대물숭어, 매생이, 굴 등을 사고 귀광으로 올 출조를 마무리 한다.
10:30 만조가 지나고 썰물시간대, 12:30
② 출 조 지 : 완도 약산도(조약도)
③ 출조 인원 : solo
④ 물 때 : 7물
⑤ 바다 상황 : 장판
⑥ 조황 요약 : 어린감시 1
금요일 직장 송년회를 광주 콜럼버스극장에서 하는데 난 중2 막내딸과 "오스트레일러"를 보러 가는데 오조사 낚시가자고 하니 토요일 어렵고 일요일 좋다고 하는디, 난 이미 토요일을 은근히 좋은 날씨로 기상청에서 이미 파악하고 있다. 맑고 고기압 한 가운데 있기에~~~~ (최상의 조건임)
약산도는 수온 하락으로 이미 대물이 빠져버렸을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그러나 화창한 날씨에 깊게 웅크리고 있는 대물이 밑밥유혹에 나올 것이라는 1% 희망을 가져 본다.
99% 기대는 하지 않는다, 그러나 1%의 실 오리기같은 희망 하나를 믿고 가보는 것이다.
금요일 22:00 약 3시간 영화는 끝나고 배는 고프고 집앞 회집에 가니 스끼(부속안주)는 기대하지 않아도 되냐고 묻는다. ok. 참돔 한마리 유비끼(숙회) 자동으로 주문하고 와이프를 불러낸다. 와이프도 ok
딸과 본 오스트레일러는 2차세계대전 배경 시대이고 호주에서 소를 키우는 남편을 찾아 온 여자(주인공) 니콜키드먼은 여전히 이쁘고 늘씬하고 아름답더군요.
도착하자 이미 죽은 남편을 뒤로하고 소와 땅을 독차지하려는 악당에게 대처하고 야생마를 만나 우여곡절끝에 영국군 육우로 팔린다. 1500마리 소떼 장관과 일본 비행기 폭격은 그레픽처리하는 아쉬움(막내딸도 눈치챔)이 남지만 넓은 사막과 협곡의 대자연의 웅장함과 휴머니트즘을 뒤로하고
토요일 아침 06:30 기상청에 들어가니 날씨 최고로 좋다.
잠자는 와이프에게 낚시이야기를 꺼내고 스스로 보온통에 밥을 싸고 출발한다.
평동공단지나 골드낚시에 들러 밑밥 4개와 집어제와 압맥 2봉, 곽크릴 1개를 23,000원에 산다.
약산 만조 10:30 늦으면 도보포인트 진입하는데 불가하다. 신발을 젖힐 수도 있다.
100으로 적당히 속도를 올리고 2시간만에 09:30 가사리해수욕장에 도착한다.
그리 많지 않은 15대 차량들 . 등산화 신발끈을 조이고 가방과 밑밥통 2개 미고 가니 위험구간 찰랑찰랑 물이 막 젖히고 있다. 다행히도 ~~~~~~~
돌아가자 두 분이 낚시하고 계시고 내 포인트는 다행스럽게도 비워져 있네 야호!!!!!!!!!!!!!!!!!!!!
밑밥을 주니 아직도 제데로 안녹아 비닐봉지에 다닷물 넣어 밑방통에 조금 뿌려준다.,
이제 제대로 찰지게 20~30미터 씩 잘 날아간다.
아래 사진은 지난 11월말 낚시하였던 사진이다.
날씨가 좋아 청산도 , 지초도, 여서도까지 잘 보이는 청명한 날씨라 기대가 만땅되고

30여분 후 대에 어신이 톡 톡 오고 챔질에 헛방,
그후 서서히 들어가는 찌에 챔질, 헛방, 헛방
20여차례나 미세한 잠김에 헛방,
2시간 후 12:30 도시락을 꺼내고 사과와 초코렛 두 개로 점심을 마무리 한다.
30분후 첫케스팅에 채비정렬 후 시원하게 들어가는 찌에 톡 톡 오는 감이 어린 감시로 보인다. 28급
에게게~~~~~~~~~
30분 후 초딩 아들과 함께 같이 내린 맞은편에 조사님, 선장님은 아는 분, 뭐라 할 수 도 없고 ,
" 선장님, 배 바꿨네요?
" 어이 잘 있는가?
" 예"
그분은 한참 채비후 원투대로 공략한다. 아들은 이리저리 좋아서 중얼거리고
그러더니 나와 비슷한 감시를 올리고 좋아하신다.
나의 채비는 30미터 장타거리에서 채비정렬 후 서서히 잠기고 헛챔질임을 알아차리고
20미터 지점에서는 잠기지 않는 이유를 이제야 알 것 같다.
지난 여수 11월 출조 때 바뀐 원줄이 플로팅 타입이 아니고 싱킹으로 보인다.
따라서 원줄이 잠기면서 예민한 찌를 잠기게 한 것 같다.
20미터 거리에서는 잠길 침력이 발휘하지 않은 것 같고
14:30 썰물 중간이 지난 시기, 아무리 밑밥주고 낚시고수, 프로라도 하더라도 조류없는 상황에서는 입질하지 않다는다는 것을 알고 있는 터, 남은 밑밥 미련없이 버리고 청소후 철수한다.
마량어판장에 60급 대물숭어, 매생이, 굴 등을 사고 귀광으로 올 출조를 마무리 한다.
10:30 만조가 지나고 썰물시간대, 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