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선물
① 출 조 일 : 2009.12.25
② 출 조 지 : 거제근해
③ 출조 인원 : 4명
④ 물 때 : 1물
⑤ 바다 상황 : 바람거셈
⑥ 조황 요약 : 만족

눈 만나기 어려운 남녁 바다.
금새라도 눈 내릴것 같은 아침의 서이말 입니다.
열기 씨알이 만족 스럽지 않습니다.
그래서 닿은자리.
외도 와 해금강 사이 입니다.
걱정 보단 바람은 거세지 않습니다.
옥포 의 낚시에 물어준 열기들.
씨알이 근래 보기드믄 굵기 입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바다가 전해 줍니다.

역시 ,물때따라 날씨따라 물속 짚는덴 고수 입니다.
그 덕분에 마음 급하고 손은 따르질 못합니다.
처음 외줄따라 나선 오랜 조우.
이 맛에 오늘은 웃음이 넘치니 보는 옥포도 즐겁습니다.
그 행복 을 시샘 하는지..............
이내 강한 바람이 바다를 어지럽혀 '외도'가 떠밀리듯 합니다.

그 바람도 아랑곳 하지않고 열기는 우리를 즐겁게 해 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옥포 와 첫 출조한 조우 의 오늘 조과 입니다.
오래전의 굵은 씨알이 성탄절 오늘에 실컷 낚아 봅니다.
'LAST !"
오늘의 마지막 을 알리고는 대미 를 장식하는 새바다 호 선장.
부러울 따름 입니다.
들려주신 회원님들..........
올해 남은날들 건강 하시며,새 해엔 더욱 건승 하시길 빕니다.
P.S;인낚 의 무궁한 발전 기원 하구요.
② 출 조 지 : 거제근해
③ 출조 인원 : 4명
④ 물 때 : 1물
⑤ 바다 상황 : 바람거셈
⑥ 조황 요약 : 만족
눈 만나기 어려운 남녁 바다.
금새라도 눈 내릴것 같은 아침의 서이말 입니다.
열기 씨알이 만족 스럽지 않습니다.
그래서 닿은자리.
외도 와 해금강 사이 입니다.
걱정 보단 바람은 거세지 않습니다.
옥포 의 낚시에 물어준 열기들.
씨알이 근래 보기드믄 굵기 입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바다가 전해 줍니다.
역시 ,물때따라 날씨따라 물속 짚는덴 고수 입니다.
그 덕분에 마음 급하고 손은 따르질 못합니다.
처음 외줄따라 나선 오랜 조우.
이 맛에 오늘은 웃음이 넘치니 보는 옥포도 즐겁습니다.
그 행복 을 시샘 하는지..............
이내 강한 바람이 바다를 어지럽혀 '외도'가 떠밀리듯 합니다.
그 바람도 아랑곳 하지않고 열기는 우리를 즐겁게 해 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옥포 와 첫 출조한 조우 의 오늘 조과 입니다.
오래전의 굵은 씨알이 성탄절 오늘에 실컷 낚아 봅니다.
'LAST !"
오늘의 마지막 을 알리고는 대미 를 장식하는 새바다 호 선장.
부러울 따름 입니다.
들려주신 회원님들..........
올해 남은날들 건강 하시며,새 해엔 더욱 건승 하시길 빕니다.
P.S;인낚 의 무궁한 발전 기원 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