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해본 서해 우럭낚시...
① 출 조 일 : 8월 1일
② 출 조 지 : 강화도 보름도앞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2물인가???
⑤ 바다 상황 : 잔잔한데 쪄듁을것 같음
⑥ 조황 요약 : 마릿수 손맛
횐님들 휴가는 다들 갔다 오셨는지요?
휴가 후유증(?)으로 한참 지나서야 지난 조황을 올리네요... ^^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가족모임겸 휴가를 다녀 왔습니다.
집안이 대식구라서 총 네가족 17명이 모였습니다.
어떡하든 손맛을 볼려구 궁리를 하며 막내 매형을 꼬드겼습니다.
"가족들 위해 우리가 희생해야 된다"며 "자연산회를 대접합시다~"고 말이죠...ㅎㅎ
맘착한 울 매형 "그래 알았어 배편 알아볼테니 나머진 처남이 알아서 해~"
"넵 알겠습니다..." 고고 싱~~~
첫날은 가족들을 위해 갖은 아양과 친절을 배풀며 점수 얻기에 바빴고...
드뎌 둘째날 매형의 협조하에 흔쾌히 마눌님께 어업허가를 명받고
새벽부텀 장비챙겨 보무도 당당하게 출조를 나섰습니다.
20분쯤 차를 달려 강화부두에서 카훼리 타고 석모도로 출발~~~

석모도에 도착후 다시 반대편으로 15분가량 차량으로 이동하니
오늘 낚시할 배가 정박되어 있었습니다.

물 빠져 갯벌 드러난 모습이 색달라 보이네요...

자 짐들 실어요~~~

석모도를 뒤로하고 서해안 우럭낚시 출발~~~

주로 낚시한 포인트는 주문도 - 아차도 - 보름도앞 였습니다.
선장님께서 간략한 지명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옛날 사람들이 주문도에서 아침을 주문하고 담날새벽 땟목타고 아차도 들어가서
아침을 먹구선 큰배 타고 보름도로 입도하여 보름동안 쉬었다 갔다"해서
섬이름이 정해졌다 하는데요 사실인지 아닌지는 잘 모릅니당~
첨 낚시해보는 울 매형입니다.
강화도가 고향인 맘씨착한 저희 매형 얼굴두 잘 생겼죠?
초보가 사고 친다구 그날 쌍걸이에 마릿수도 젤루 많이 잡았어요... ^^
낚시에 총을 지대로 맞았습니다.

잠깐 낚시에 제법잡힌 우럭 장만해서 한꼬푸 합니다...
"야 처남 이렇게 맛있는 우럭 첨 먹어본다..." 울 매형 손맛, 입맛에 뿅 갑니다...ㅎㅎ

연신 회맛에 심취해 있다가 기념으로 한컷 날려봅니다.
울매형 넘 맛나서 입에 침닦기 바쁜거 있죠...ㅋㅋ

암도 안 찍어줘서 져두 한컷~~~

먹을만큼 실컷 먹구 포인트 옮겨 낚시 시작 할려는데
난데없이 해경 아자씨들이 해적처럼 들이 닥쳤습니다.
인원이 한명 초과했다구 스티커를 발부한다네요... 이런 된장~~~^^;;
뒤에 안 사실이지만 그 선장님은 선상전문이 아니라 농어낚시가 전문이고
손님 잘 안태우시는데 그날 하필 "날 잡자 배 떨어진다"는 격이네요...

해경아자씨들 철수후 날은 더 더워지구...
잘 올라오던 우럭들은 입을 닫아버리구...
배는 계속 떠내려 가기만 하구...

허탈해 하시는 우리 선장님~
많이 미안해 지데요...

두번이나 회와 회덥밥으로 먹고도 조과물이 이만큼 남았어요~
한사람당 20마리 정도 잡은것 같네요 사이즈는 25에서 35정도...
잦은 입질은 대략 10에서 15미터 층에서 잘 물었구요 미끼는 싱싱한 미꾸라지...

철수길에 찍어본 석모도...
중앙에 보이는 바위가 유명한 눈썹바위 랍니다.

철수후....................
매형과 저만을 기다리던 10여명의 가족들을 위하야
피곤하다는 소린 입도뻥긋 못하고 샤워하고 속옷바람으로 회치기 바빴습니다.
근데 중요한것은 씨알작고 마릿수 많으면 회치는게 정말 피곤하다는 거... ㅠㅠ
대충 25마리 장만했는데 다리져려 듁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맛있게 먹어주는 가족들을 보며 뿌듯한 낚시를 한게 정말 기뻤구요
"울 아빠가 젤로 낚시 잘해요..." 하며
자랑하는 큰놈을 보니 흐뭇한 마음 가눌길이 없었습니다.
해서 매형들 모시고 저녁엔 또 씨게 달렸습니다.
담날 뱅기 탈때까지 속이 울렁 울렁~~~ ^^;;
이상 휴가낚시 끝---------------------------------------------------
② 출 조 지 : 강화도 보름도앞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2물인가???
⑤ 바다 상황 : 잔잔한데 쪄듁을것 같음
⑥ 조황 요약 : 마릿수 손맛
횐님들 휴가는 다들 갔다 오셨는지요?
휴가 후유증(?)으로 한참 지나서야 지난 조황을 올리네요... ^^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가족모임겸 휴가를 다녀 왔습니다.
집안이 대식구라서 총 네가족 17명이 모였습니다.
어떡하든 손맛을 볼려구 궁리를 하며 막내 매형을 꼬드겼습니다.
"가족들 위해 우리가 희생해야 된다"며 "자연산회를 대접합시다~"고 말이죠...ㅎㅎ
맘착한 울 매형 "그래 알았어 배편 알아볼테니 나머진 처남이 알아서 해~"
"넵 알겠습니다..." 고고 싱~~~
첫날은 가족들을 위해 갖은 아양과 친절을 배풀며 점수 얻기에 바빴고...
드뎌 둘째날 매형의 협조하에 흔쾌히 마눌님께 어업허가를 명받고
새벽부텀 장비챙겨 보무도 당당하게 출조를 나섰습니다.
20분쯤 차를 달려 강화부두에서 카훼리 타고 석모도로 출발~~~
석모도에 도착후 다시 반대편으로 15분가량 차량으로 이동하니
오늘 낚시할 배가 정박되어 있었습니다.
물 빠져 갯벌 드러난 모습이 색달라 보이네요...
자 짐들 실어요~~~
석모도를 뒤로하고 서해안 우럭낚시 출발~~~
주로 낚시한 포인트는 주문도 - 아차도 - 보름도앞 였습니다.
선장님께서 간략한 지명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옛날 사람들이 주문도에서 아침을 주문하고 담날새벽 땟목타고 아차도 들어가서
아침을 먹구선 큰배 타고 보름도로 입도하여 보름동안 쉬었다 갔다"해서
섬이름이 정해졌다 하는데요 사실인지 아닌지는 잘 모릅니당~
첨 낚시해보는 울 매형입니다.
강화도가 고향인 맘씨착한 저희 매형 얼굴두 잘 생겼죠?
초보가 사고 친다구 그날 쌍걸이에 마릿수도 젤루 많이 잡았어요... ^^
낚시에 총을 지대로 맞았습니다.
잠깐 낚시에 제법잡힌 우럭 장만해서 한꼬푸 합니다...
"야 처남 이렇게 맛있는 우럭 첨 먹어본다..." 울 매형 손맛, 입맛에 뿅 갑니다...ㅎㅎ
연신 회맛에 심취해 있다가 기념으로 한컷 날려봅니다.
울매형 넘 맛나서 입에 침닦기 바쁜거 있죠...ㅋㅋ
암도 안 찍어줘서 져두 한컷~~~
먹을만큼 실컷 먹구 포인트 옮겨 낚시 시작 할려는데
난데없이 해경 아자씨들이 해적처럼 들이 닥쳤습니다.
인원이 한명 초과했다구 스티커를 발부한다네요... 이런 된장~~~^^;;
뒤에 안 사실이지만 그 선장님은 선상전문이 아니라 농어낚시가 전문이고
손님 잘 안태우시는데 그날 하필 "날 잡자 배 떨어진다"는 격이네요...
해경아자씨들 철수후 날은 더 더워지구...
잘 올라오던 우럭들은 입을 닫아버리구...
배는 계속 떠내려 가기만 하구...
허탈해 하시는 우리 선장님~
많이 미안해 지데요...
두번이나 회와 회덥밥으로 먹고도 조과물이 이만큼 남았어요~
한사람당 20마리 정도 잡은것 같네요 사이즈는 25에서 35정도...
잦은 입질은 대략 10에서 15미터 층에서 잘 물었구요 미끼는 싱싱한 미꾸라지...
철수길에 찍어본 석모도...
중앙에 보이는 바위가 유명한 눈썹바위 랍니다.
철수후....................
매형과 저만을 기다리던 10여명의 가족들을 위하야
피곤하다는 소린 입도뻥긋 못하고 샤워하고 속옷바람으로 회치기 바빴습니다.
근데 중요한것은 씨알작고 마릿수 많으면 회치는게 정말 피곤하다는 거... ㅠㅠ
대충 25마리 장만했는데 다리져려 듁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맛있게 먹어주는 가족들을 보며 뿌듯한 낚시를 한게 정말 기뻤구요
"울 아빠가 젤로 낚시 잘해요..." 하며
자랑하는 큰놈을 보니 흐뭇한 마음 가눌길이 없었습니다.
해서 매형들 모시고 저녁엔 또 씨게 달렸습니다.
담날 뱅기 탈때까지 속이 울렁 울렁~~~ ^^;;
이상 휴가낚시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