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대로 상어를잡다
① 출 조 일 :2009년9월13일~16일까지
② 출 조 지 :여수먼바다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물이잔잔히흐를때
⑤ 바다 상황 : 서풍이불던날
⑥ 조황 요약
안녕하십니까 ~백도사랑입니다
13일00시 작금항을 출발한 자갈밭호가 1시간30분을 달려 도착한곳이 모기여입니다
이날은 호미님과 육지고래님과함께 3박4일간의 일정으로 넉넉한 낚시를 즐기게 되었습니다
일정이 일정인지라 먹거리 잘거리로 짐도 많았습니다
도착한시간이 새벽 두시쯤 되었나봅니다
모든짐을 대충 끌어 올리고나니 땀은 줄줄 흘러내리고 ~아이고 죽는줄 알았습니다 ~ㅎㅎ
어둠속에서 볼락 민장대를 드리웠지만 전날~~많이불은 바람 탓인지
별다른 입질이 없더군요...............
호미님은 참돔채비로 낚시에 몰입하였구 간간히 올라오는 참돔 어린것으로 손맛을 달래고 계시더군요
저와 육지고래님 준비해간 애기로 무늬오징어를 잡기위해 몇번의 캐스팅에 올라온 무늬오징어 입니다
씨알은 제법 크더군요 ~이어서 한마리더 추가하고 제가잡은 오징어로 아침부터
한잔 합니다 ~
이슬이 한잔에 피곤함도 물러가고 아침을 먹고 우리의 포인트로 갑니다
이곳은 하루즈음도록 ~선선한 바람이불고 햇볕또한 없는 명당입니다
민장대로 쉬어가면서 즐기는곳이기도 하지요
뺀찌가 잘~올라옵니다 먹거리 걱정없는 포인트 정말 좋습니다
더운 한낮을 보내고 이윽고 저녁무렵 세명의 가슴에 영원히잊지못할 역사가 시작되는 순간입니다
저녁 일몰이 아름답습니다
저녁물때~ 돌돔을 노려 보았지만 용치놀래미만 극성을 부릴뿐
큰입질이 없을때쯤~~~~ 갑자기 !!!!!!
호미님의 채비에 이상한 징후가 포착되었습니다
감당하지못할 큰일집을 받고 1분도 버티지 못하고 목줄이 나간것입니다 @@@
놈은~~ 이미 밑밥냄새를 맡고 발밑까지 들어와 있었고
또한 수면위로 지느러미를 드러내놓고 있었습니다
역시~~ 바다의 폭군 상어종 인지라 겁도 없었습니다
이때부터 우리일행의 흥분의 드라마는 시작 되고 ............
호미님의 떨리던 그손을보고 저도 얼릉 채비를 하였습니다
1호대에 6000번릴 원줄6호에 밑줄 5호 바늘은 감성돔 5호바늘 ...
한마디로 우스운 채비죠 ~~ㅎㅎㅎ
상어알기를 우습게 알진 않았지만 그날 가진게 이게 다라서 ~ㅠㅜ
호미님이 몇번을 걸었지만 상어의 날카로운 이빨에 채비는 터져 나가고 ~~
역시상어는 상어 입니다 두려울게 없다는듯.................
던지면 던지는대로 마구잡이로 공격을 해댑니다 ~빠알간 전자찌부터먼저 건들고
그다음 ~크릴 몇마리인 미끼를 마구 덥쳐 댑니다...........
아마 이날은 상어가 많이 들어왔나 봅니다
저도 터주기를 몇차례 5호목줄은 여지없이 터져 나가고
아니면 도래 매듭에서 견디지못해 터져 나갑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돌돔 6호 캐블라줄을 매었습니다
설마 ~~~이것도 터지겠나 해서 얼른 던졌더니 역시 ~공격합니다
또~버팁니다
호미님과 나의 릴은 스풀이우는소리가 마치 엔돌핀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흥분은 그렇게 계속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
역시나 6호 캐블라줄도 상어의 이빨앞에는 무용지물이었습니다
어찌해야되나 ~~순간 육지고래님 하시는말씀
이것 한번 쓰봐라 ~~@|@
삼치잡을때 쓰는 와이어 입니다
그렇지~ 이거는 잘하면 먹을수 있겠다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채비하는도중에도 연신걸고~~ 터주고~~ 도망가지말라고
밑밥치라 ~~스풀을 더 풀어라 ~~뭐라고 하는데 도통 귀에 잘들어 오지 않습니다
삼치와이어로 중무장하고 캐스팅 또~덤빕니다
전자찌부터 ~그다음 바로 입질과 동시 챔질 ~이번엔 제대로 걸렸구나 ~
낚시대는 활처럼 휘어지고 스풀은 잘도 돌아갑니다 ~촤 르르르르를르르
녀석이 먼바다로 치고 가는날엔 원줄도 다날라 갈것은 뻔하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한마디로 끌려다니기에 급급합니다
제발 고개를 이쪽으로 돌려라 ~~지성이면 감천이라
상어와 나의 교감이 통했는지 녀석은 갯바위로 고개를돌리고 발앞에서 끌려 다니고 있는데
호미님도 같이 걸어서 더욱더 난감한 상황은 연출되고~~~ㅠㅜ
그렇게 ~호미님과 나의 장대가 좌우로 교차되기를 몇번 시간이 10분이상 흘러갔지 싶습니다
여태 낚시다니면서 이런꼴 당해보기는 처음인지라 둘이서 왔다~~갔다 하면서
얽히지않도록 서로 조심하면서 ~~참 이런일도 다있구나
마치 ~상어가 두사람 갖고 놉니다
드디어~녀석이 물위로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 ~~작은 라이트의 조명을 받는그순간
그놈의 눈은 정말 새파란 불빛을 보이는데 한마디로 무서웠습니다
만일 두사람중에 한사람만 물에 빠졌더라면 녀석들의 하는행동으로보아
사람도 공격 하지 않겠나 싶더군요~소름이 돋더군요
그렇게 파란 상어의 눈길을 받으며 일단 띄우는데는 성공했지만 ~다시한번
몸부림치고 도망간다면 여지없이 또 스풀은 놈이가는데로 갈것은 뻔한일............
순간 ~다급한 목소리로 뜰채를 찿았지만 ~~~~
뜰채는 엑세사리인가 ~조립도 안되있네요 ~아뿔사
고함소리가 갯바위를 흔듭니다
상어의 출연에 고래님만 바쁘게 뛰어 다닙니다 ~ㅋㅋㅋㅋ
급할수록 침착 하랬는데 ~마음과 몸이 따로 놉니다
미리손보지못한 뜰채때문에 (볼트와 넛트에 염분으로 삭아서 꽉 조여지지않는상태)
프레임은 빙글빙글 돌고 마음은 급하고 놈의 머리통에 갖다대면 돌고.............
매순간이 얼마나 긴장되던지 그러기나 말기나 놈의머리는 들어왔더군요
무거운놈을 끌어올려놓고 보니 상어도 헐떡거리고 고래도 가뿐숨을 몰아쉬는데
그럴시간도 없이 고래님 호미님 상어를 뜨러 가는데 몇번의 시도끝에 아쉽게도
터져버리고 ...........
놈을 뒤로하고 다시채비하여 투척하니 ....
또다시 문다 ~스풀이 죽으라고 울어댄다 ~
이번엔 놈이 난바다로 치고 나간다 ~아
순간 뜰채질한다고 고생하신 육지고래님 생각에
형님 얼릉와서 손맛좀보이소 ~바톤터치를 하고 흥분된 가슴을 진정시키고 보고있자니
오늘의 밤하늘은 그리도 아름답던지 ~
아름다운 순간도 잠시 육지고래님의 손맛은 짧게 끝나버리고
약두시간의 모던 상황은 끝이났다 ~~~
올려진놈으로 기념촬영하고 ~~
길이는 일미터 이십센티 였습니다 ..........
꼬리만 이십오센티가 넘고 머리도 이십센티가 넘더군요
얼마나 힘이들던지 팔이아파서 어깨가 쳐지는데 사진은빨리 안찍고 ~아이고 힘들어라
상어 종류는 참상어랍니다 .............
이후 간빼먹은 예기 회맛이라던지 할~~예기는 많지만
다음에 조행기 코너에 올려 놓겠습니다
두분다 더운날씨에도 즐겁게 지내고 왔지 싶습니다
철수하면서 보니....
하동에사는 경호아우가 멋진놈 한마리 했네요 52센티 짜리로 ~ㅊㅋ 한데이
② 출 조 지 :여수먼바다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물이잔잔히흐를때
⑤ 바다 상황 : 서풍이불던날
⑥ 조황 요약
안녕하십니까 ~백도사랑입니다
13일00시 작금항을 출발한 자갈밭호가 1시간30분을 달려 도착한곳이 모기여입니다
이날은 호미님과 육지고래님과함께 3박4일간의 일정으로 넉넉한 낚시를 즐기게 되었습니다
일정이 일정인지라 먹거리 잘거리로 짐도 많았습니다
도착한시간이 새벽 두시쯤 되었나봅니다
모든짐을 대충 끌어 올리고나니 땀은 줄줄 흘러내리고 ~아이고 죽는줄 알았습니다 ~ㅎㅎ
어둠속에서 볼락 민장대를 드리웠지만 전날~~많이불은 바람 탓인지
별다른 입질이 없더군요...............
호미님은 참돔채비로 낚시에 몰입하였구 간간히 올라오는 참돔 어린것으로 손맛을 달래고 계시더군요
저와 육지고래님 준비해간 애기로 무늬오징어를 잡기위해 몇번의 캐스팅에 올라온 무늬오징어 입니다
씨알은 제법 크더군요 ~이어서 한마리더 추가하고 제가잡은 오징어로 아침부터
한잔 합니다 ~
이슬이 한잔에 피곤함도 물러가고 아침을 먹고 우리의 포인트로 갑니다
이곳은 하루즈음도록 ~선선한 바람이불고 햇볕또한 없는 명당입니다
민장대로 쉬어가면서 즐기는곳이기도 하지요
뺀찌가 잘~올라옵니다 먹거리 걱정없는 포인트 정말 좋습니다
더운 한낮을 보내고 이윽고 저녁무렵 세명의 가슴에 영원히잊지못할 역사가 시작되는 순간입니다
저녁 일몰이 아름답습니다
저녁물때~ 돌돔을 노려 보았지만 용치놀래미만 극성을 부릴뿐
큰입질이 없을때쯤~~~~ 갑자기 !!!!!!
호미님의 채비에 이상한 징후가 포착되었습니다
감당하지못할 큰일집을 받고 1분도 버티지 못하고 목줄이 나간것입니다 @@@
놈은~~ 이미 밑밥냄새를 맡고 발밑까지 들어와 있었고
또한 수면위로 지느러미를 드러내놓고 있었습니다
역시~~ 바다의 폭군 상어종 인지라 겁도 없었습니다
이때부터 우리일행의 흥분의 드라마는 시작 되고 ............
호미님의 떨리던 그손을보고 저도 얼릉 채비를 하였습니다
1호대에 6000번릴 원줄6호에 밑줄 5호 바늘은 감성돔 5호바늘 ...
한마디로 우스운 채비죠 ~~ㅎㅎㅎ
상어알기를 우습게 알진 않았지만 그날 가진게 이게 다라서 ~ㅠㅜ
호미님이 몇번을 걸었지만 상어의 날카로운 이빨에 채비는 터져 나가고 ~~
역시상어는 상어 입니다 두려울게 없다는듯.................
던지면 던지는대로 마구잡이로 공격을 해댑니다 ~빠알간 전자찌부터먼저 건들고
그다음 ~크릴 몇마리인 미끼를 마구 덥쳐 댑니다...........
아마 이날은 상어가 많이 들어왔나 봅니다
저도 터주기를 몇차례 5호목줄은 여지없이 터져 나가고
아니면 도래 매듭에서 견디지못해 터져 나갑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돌돔 6호 캐블라줄을 매었습니다
설마 ~~~이것도 터지겠나 해서 얼른 던졌더니 역시 ~공격합니다
또~버팁니다
호미님과 나의 릴은 스풀이우는소리가 마치 엔돌핀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흥분은 그렇게 계속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
역시나 6호 캐블라줄도 상어의 이빨앞에는 무용지물이었습니다
어찌해야되나 ~~순간 육지고래님 하시는말씀
이것 한번 쓰봐라 ~~@|@
삼치잡을때 쓰는 와이어 입니다
그렇지~ 이거는 잘하면 먹을수 있겠다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채비하는도중에도 연신걸고~~ 터주고~~ 도망가지말라고
밑밥치라 ~~스풀을 더 풀어라 ~~뭐라고 하는데 도통 귀에 잘들어 오지 않습니다
삼치와이어로 중무장하고 캐스팅 또~덤빕니다
전자찌부터 ~그다음 바로 입질과 동시 챔질 ~이번엔 제대로 걸렸구나 ~
낚시대는 활처럼 휘어지고 스풀은 잘도 돌아갑니다 ~촤 르르르르를르르
녀석이 먼바다로 치고 가는날엔 원줄도 다날라 갈것은 뻔하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한마디로 끌려다니기에 급급합니다
제발 고개를 이쪽으로 돌려라 ~~지성이면 감천이라
상어와 나의 교감이 통했는지 녀석은 갯바위로 고개를돌리고 발앞에서 끌려 다니고 있는데
호미님도 같이 걸어서 더욱더 난감한 상황은 연출되고~~~ㅠㅜ
그렇게 ~호미님과 나의 장대가 좌우로 교차되기를 몇번 시간이 10분이상 흘러갔지 싶습니다
여태 낚시다니면서 이런꼴 당해보기는 처음인지라 둘이서 왔다~~갔다 하면서
얽히지않도록 서로 조심하면서 ~~참 이런일도 다있구나
마치 ~상어가 두사람 갖고 놉니다
드디어~녀석이 물위로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 ~~작은 라이트의 조명을 받는그순간
그놈의 눈은 정말 새파란 불빛을 보이는데 한마디로 무서웠습니다
만일 두사람중에 한사람만 물에 빠졌더라면 녀석들의 하는행동으로보아
사람도 공격 하지 않겠나 싶더군요~소름이 돋더군요
그렇게 파란 상어의 눈길을 받으며 일단 띄우는데는 성공했지만 ~다시한번
몸부림치고 도망간다면 여지없이 또 스풀은 놈이가는데로 갈것은 뻔한일............
순간 ~다급한 목소리로 뜰채를 찿았지만 ~~~~
뜰채는 엑세사리인가 ~조립도 안되있네요 ~아뿔사
고함소리가 갯바위를 흔듭니다
상어의 출연에 고래님만 바쁘게 뛰어 다닙니다 ~ㅋㅋㅋㅋ
급할수록 침착 하랬는데 ~마음과 몸이 따로 놉니다
미리손보지못한 뜰채때문에 (볼트와 넛트에 염분으로 삭아서 꽉 조여지지않는상태)
프레임은 빙글빙글 돌고 마음은 급하고 놈의 머리통에 갖다대면 돌고.............
매순간이 얼마나 긴장되던지 그러기나 말기나 놈의머리는 들어왔더군요
무거운놈을 끌어올려놓고 보니 상어도 헐떡거리고 고래도 가뿐숨을 몰아쉬는데
그럴시간도 없이 고래님 호미님 상어를 뜨러 가는데 몇번의 시도끝에 아쉽게도
터져버리고 ...........
놈을 뒤로하고 다시채비하여 투척하니 ....
또다시 문다 ~스풀이 죽으라고 울어댄다 ~
이번엔 놈이 난바다로 치고 나간다 ~아
순간 뜰채질한다고 고생하신 육지고래님 생각에
형님 얼릉와서 손맛좀보이소 ~바톤터치를 하고 흥분된 가슴을 진정시키고 보고있자니
오늘의 밤하늘은 그리도 아름답던지 ~
아름다운 순간도 잠시 육지고래님의 손맛은 짧게 끝나버리고
약두시간의 모던 상황은 끝이났다 ~~~
올려진놈으로 기념촬영하고 ~~
길이는 일미터 이십센티 였습니다 ..........
꼬리만 이십오센티가 넘고 머리도 이십센티가 넘더군요
얼마나 힘이들던지 팔이아파서 어깨가 쳐지는데 사진은빨리 안찍고 ~아이고 힘들어라
상어 종류는 참상어랍니다 .............
이후 간빼먹은 예기 회맛이라던지 할~~예기는 많지만
다음에 조행기 코너에 올려 놓겠습니다
두분다 더운날씨에도 즐겁게 지내고 왔지 싶습니다
철수하면서 보니....
하동에사는 경호아우가 멋진놈 한마리 했네요 52센티 짜리로 ~ㅊㅋ 한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