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출 조 일 : 090928 19:00~21:30 ② 출 조 지 : 구산면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2물? ⑤ 바다 상황 : 잔잔 ⑥ 조황 요약 : 뽈래기 모델 수 만큼, 전갱이 다수, 망상그런거...
이제 가을이 슬슬 깊어만 가는 가 봅니다...
극성이던 가루치도 양식장 깊은 수심대로 빠지고
전갱이는 아직 주변 가까이 머물고 있지만 그런대로 극복할만 합니다...
이맘때모 잘 걸려들던 잡어는 아직 얼굴을 보여주지 않네요...
몇주전에는 모이비에만 입을 대더만...
아니 전갱이 성화에...
이제는 청거시도 되네요...
ㅎㅎㅎ
통통한 뽈락이 참 탐스럽네요~
뽈락 구이가 그리워 지는 계절입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단연 으뜸 안주인데...소주도 한잔 생각나고..
추석에 올 우리 조카들도 벌써 뽈락 맛을 알아가지고..
딴 고기는 손도 안됩니다~ 쬐메난것들이 벌써 맛있는건 알아가지구요~ㅎㅎ
전갱이도 씨알 좋은것은 구이로 참 맛있습니다~
요즘 저도 안버리고 전부 모아서 손질할때만 귀찮지 해놓고 구이해놓으면
잘했단 생각이 팍팍 듭니다~ 한사람 피곤하면 여러 사람 행복하더군요~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가족간에 뜻깊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