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4짜냐????
① 출 조 일 : 10월 16일
② 출 조 지 : 고군산 관리도
③ 출조 인원 : 홀로
④ 물 때 : 3,4,5???
⑤ 바다 상황 : 날라갈뻔
⑥ 조황 요약 : .....
안녕하세요^^
금요일 월차를 내고 평일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제가 향한 곳!!! 관 리 도
지난주에 이어 죽일여??를 외면하고 이틀전부터 선장님에게 전화해
긴추에 안내려주면 안간다고 엄포를 놓고 관리도로 향했습니다.
10분의 조사님과 배에 올랐습니다.
배에 오르기전 선장님이 처음오신 서울분과 부산분을 위해
선장님의 열띤 강의가 있었고
전 밑밥을 비볐습니다 ㅎㅎ
선장님 왈......
여기는 남해낚시랑 다르니까 무조건 채비 무겁게 최소 2호를 쓰랑께
나왔다하면 대물이니까 원줄, 목줄 딥따 강하게
물색이 남해랑 달라 탁해서 목줄 잘 안타니까 목줄은 무조건 짧게
강의를 듣고 포인트로 달렸습니다.
선실에서 서울분은 저와 같이 내리기를 원하셨고
그러자고 같이 내리세요~하는데
이미 제가 내릴 포인트에 도착하여
선장님이 부산분과 같이 내려 주네요...ㅡㅡ
부산분은 여기서 하시고 수현아 넌 여기서 해라잉~
터져먹지 말고 잘 잡어~
원래 부산분이 하시는 자리가 제자리인데....
거기에 "수현님자리"라고 써 있기도 한데...
어쩔수 없이 양보를 하고 ㅋㅋㅋ
일단 자리를 잡고 채비 준비를 했습니다.
부산분은 이것 저것 물어 보시고 아는데로 알려드리고
전 채비끝 바로 밑밥 한주걱, 두주걱 뿌린 자리에 1.75낚시대에 원투채비 달아 퐁당!!!
5초만에 25센티급 우럭 채포
또채포
다시채포
그렇게 해뜨기전까지 여러마리를 챙기고
다시 1호대 경질,2.5호 원줄, b구멍찌, 스텔스, 1.75목줄직결, b스탠봉돌, 3호바늘 장착하여 예상한 포인트에
다량의 밑밥을 주고 있었습니다.
조류는 미약하게 흐르고 너울이 조금 심했습니다.
멀리 원투하여 밑밥이 쌓여 있을만한 곳까지 뒷줄 안주고 천천히 내리면서 끌고 왔습니다.
스물스물~ 뒷줄 견제하니 쏘~옥
손가락만한 복어
스물스물~뒷줄 견제하니 찌가 떠오르고 곧바로 스물스물~ 뒷줄 견제하니 찌가 멈춰 있네요.
다시 줄을 주니 쏘~옥 챔질!!!
에잇....숭어네.
여유를 부리며 조금씩 숭어를 띄우고 거의 다 띄울쯤에
확~차고 바닥으로 내리 꼽네요.
얼떨결에 브레이크레버 두번 주고 띄워보니 길다란게 아닌 동그란게 올라오네요.
바캉에 넣어보니 사이즈가 바캉하고 딱맞아 떨어지는 40cm!!!
다시 다량의 밑밥을 뿌리고 멀리원투하여 살살 채비를 끌고 왔습니다.
스물스물~ 뒷줄견제 쏘~옥 챔질
어~어~야 야 얌마 얼레 야~야~야~
사정없이 쳐박는...좀전에 스풀을 풀어 놔서 스풀은 사정없이 풀리고
어떻게든 대를 세워보려고 브레이크레버 연신주고 대를 세우는 찰라 팅~~
ㅜㅜ
다시 밑밥 퍼붓고 좀전과 같이 살살 끌어 오는 찰라
다시 입질에 이번에도 대도 세워보지 못하고 팅~~
ㅜㅜ
그러길 조금 있다가 바람이 강해지고 들물이 시작되고
도저희 b찌로는 컨트롤이 안돼 잠수찌도 사용해보고 이것 저것 사용해보다
잡어만 몇마리 더 잡고 낚싯대 접었습니다.
오랜만에 디카도 가져갔는데 짠물 두번 뒤집어 써 바로 고장나고
옷, 신발 다 젖고
높은 곳으로 피신하여 제가 준비해온 햄버거를 부산분과 나눠먹고
청소하고 일찍 철수하였습니다.
10명 출조하여 저 혼자 한마리 나왔습니다.
다음 출조땐 4호 원줄, 3호 목줄을 쓸 예정입니다.
사진 몇장 찍었는데 디카가 짠물에 사망하였습니다 ㅜㅜ
폰카로 찍어 놓은 건 시간나면 수정하여 올리겠습니다.
바람과 너울에 안전 유념하시고 기상예보에 눈과 귀를 기울이시길 바랍니다.
낚시도 좋지만 부디 안전한 낚시 하시길 빌며 대물하세요~^^
② 출 조 지 : 고군산 관리도
③ 출조 인원 : 홀로
④ 물 때 : 3,4,5???
⑤ 바다 상황 : 날라갈뻔
⑥ 조황 요약 : .....
안녕하세요^^
금요일 월차를 내고 평일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제가 향한 곳!!! 관 리 도
지난주에 이어 죽일여??를 외면하고 이틀전부터 선장님에게 전화해
긴추에 안내려주면 안간다고 엄포를 놓고 관리도로 향했습니다.
10분의 조사님과 배에 올랐습니다.
배에 오르기전 선장님이 처음오신 서울분과 부산분을 위해
선장님의 열띤 강의가 있었고
전 밑밥을 비볐습니다 ㅎㅎ
선장님 왈......
여기는 남해낚시랑 다르니까 무조건 채비 무겁게 최소 2호를 쓰랑께
나왔다하면 대물이니까 원줄, 목줄 딥따 강하게
물색이 남해랑 달라 탁해서 목줄 잘 안타니까 목줄은 무조건 짧게
강의를 듣고 포인트로 달렸습니다.
선실에서 서울분은 저와 같이 내리기를 원하셨고
그러자고 같이 내리세요~하는데
이미 제가 내릴 포인트에 도착하여
선장님이 부산분과 같이 내려 주네요...ㅡㅡ
부산분은 여기서 하시고 수현아 넌 여기서 해라잉~
터져먹지 말고 잘 잡어~
원래 부산분이 하시는 자리가 제자리인데....
거기에 "수현님자리"라고 써 있기도 한데...
어쩔수 없이 양보를 하고 ㅋㅋㅋ
일단 자리를 잡고 채비 준비를 했습니다.
부산분은 이것 저것 물어 보시고 아는데로 알려드리고
전 채비끝 바로 밑밥 한주걱, 두주걱 뿌린 자리에 1.75낚시대에 원투채비 달아 퐁당!!!
5초만에 25센티급 우럭 채포
또채포
다시채포
그렇게 해뜨기전까지 여러마리를 챙기고
다시 1호대 경질,2.5호 원줄, b구멍찌, 스텔스, 1.75목줄직결, b스탠봉돌, 3호바늘 장착하여 예상한 포인트에
다량의 밑밥을 주고 있었습니다.
조류는 미약하게 흐르고 너울이 조금 심했습니다.
멀리 원투하여 밑밥이 쌓여 있을만한 곳까지 뒷줄 안주고 천천히 내리면서 끌고 왔습니다.
스물스물~ 뒷줄 견제하니 쏘~옥
손가락만한 복어
스물스물~뒷줄 견제하니 찌가 떠오르고 곧바로 스물스물~ 뒷줄 견제하니 찌가 멈춰 있네요.
다시 줄을 주니 쏘~옥 챔질!!!
에잇....숭어네.
여유를 부리며 조금씩 숭어를 띄우고 거의 다 띄울쯤에
확~차고 바닥으로 내리 꼽네요.
얼떨결에 브레이크레버 두번 주고 띄워보니 길다란게 아닌 동그란게 올라오네요.
바캉에 넣어보니 사이즈가 바캉하고 딱맞아 떨어지는 40cm!!!
다시 다량의 밑밥을 뿌리고 멀리원투하여 살살 채비를 끌고 왔습니다.
스물스물~ 뒷줄견제 쏘~옥 챔질
어~어~야 야 얌마 얼레 야~야~야~
사정없이 쳐박는...좀전에 스풀을 풀어 놔서 스풀은 사정없이 풀리고
어떻게든 대를 세워보려고 브레이크레버 연신주고 대를 세우는 찰라 팅~~
ㅜㅜ
다시 밑밥 퍼붓고 좀전과 같이 살살 끌어 오는 찰라
다시 입질에 이번에도 대도 세워보지 못하고 팅~~
ㅜㅜ
그러길 조금 있다가 바람이 강해지고 들물이 시작되고
도저희 b찌로는 컨트롤이 안돼 잠수찌도 사용해보고 이것 저것 사용해보다
잡어만 몇마리 더 잡고 낚싯대 접었습니다.
오랜만에 디카도 가져갔는데 짠물 두번 뒤집어 써 바로 고장나고
옷, 신발 다 젖고
높은 곳으로 피신하여 제가 준비해온 햄버거를 부산분과 나눠먹고
청소하고 일찍 철수하였습니다.
10명 출조하여 저 혼자 한마리 나왔습니다.
다음 출조땐 4호 원줄, 3호 목줄을 쓸 예정입니다.
사진 몇장 찍었는데 디카가 짠물에 사망하였습니다 ㅜㅜ
폰카로 찍어 놓은 건 시간나면 수정하여 올리겠습니다.
바람과 너울에 안전 유념하시고 기상예보에 눈과 귀를 기울이시길 바랍니다.
낚시도 좋지만 부디 안전한 낚시 하시길 빌며 대물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