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다대 시월에 마직막날~~~
① 출 조 일 : 2009년 10월 31일
② 출 조 지 : 거제도 다대일원
③ 출조 인원 : 7명
④ 물 때 : 6물
⑤ 바다 상황 : 양호
⑥ 조황 요약 : 아래~
시월의 마지막 날~~

↑↑시월에 마지막 날 ~~그리고 시월에 마지막 밤...
모두 아름다운 추억 만드셨는지요 ??? ^^*~~
주말을 맞이하여 경남 거제도 다대 일대에 다녀왔습니다...
일기 예보와는 달리 거제도 다대 해상날씨는 넘 좋았습니다...
바람도 적당히 수온도 적당히 날씨도 적당히 모두 좋았습니다.
물때도 감성돔 황금물때라고 불리우는 6물..
날씨도 오늘은 마치 늦 여름처럼 반팔 입을 정도로 포근했고
꾼들이 낚시하기는 최상의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손맛은 ~~~ ^^*~~~

↑↑거제도 다대 형제섬 옆으로 오늘도 온 세상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위해 어김없이 둥근해가 떠오름니다..
이때가 감성돔 입질받기 가장 쉬운 시간이죠~~
이시간때면 꾼들은 숨을 죽여가며 두눈 크게뜨고
어신찌가 물속으로 빨려 들어 가기를 뚤어져라 쳐다보기도 합니다..

↑↑숨을 죽여가며 최선을 다해 낚시를 해보지만
오늘 대상어 만나기가 어려울 듯 합니다..

↑↑물밖으로 올라오는 것은 준씨알의 볼락 ~~~
이럴때면 .......... 앙~~~~
오늘 포인트 잘못 내린거 아니가 하고 선장님께,가이드님께 미움을 주기도 함니다.
그것도 잠시 철수 해보면 금방 알수 있습니다...

↑↑오늘 포인트 잘못내렸나 한번 살펴 볼까요...^^~~


↑↑멀리서 보아도 명포인트로 보이고요.

↑↑여기도~~

↑↑저기도~~~

↑↑혹시나 하고 마음 성급한 꾼들은
여기저기 포인트를 옮겨보기도 하고요 ~~

↑↑금방이라도 낚시대를 담구면 대상어종이 물고 늘어질듯한
명포인트에서 최선을 다해 낚시를 해보았지만 오늘은 ~~~~

↑↑눈에 보이는 것은 잔씨알의 전갱이 고등어..
그리고 요즘 미운털이 박힌 독성이 풍부한 해파리만 둥둥 떠다닙니다...

↑↑필자의 오늘 감성돔 채비도..
낚싯대 : 감성돔 전용 1호대
낚싯줄 : 원줄 2.5호 목줄 1.5호 목줄길이 4m
어신찌 : 0.8호 구멍찌/ 수중찌 0.8호 / 수심 11m
바 늘 : 감성돔 전용 2호 금색
오늘 상기와 같이 채비를 하여 열심히 낚시를 해보았지만
오늘 대상어인 감성돔을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오늘의 조황입니다.
김현제님께서 감성돔 한수입니다....

↑↑오늘 함께 한 님들께서는 오늘 시원한 바다보고 바람쐬고
줄거웠습니다 라고 말들은 하지만...
철수길에 함께한 님들 뒷모습을 보니 무겁게만 느껴집니다..
다음에는 좀 더 노력하여 손맛보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함께한 님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몸고생 마음고생 넘 하셨습니다...
선장님 역시 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만날뵐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오...
오늘 거제도 다녀온 출조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 합니다. 끝~~

↑↑오늘 조황은 저조했지만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의 조황은 꾸준 하다고 현지 선장님께서 말씀 하십니다.
현지에 충분하게 문의 하시어 한번 다녀 오시기 바람니다.
출조문의..
현지 출조점
대흥낚시 055 - 633 - 1202 017 - 541 - 1202
경북 구미 인근지역
신신낚시점 : 054 - 443 - 6923 / 010 - 6772 - 6923
다녀온 일자 2009년 10월 31일
작성한 일자 2009년 11월 1일
글/사진 . 원더랜드/ 블루샤크 .필드 테스터 / 이상복 올림
② 출 조 지 : 거제도 다대일원
③ 출조 인원 : 7명
④ 물 때 : 6물
⑤ 바다 상황 : 양호
⑥ 조황 요약 : 아래~
시월의 마지막 날~~

↑↑시월에 마지막 날 ~~그리고 시월에 마지막 밤...
모두 아름다운 추억 만드셨는지요 ??? ^^*~~
주말을 맞이하여 경남 거제도 다대 일대에 다녀왔습니다...
일기 예보와는 달리 거제도 다대 해상날씨는 넘 좋았습니다...
바람도 적당히 수온도 적당히 날씨도 적당히 모두 좋았습니다.
물때도 감성돔 황금물때라고 불리우는 6물..
날씨도 오늘은 마치 늦 여름처럼 반팔 입을 정도로 포근했고
꾼들이 낚시하기는 최상의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손맛은 ~~~ ^^*~~~

↑↑거제도 다대 형제섬 옆으로 오늘도 온 세상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위해 어김없이 둥근해가 떠오름니다..
이때가 감성돔 입질받기 가장 쉬운 시간이죠~~
이시간때면 꾼들은 숨을 죽여가며 두눈 크게뜨고
어신찌가 물속으로 빨려 들어 가기를 뚤어져라 쳐다보기도 합니다..

↑↑숨을 죽여가며 최선을 다해 낚시를 해보지만
오늘 대상어 만나기가 어려울 듯 합니다..

↑↑물밖으로 올라오는 것은 준씨알의 볼락 ~~~
이럴때면 .......... 앙~~~~
오늘 포인트 잘못 내린거 아니가 하고 선장님께,가이드님께 미움을 주기도 함니다.
그것도 잠시 철수 해보면 금방 알수 있습니다...

↑↑오늘 포인트 잘못내렸나 한번 살펴 볼까요...^^~~


↑↑멀리서 보아도 명포인트로 보이고요.

↑↑여기도~~

↑↑저기도~~~

↑↑혹시나 하고 마음 성급한 꾼들은
여기저기 포인트를 옮겨보기도 하고요 ~~

↑↑금방이라도 낚시대를 담구면 대상어종이 물고 늘어질듯한
명포인트에서 최선을 다해 낚시를 해보았지만 오늘은 ~~~~

↑↑눈에 보이는 것은 잔씨알의 전갱이 고등어..
그리고 요즘 미운털이 박힌 독성이 풍부한 해파리만 둥둥 떠다닙니다...

↑↑필자의 오늘 감성돔 채비도..
낚싯대 : 감성돔 전용 1호대
낚싯줄 : 원줄 2.5호 목줄 1.5호 목줄길이 4m
어신찌 : 0.8호 구멍찌/ 수중찌 0.8호 / 수심 11m
바 늘 : 감성돔 전용 2호 금색
오늘 상기와 같이 채비를 하여 열심히 낚시를 해보았지만
오늘 대상어인 감성돔을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오늘의 조황입니다.
김현제님께서 감성돔 한수입니다....

↑↑오늘 함께 한 님들께서는 오늘 시원한 바다보고 바람쐬고
줄거웠습니다 라고 말들은 하지만...
철수길에 함께한 님들 뒷모습을 보니 무겁게만 느껴집니다..
다음에는 좀 더 노력하여 손맛보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함께한 님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몸고생 마음고생 넘 하셨습니다...
선장님 역시 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만날뵐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오...
오늘 거제도 다녀온 출조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 합니다. 끝~~

↑↑오늘 조황은 저조했지만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의 조황은 꾸준 하다고 현지 선장님께서 말씀 하십니다.
현지에 충분하게 문의 하시어 한번 다녀 오시기 바람니다.
출조문의..
현지 출조점
대흥낚시 055 - 633 - 1202 017 - 541 - 1202
경북 구미 인근지역
신신낚시점 : 054 - 443 - 6923 / 010 - 6772 - 6923
다녀온 일자 2009년 10월 31일
작성한 일자 2009년 11월 1일
글/사진 . 원더랜드/ 블루샤크 .필드 테스터 / 이상복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