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에서 1박2일
① 출 조 일 : 11월 9, 10일
② 출 조 지 : 남해 보물섬
③ 출조 인원 : 나 혼자
④ 물 때 : 조금?
⑤ 바다 상황 : 너울 약간 그리고 비
⑥ 조황 요약 :
사천에 볼일이 있어 내려갔다가 혼자 낚시를 해봅니다.
사천0물 낚시에서 밑밥과 미끼 마련하고 물어보니 가천으로 가면 어떠냐 싶어 네비게이션 찍고 어렵사리 가봅니다. 멀더군요 산길이라 ㅎㅎ
12시 반에 겨우 도착 대략 난감했던게 차량은 많고 밑에 사람도 많은데 내려가는 길을 몰라 헤매다 다행히 내려가시는 다른 분들 따라 갯바위 진입했습니다.
칼싸움 할만큼 사람이 많아 다른 분께 양해를 구하고 홈통쪽에 붙어서 낚시를 했습니다.
오랫만에 낚시에 초보라 채비를 구성하는데 시간을 많이 소비했습니다.
오기전에 구한 1,5호 막대찌, 그런데 수중찌가 없어서 1호와 0,5호 붙여서 사용했지만 바위에 바늘 붙어서 날려먹고 예전에 쓰던 1호 막대찌로 낚시 시작.. ㅠㅠ
옆에계신분들 근처 동네 친구분들인지 낚시 잘하시데요.
계속해서 낚아 내시데요.
제 찌에도 입질이 와서 한마리 했습니다. 30cm정도
그러다 물이 바뀌어 좌로 흐르자 입질 뚝...
네시반쯤 되서 철수..
근데 대략 난감한게 회를 잘 못하는 본인이라 살림망안의 감생이와 한참 논의 중 결국 방생 했습니다.
새로 산 1호 대에 진한 손맛을 보게해준 고마운 놈이고 눈이 너무 이뻐서... ㅎㅎ
남해대교로 가서 1박.
다음날 아침일찍 기상(5시)
오후에 비가 온다고 해서 갯바위 안들어가고 근처의 대치 유료 좌대로 들어갔습니다.
처음 가보는 곳이라 선장님 말대로 수심 많이 주고 낚시 시작... 수심을 정확히 재고 시작했슴
7시 다돼서 낚시 시작하고 30분 지나서 입질 .. 워낙 깊은데서 올라와서 그런지 묵직하네요.
어제 가천에서 봤던 감생이가 빵이 좋아서 힘이 좋아서 그런지 씨알이 좀 잘다 싶었는데 막판에 힘좀 쓰네요.
고히 뜰채질.
올라와 재보니 40cm 와우....
옆 방갈로에 오신 3분 부러운 듯 여러가지 물어보십니다.
어깨가 으쓱 으쓱 초보라 항상 남이 낚는거 구경하기 바빴는데 ㅎㅎ
그런데 갑자기 저쪽에서 이상한 검은 물체가 허걱..
돌고래 같았습니다.
주변을 한 30분 머물며 먹이 사냥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살림망의 감생이 난리났습니다. ㅎㅎ
그리고 한참 후 옆에 펴뒀던 원투대에 입질 아싸!!
올라온건 30짜리 우럭..
다시 조금있다 아까 40짜리 같은 잠기는 입질 채보는데 이건 살짝 올라오다 그대로 쳐박고 꼼짝을 안합니다.
한 5분 잡고 있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채비를 터트렸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 그럴땐 밑밥을 계속 부어주면 뜰수도 있다고 하더군요/참조)
그리고 물이 바뀌어서 들물이 지는데 물 흐름이 빨라지더군요.
12시쯤 김밥먹고 다시 해보지만 이런.... 비님이 내리시는군요.
한시간동안 참고 해보지만 바람까지 터져서 도저히 낚시 불가/ 어차피 저녁에 약속이라 대를 접습니다.
담에 제 후배들이랑 같이 올려고 선장님한테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 알아놓았습니다.
선장님 친절히 잘 가르쳐 주시더라고요.
기포기 사서 서울까지 살려와서 회집에서 장만했습니다.(회를 잘 못쳐서리)
극장 스텦들이랑 거하게 한잔 우리는 자연산 감생이 먹는데 옆에선 비싼 양식 감생이 먹더군요.
사장님이 때깔을 비교해주시는데 확실히 차이가 많이 납니다. 예전엔 그저 그러러니 했는데 같이 보니 때깔이 정말 다르더군요.
이렇게 해서 짧지만 재미있는 낚시 여행이었습니다.
초보의 낚시 여행이었습니다.
참 사진은 핸펀으로 찍어서 나중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② 출 조 지 : 남해 보물섬
③ 출조 인원 : 나 혼자
④ 물 때 : 조금?
⑤ 바다 상황 : 너울 약간 그리고 비
⑥ 조황 요약 :
사천에 볼일이 있어 내려갔다가 혼자 낚시를 해봅니다.
사천0물 낚시에서 밑밥과 미끼 마련하고 물어보니 가천으로 가면 어떠냐 싶어 네비게이션 찍고 어렵사리 가봅니다. 멀더군요 산길이라 ㅎㅎ
12시 반에 겨우 도착 대략 난감했던게 차량은 많고 밑에 사람도 많은데 내려가는 길을 몰라 헤매다 다행히 내려가시는 다른 분들 따라 갯바위 진입했습니다.
칼싸움 할만큼 사람이 많아 다른 분께 양해를 구하고 홈통쪽에 붙어서 낚시를 했습니다.
오랫만에 낚시에 초보라 채비를 구성하는데 시간을 많이 소비했습니다.
오기전에 구한 1,5호 막대찌, 그런데 수중찌가 없어서 1호와 0,5호 붙여서 사용했지만 바위에 바늘 붙어서 날려먹고 예전에 쓰던 1호 막대찌로 낚시 시작.. ㅠㅠ
옆에계신분들 근처 동네 친구분들인지 낚시 잘하시데요.
계속해서 낚아 내시데요.
제 찌에도 입질이 와서 한마리 했습니다. 30cm정도
그러다 물이 바뀌어 좌로 흐르자 입질 뚝...
네시반쯤 되서 철수..
근데 대략 난감한게 회를 잘 못하는 본인이라 살림망안의 감생이와 한참 논의 중 결국 방생 했습니다.
새로 산 1호 대에 진한 손맛을 보게해준 고마운 놈이고 눈이 너무 이뻐서... ㅎㅎ
남해대교로 가서 1박.
다음날 아침일찍 기상(5시)
오후에 비가 온다고 해서 갯바위 안들어가고 근처의 대치 유료 좌대로 들어갔습니다.
처음 가보는 곳이라 선장님 말대로 수심 많이 주고 낚시 시작... 수심을 정확히 재고 시작했슴
7시 다돼서 낚시 시작하고 30분 지나서 입질 .. 워낙 깊은데서 올라와서 그런지 묵직하네요.
어제 가천에서 봤던 감생이가 빵이 좋아서 힘이 좋아서 그런지 씨알이 좀 잘다 싶었는데 막판에 힘좀 쓰네요.
고히 뜰채질.
올라와 재보니 40cm 와우....
옆 방갈로에 오신 3분 부러운 듯 여러가지 물어보십니다.
어깨가 으쓱 으쓱 초보라 항상 남이 낚는거 구경하기 바빴는데 ㅎㅎ
그런데 갑자기 저쪽에서 이상한 검은 물체가 허걱..
돌고래 같았습니다.
주변을 한 30분 머물며 먹이 사냥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살림망의 감생이 난리났습니다. ㅎㅎ
그리고 한참 후 옆에 펴뒀던 원투대에 입질 아싸!!
올라온건 30짜리 우럭..
다시 조금있다 아까 40짜리 같은 잠기는 입질 채보는데 이건 살짝 올라오다 그대로 쳐박고 꼼짝을 안합니다.
한 5분 잡고 있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채비를 터트렸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 그럴땐 밑밥을 계속 부어주면 뜰수도 있다고 하더군요/참조)
그리고 물이 바뀌어서 들물이 지는데 물 흐름이 빨라지더군요.
12시쯤 김밥먹고 다시 해보지만 이런.... 비님이 내리시는군요.
한시간동안 참고 해보지만 바람까지 터져서 도저히 낚시 불가/ 어차피 저녁에 약속이라 대를 접습니다.
담에 제 후배들이랑 같이 올려고 선장님한테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 알아놓았습니다.
선장님 친절히 잘 가르쳐 주시더라고요.
기포기 사서 서울까지 살려와서 회집에서 장만했습니다.(회를 잘 못쳐서리)
극장 스텦들이랑 거하게 한잔 우리는 자연산 감생이 먹는데 옆에선 비싼 양식 감생이 먹더군요.
사장님이 때깔을 비교해주시는데 확실히 차이가 많이 납니다. 예전엔 그저 그러러니 했는데 같이 보니 때깔이 정말 다르더군요.
이렇게 해서 짧지만 재미있는 낚시 여행이었습니다.
초보의 낚시 여행이었습니다.
참 사진은 핸펀으로 찍어서 나중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