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지 다녀왔습니다 ^^
① 출 조 일 : 11 월 21일 오후 야영 22일 1시 철수
② 출 조 지 : 욕지 구멍섬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13물
⑤ 바다 상황 : 좋았슴
⑥ 조황 요약 : 30~35 급 아지및 20이상 뽈락 삼치등등 쿨러가득
오랜만에 편히 쉬어 보는 휴일이라
팀이프 동생인 니모, 강태공 아우랑 목요일부터 계획잡고
들뜬 마음으로 1시에 출발하여 근근히 4시배에 선승 할수 있었습니다
조금빨리 도착해야 하였는데 도로가 막혀서 조금 늦게 도착하였습니다
기다려 주신 조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하선 한곳은 우도 구멍섬
도착시 간조때라 수심5미터
온 바다에 메가리 치어가 버글 버그류ㅠ
간간히 20 이상 되는씨알 좋은 뽈라구가 올라옵니다
초도에 먼저간 팀이프회원아우인 삼환뽈락 아우의 즐거운 비명이 들립니다
" 형님 어딘교~"
" 여기 구멍섬이다 "
" 거기는 어떻습니까 ?"
" 여기는 메가리 밭이다 ~"
" 느그는~ "
" 여기는 뽈라구가 피어서 장관입니다 "
" 여기도 간간히 올라 온다 ~"
" 그러길래 우리 포인트로 오라고 하실때 오시지요~
고마 소주한잔 하면서 번출 비슷하게 놀다 가면 될텐데~ "
이렇게 놀립니다 ^^
전갱이치어들로 부터 휴식을 취하기로 하고
라면 끓입니다
강태공 아우 맥낙시 민장대에 걸려온 불쌍한 문어 한마리를
국물은 다싯물로 고기는 술안주로... 일거 양득 ^^
대 여섯마리 잡은 뽈락 장만 해봅니다
푸짐하네요 ^^;;
맛있게 냠냠하고 열심히 드리웠지만 외면하는 조과물...
낼 아침을 기약하며
침낭펴고 취침했습니다
부시럭 거리는 소리에 일어 나보니
함께한 두 동생
일구동성으로 한마디 하네요
" 형님 추운데 잘 주무시네요 우린 얼어 죽는 줄 알았심더~
그리고 절벽이 무너지는 줄 알았심더...ㅡ.ㅡ "
"와 ?"
" 형님 코고는 소리에 ... 그리고 제가 먼저 잠에 들었어야 하는데 ... "
" 어 ~ 그랫나 ... 미안하데이... "
" ㅋㅋㅋ "
" 내는 염생이들이나 다른 그 무엇들이보고 우리 여기 있으니까 까불지 말아라고
불침번 썼다 아이가 ㅋㅋㅋ"
새벽녘에 열심히 쪼아 봅니다
먼동이 뜨고 여명이 밝아 옵니다
멋지게 빨려들어가는 어신
왔다 하고 챔질 하니 처음에는 물밑으로 박다가 갑자기 옆으로 쨉니다 ㅠㅠ
올려 보니 35급 아지입니다
이후 보이라는 대상어는 보이지 않고 아지들만 연신 올라옵니다
간간히 올라오는 씨알 좋은 뽈락...
스물 스물 거리는 어신을 보고 챔질 하니
작은 전갱이 치어 ㅠㅠ
릴링 하는데 갑자기 묵직 해지네요 순간 댕강~
작은 전갱이를 통째로 삼키며 목줄을 잘라 버리네요
삼치나 갸다랑어가 들어 온듯 ...
또 다시 스물 거리는 어신에 챔질 하니 바로 욕지를 향해 냅다 내지르네요 ...
에이구 또 ...
근데 무지 힘씁니다
손맛이나 보자고 브레크를 놓았다 잡았다 감았다 풀었다 ㅎㅎㅎ
근데 터지질 않네요 혹시 ...
수면위로 떠오르는 놈을 보니
씨알 좋은 삼치한마리 ...
입천정에 제대로 걸려 날카로운 이빨이 바늘에 물려 목줄 자르지도 못하고
네가 움직이는데로 따라댕기다
힘이 다빠져 올라 온 것 같더군요 ^^
철수시간 다되어
여기 저기 버려져 있는 쓰레기 한 박스 다 줍고
갯바위에 묻어 있는 밑밥찌꺼기 최대한 깨끗하게 해놓고 철수길에 올랐습니다
비록 대상어는 잡지 못했지만 그리고 별 조과는 없었지만
즐거움이 묻어 있는 출조길은 언제나 즐거운 것 같습니다^^
내가 있고 니가 있음에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있고
즐거움을 나눌 수 있음에 그 즐거움은 배가 되어 지는 것 같습니다
모든 인낙횐님들께도
이 즐거움을 만끽 하시라고 빌어 봅니다 ^^
② 출 조 지 : 욕지 구멍섬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13물
⑤ 바다 상황 : 좋았슴
⑥ 조황 요약 : 30~35 급 아지및 20이상 뽈락 삼치등등 쿨러가득
오랜만에 편히 쉬어 보는 휴일이라
팀이프 동생인 니모, 강태공 아우랑 목요일부터 계획잡고
들뜬 마음으로 1시에 출발하여 근근히 4시배에 선승 할수 있었습니다
조금빨리 도착해야 하였는데 도로가 막혀서 조금 늦게 도착하였습니다
기다려 주신 조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하선 한곳은 우도 구멍섬
도착시 간조때라 수심5미터
온 바다에 메가리 치어가 버글 버그류ㅠ
간간히 20 이상 되는씨알 좋은 뽈라구가 올라옵니다
초도에 먼저간 팀이프회원아우인 삼환뽈락 아우의 즐거운 비명이 들립니다
" 형님 어딘교~"
" 여기 구멍섬이다 "
" 거기는 어떻습니까 ?"
" 여기는 메가리 밭이다 ~"
" 느그는~ "
" 여기는 뽈라구가 피어서 장관입니다 "
" 여기도 간간히 올라 온다 ~"
" 그러길래 우리 포인트로 오라고 하실때 오시지요~
고마 소주한잔 하면서 번출 비슷하게 놀다 가면 될텐데~ "
이렇게 놀립니다 ^^
전갱이치어들로 부터 휴식을 취하기로 하고
라면 끓입니다
강태공 아우 맥낙시 민장대에 걸려온 불쌍한 문어 한마리를
국물은 다싯물로 고기는 술안주로... 일거 양득 ^^
대 여섯마리 잡은 뽈락 장만 해봅니다
푸짐하네요 ^^;;
맛있게 냠냠하고 열심히 드리웠지만 외면하는 조과물...
낼 아침을 기약하며
침낭펴고 취침했습니다
부시럭 거리는 소리에 일어 나보니
함께한 두 동생
일구동성으로 한마디 하네요
" 형님 추운데 잘 주무시네요 우린 얼어 죽는 줄 알았심더~
그리고 절벽이 무너지는 줄 알았심더...ㅡ.ㅡ "
"와 ?"
" 형님 코고는 소리에 ... 그리고 제가 먼저 잠에 들었어야 하는데 ... "
" 어 ~ 그랫나 ... 미안하데이... "
" ㅋㅋㅋ "
" 내는 염생이들이나 다른 그 무엇들이보고 우리 여기 있으니까 까불지 말아라고
불침번 썼다 아이가 ㅋㅋㅋ"
새벽녘에 열심히 쪼아 봅니다
먼동이 뜨고 여명이 밝아 옵니다
멋지게 빨려들어가는 어신
왔다 하고 챔질 하니 처음에는 물밑으로 박다가 갑자기 옆으로 쨉니다 ㅠㅠ
올려 보니 35급 아지입니다
이후 보이라는 대상어는 보이지 않고 아지들만 연신 올라옵니다
간간히 올라오는 씨알 좋은 뽈락...
스물 스물 거리는 어신을 보고 챔질 하니
작은 전갱이 치어 ㅠㅠ
릴링 하는데 갑자기 묵직 해지네요 순간 댕강~
작은 전갱이를 통째로 삼키며 목줄을 잘라 버리네요
삼치나 갸다랑어가 들어 온듯 ...
또 다시 스물 거리는 어신에 챔질 하니 바로 욕지를 향해 냅다 내지르네요 ...
에이구 또 ...
근데 무지 힘씁니다
손맛이나 보자고 브레크를 놓았다 잡았다 감았다 풀었다 ㅎㅎㅎ
근데 터지질 않네요 혹시 ...
수면위로 떠오르는 놈을 보니
씨알 좋은 삼치한마리 ...
입천정에 제대로 걸려 날카로운 이빨이 바늘에 물려 목줄 자르지도 못하고
네가 움직이는데로 따라댕기다
힘이 다빠져 올라 온 것 같더군요 ^^
철수시간 다되어
여기 저기 버려져 있는 쓰레기 한 박스 다 줍고
갯바위에 묻어 있는 밑밥찌꺼기 최대한 깨끗하게 해놓고 철수길에 올랐습니다
비록 대상어는 잡지 못했지만 그리고 별 조과는 없었지만
즐거움이 묻어 있는 출조길은 언제나 즐거운 것 같습니다^^
내가 있고 니가 있음에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있고
즐거움을 나눌 수 있음에 그 즐거움은 배가 되어 지는 것 같습니다
모든 인낙횐님들께도
이 즐거움을 만끽 하시라고 빌어 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