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뽈과 밤 뽈의 교차점
② 출 조 지 : 남해서 통영으로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바람
⑥ 조황 요약 :
꾸벅~~ 안녕하세요 ^^
낮 뽈과 밤 뽈이 함께 입질 하는 시기!!
이러다 낮 뽈 입질하는 타임이 짧아지면, 비로서 밤 뽈의 시작을 알립니다.
한 이틀 밤 볼락을 위해서 남해로 갔더랬습니다.
그러나 남해 갯바위위 밤 볼락은 우리를 외면 하더군여.
약발이 올라 선장님께 부탁하여 두세군데 더 답사차 잠깐! 해 볼려고 내렸지만,
역시 이늠들의 답은 서너마리의 인사 치레뿐.....
언능 철수하여 뽀글뽀글 라면을 끊여 찬밥덩이 말아가 한그릇 해 치우고
통영으로 새벽 낚시배를 탈려고 이동을 합니다.
이동중 잠시 혹시나 싶어서 삼발이 방파제서 잠시 던져보고 가려는데,,
뒷모습과 모자가 눈앞에 거슬려 째려보니 울 회원님 이시네여
특유의 인민군 모자 같은거... ㅋㅋ
호래기 잡는다고 열공중에 계시네여.. ㅎㅎ
언능 인사 드리고 막 잡아 올리는 호래기 몆바리 생으로 얻어먹고 인사드리고
통영으로 이동을 합니다.
새벽 03시에 출발하여 갯바위에 하선하니 새벽 04시경...
날이 샐려면, 아직 2시간 넘게 기다려야 하는데 루어 채비도 해 놓고 장대에 청룡이 두마리 달고
이리저리 발품을 팔아봅니다.
열심히 한다고 잘 안 되는 경우도 어법 있더군여 ㅎ
두시간 가까이 댕기봐도 우럭이 아가야 한 마리뿐... 헐...
날이 살째기 벗거지니 이늠들이 미친듯이 쌍으로 쌍으로 가져갑니다.
내심 속으로 오늘!! 펏다.ㅎ
그러나 이늠들이 니~ 맘대로 퍼나 합니다.
신나게 약 20여분 가까이 입질하더니 이내 끝~ 빠~빠라 빵~ 입니다. ㅋ
장대를 내려놓고 루어 긴 늠으로다가 메바트로블 달아서 마구 날려봅니다.
멀리서 깊이서 이늠들이 달려듭니다.
그러나 이것도 잠시뿐.........
여러분~ 허접한 저의 생각은 낮 뽈이 강세이고여 밤 뽈은 갯바위 10군데중 두세군데 정도
손맛을 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감생이 낚시 흘림 하다보면, 볼락이 많이 입질을 하는거 보면, 머지않아
밤 볼락이 갯바의 가장 자리에 오지 않을까 싶고여...
불 있는 방파제는 그런대로 입질이 들어오는 추세이고여
다는 아니지만, 대체로 씨알이 아가야부터 방생급 막 벗어난 늠들이고여
그래도 우리는 밤 이슬을 맞으며 살째기 움직이는 케미컬라이트의 유혹에 못이겨
답사 한답시고 남보다 먼저 움직 이시는 분들 상당히 많죠!!
항상 방한에 대비 하시어 감기 오지 않도록 조심들 하세요 ^^
** 새벽에 조황을 올리다가 컴도 고물이고 조황 올리는 순서도 다 까먹었고서리...
엉망이 되어 저녁도 안 먹고 수정 하였습니다.
수정 한기~ 이 정도니.. ㅉㅉ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