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곳에도 그들은 있었다...(밤 뽈 조황)
① 출 조 일 : 2009년 11월26일
② 출 조 지 : 거제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조금시인가???
⑤ 바다 상황 : 낚시하기엔 아주좋음
⑥ 조황 요약 : 감시 4수 / 뽈락 40여수,,,,
안녕 하세요... 마루나입니다..
올봄부터 생활 낚시에 빠져 뽈락 시즌만 오기를 기다리다.. 조금은 이른 감이 있지만
조황 확인차 밤뽈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확 풀리고,,, 날이 너무 좋았습니다.. 갯방구에 몇 시간 서있어 보았지만
그리 추운줄 모르고 있었네요..
낯에 흘림 낚시에 많이 올라온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그곳을 가보았습니다..
처음엔 안쪽 홈통쪽에 장대가지고 이리저리 훌터 봤지만 몇마리 밖에 안나오네요..
그래서 급히 루어로 작전을 변경 하였습니다..
웜으로 해보았지만 별반응이,,,ㅠㅠ 그래서 특단의 조치로 지그해드에 청개비를끼워
해봤습니다. 조금 멀리 캐스팅하니 뽈락 특유의 입질이 들어 오더군요...
그뒤로 던지면 물고 늘어 지더군요,,
한 두어시간만에 앙탈진 손맛을 봤습니다.. 저녁도 안먹고 간지라 누룽지 라면
하나 끌여먹고 다시해 보았지만 피팅 타임을 놓쳤는지,,, 더이상 소식이 없네요..
올봄에는 뽈락 낚으러 추자도까지 갔었는데..ㅠㅠ 이렇게 가까운곳을 두고
그 멀리 뭐하러 갔을까 ?? 사이즈는 평균 18~23정도구요 간혹 왕사미급도 물어 주네요..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별루네요..
회원님들 손이 근질근질할때 루어대하나들고,, 동네 방파제 한번 다녀오심이
어떨런지요.. 아직까지 씨알은 만족 스럽지 못하더군요,,
그래도 이시즌에 이정도 씨알이면 만족해야 되지 않을까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