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짜전갱이
① 출 조 일 : 2010.11.4
② 출 조 지 : 가덕도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오전에,바람너울심한
⑥ 조황 요약 : 전체적 별로..(수온니2도상승하여 괴기가뜸)
닥터K한판승부 감독관으로..
갯바위에서 근질거리던 미안한 왼손을 달레주려...
클럽 회원님과과 가덕에 동출하고 왔네요..
첫배로..
가덕에 도착하니,
마침,뽀인트가 비워있네요~
해뜰때,
회원님,첫수 합니다..
역쉬~
저에게도 한마리 바다가 선물로줍니다...
그리고,
주의보의 여파로 강한바람과 너울이
낚시를 힘들게 합니다.
늦은 번개의 휴유증으로..
회원님 갯바위에서 그냥 누워버리네요~
글곤..
일 땜에 먼저 철수합니다~
오전에,
두마리의 추가감시와
메가리가 달려듭니다.
씨알과 힘이 장난아니네요.ㅋㅋㅋ
낚시방에서 재보니,30cm입니다.
장타를 쳐서,
준수한 씨알의 입질을 많이 받았습니다.
실력이 없어 얼굴은 못받지만,
손맛은 맘껏 보고 담을 기약하고 철수 합니다^^*
② 출 조 지 : 가덕도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오전에,바람너울심한
⑥ 조황 요약 : 전체적 별로..(수온니2도상승하여 괴기가뜸)
닥터K한판승부 감독관으로..
갯바위에서 근질거리던 미안한 왼손을 달레주려...
클럽 회원님과과 가덕에 동출하고 왔네요..
첫배로..
가덕에 도착하니,
마침,뽀인트가 비워있네요~
해뜰때,
회원님,첫수 합니다..
역쉬~
저에게도 한마리 바다가 선물로줍니다...
그리고,
주의보의 여파로 강한바람과 너울이
낚시를 힘들게 합니다.
늦은 번개의 휴유증으로..
회원님 갯바위에서 그냥 누워버리네요~
글곤..
일 땜에 먼저 철수합니다~
오전에,
두마리의 추가감시와
메가리가 달려듭니다.
씨알과 힘이 장난아니네요.ㅋㅋㅋ
낚시방에서 재보니,30cm입니다.
장타를 쳐서,
준수한 씨알의 입질을 많이 받았습니다.
실력이 없어 얼굴은 못받지만,
손맛은 맘껏 보고 담을 기약하고 철수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