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도 벵에돔사냥
① 출 조 일 : 7월 18일 일요일
② 출 조 지 : 매물도
③ 출조 인원 : 팀이프김해팀정출^^
④ 물 때 : 안보고 대충~
⑤ 바다 상황 : 그럭저럭
⑥ 조황 요약 : 벵에돔 27~30 사이즈 약 스물댓마리
저번주 일욜은 제가 속해있는 팀이프 김해팀 정출이라 같이 매물도로 다녀왔습니다
진해 삼포에서 배를타고 출발하여 포인트 하선했습니다

당일 저와 함께 하선한 닉네임 초심 형님입니다
새벽에갯바위 하선당시 바다가 짙은 해무에 뒤덮여있었습니다
저의 대상어는 벵에돔!...초심형님도 벵에돔 ...
동해바다에서 벵에돔낚시를 많이 해보셨다는 초심형님이 왠지 듬직하게느껴집니다
날이 밝기까지는 약 서너시간의 여유가 있었습니다
당연히 한잔 해야겠죠...ㅎㅎㅎ

만두......그냥만두도 아닌 갯바위군만두.....
벵에돔이라는 대상어를 향한 저의 모든 정열과 투지를 후라이팬에 담아봅니다...ㅎㅎㅎ
만두가 노릇노릇하게 익어갈무렵 시원씨도 등장....

낚시도 좋지만 먹는게 남는거죠...ㅎㅎㅎ
초심형님은 술을 별로 안하셔서 예의상 한두잔 따라드리고
어그적어그적 군만두를 집어먹다보니 소주가 두병이나...에휴...
한병만 비우고 나머지 한병은 고기올라오면 회썰어서 한잔 더하려고했는데
한병가지고는 도저히 양이 안차더군요...묵다보니 다무뿟습니다..ㅠ
제가 전에는 1박야영을하면 보통 혼자서 소주 댓병을 챙겨다니며 혼자그걸 다빨았답니다^^...
ㅋㅋㅋ
이제 제 나이도 낼모래면 40이 코앞이기에 몸생각좀 한다꼬 조금씩 조금씩 자제하는중입니다

대충 다 묵고난 후 ...
놀면 뭐하노...밑밥이라도 조금식 던져넣고 채비라도 맹글자...
초심형님은 채비를 만드시고 전 휴식을.....

날이 완전히 밝기전까지 짙은 해무가 온 바다를 뒤덮었습니다
발판 보이시죠?....
저런곳에서 낚시했더만 돌돔낚시다녀온것처럼 아직도 장단지가 뻣뻣합니다 ㅎㅎㅎ

드뎌 날이밝고 찌가 보일락말락할무렵 저도 당일 대상어인 벵에돔을 잡기위해
채비를 꾸려봅니다
밑밥은 빵가루 3봉 / 파우다1봉 / 밑밥용크릴 1 을 맛있게 버무리고
미끼= 밑밥용크릴 한웅큼과 맛있게 배합해서 주물럭거린 빵가루떡밥 야구공크기 한덩어리
대는 다이와SS대도 06호에 원줄2호 목줄1호
찌는 국산저가의 0찌

제가 낚시했던곳에서 오른쪽 갯바위 풍경입니다

요기는 왼쪽
낚시를 처음 시작할무렵 언제나처럼 전방으로 밑밥을 십여주걱 흩뿌리고 대를 잡습니다
내만권벵에돔낚시와는 약간 다르게 0찌 전유동으로 하다가 벵에가 밑밥에 반능응 하면
그때 목줄찌를 달고 하려했는데 어찌 입질이 없습니다...
물때가 날이 밝아올 무렵이 초들물이라기에 ....
중들물부터 수온이 오를것을 감안하여 0찌에 0목줄찌를 세팅하고
집중하여 벵에돔 공략에 나섭니다
초심형님이 크릴미끼에 먼저 한마리 하십니다...씨알은 27정도....
그 후 벵에돔이 부상할거같은 느낌이들어 저도 열심히 했지만 던지면 따이고 던지면 따이고...
미끼도둑인 망상어와 자리돔이 크릴을 가만 놔주질 않네요...
빵가루떡밥미끼를 달아 던졌더니 역시 씨알좋은 30급 벵에돔이 물고올라옵니다
들어뽕하려했는데 목줄길이가 너무 길다보니 뜰채로 안전하게 담았습니다 ...
(목줄찌를 달고 낚시할때는 유동적인 수심조절을위해 목줄을 좀 길게 주는편입니다)
그후 초심형님께 빵가루미끼로 전환할것을 말슴드리고 계속 낚시에 집중...
무우뽑듯이 계속 뽑아냈습니다 ...초심형님도 탄력을받아서 빵가루미끼에 연신 올리시네요
대부분 평균씨알이 27~30 입니다
그렇게 정신없이 잡다보니 어느새 살림망이 무거워지고 ....
마릿수는 많았지만 당일 벵에돔낚시를 하면서 벵에돔이 부상하는것은 보질못했습니다
아마도 짙은 해무로인해 수온이 적당하게 오르질 않았나봅니다
다행히 벵에돔 입질이 끈길때쯤 철수배가 옵니다
일단은 .......
저의 안전한 낚시를 위해 맘속으로 기도하고있을 미투님을 위해
씨알좋은 벵에돔 두마리를 슬쩍 쿨러에 담아넣었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장비정리 후 두레박으로 물청소를 하고 철수

철수배에 몸을싣고 돌아오는길에 거제도 외도의풍경을 한장 찍어봤습니다

체크무늬 남방을 입은분이 김해팀 전팀장인 새로미형님입니다
많이 피곤하셨는지 단잠에 빠져있네요ㅎㅎㅎ
썬그라스 끼고있는 동생은 조병일 ....닉네임이 이름입니다
낚시도 아주 열정적으로 좋아하죠..ㅎㅎㅎ

닉네임 낄낄이형님.....
얼굴이 개구장이같이 생겼죠?
낄길이라는 닉네임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ㅋ

저도 한장 담아봅니다...

하얀 물방울을 뿜어내며 바다를 가르는 모습이 참 낭만이 있어보입니다

낚시도 즐겁지만 철수길에 잠이 안올땐 잠시나마 이런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하는 시간도
출조하는 즐거움이죠....

구름속에서 손오공이 막 튀나올것같은 모습입니다

공사중인 거가대교 전경입니다
올해 10월경 공사가 완료된다고 얼핏 들은것같은데
막상 개통이 된다해도 거제쪽 종점이 출퇴근시간에 교통혼잡이 심한곳이라
큰 불편이 생기지는 않을까 걱정입니다

거가대교와 연결된 갈미섬....
바다가 온통 뻘물입니다
몇일간 비가 많이와서 낙동강 수문을 개방해서 그런가보네요

돌아오는길에 제일 큰녀석 두마리 들고 한장 찍으려했는데
밑밥통에 고기들이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힘들더군요...
씨알도 다들 고만고만한게 ...ㅎㅎㅎ

오늘 저와 초심형님...둘이서 잡은 조과물입니다
세보지는 않았는데 대충 스물댓마리정도 될것같네요

피를빼기위해 고기를 꺼내어 한컷 해봅니다....

현 김해팀 팀장이신 오작위형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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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후 전체적인 조황을보니 썩 좋지가 않았습니다
제생각에는 아마도 밑밥운영과 미끼선택이 대상어와의 만남에있어 그 역할이 컸던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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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에 도착하여 횟집에서 잡은 조과물을 썰어먹으며 허기진 배를 채웁니다...

같이하셨던 팀이프 김해팀 형님아우님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② 출 조 지 : 매물도
③ 출조 인원 : 팀이프김해팀정출^^
④ 물 때 : 안보고 대충~
⑤ 바다 상황 : 그럭저럭
⑥ 조황 요약 : 벵에돔 27~30 사이즈 약 스물댓마리
저번주 일욜은 제가 속해있는 팀이프 김해팀 정출이라 같이 매물도로 다녀왔습니다
진해 삼포에서 배를타고 출발하여 포인트 하선했습니다
당일 저와 함께 하선한 닉네임 초심 형님입니다
새벽에갯바위 하선당시 바다가 짙은 해무에 뒤덮여있었습니다
저의 대상어는 벵에돔!...초심형님도 벵에돔 ...
동해바다에서 벵에돔낚시를 많이 해보셨다는 초심형님이 왠지 듬직하게느껴집니다
날이 밝기까지는 약 서너시간의 여유가 있었습니다
당연히 한잔 해야겠죠...ㅎㅎㅎ
만두......그냥만두도 아닌 갯바위군만두.....
벵에돔이라는 대상어를 향한 저의 모든 정열과 투지를 후라이팬에 담아봅니다...ㅎㅎㅎ
만두가 노릇노릇하게 익어갈무렵 시원씨도 등장....
낚시도 좋지만 먹는게 남는거죠...ㅎㅎㅎ
초심형님은 술을 별로 안하셔서 예의상 한두잔 따라드리고
어그적어그적 군만두를 집어먹다보니 소주가 두병이나...에휴...
한병만 비우고 나머지 한병은 고기올라오면 회썰어서 한잔 더하려고했는데
한병가지고는 도저히 양이 안차더군요...묵다보니 다무뿟습니다..ㅠ
제가 전에는 1박야영을하면 보통 혼자서 소주 댓병을 챙겨다니며 혼자그걸 다빨았답니다^^...
ㅋㅋㅋ
이제 제 나이도 낼모래면 40이 코앞이기에 몸생각좀 한다꼬 조금씩 조금씩 자제하는중입니다
대충 다 묵고난 후 ...
놀면 뭐하노...밑밥이라도 조금식 던져넣고 채비라도 맹글자...
초심형님은 채비를 만드시고 전 휴식을.....
날이 완전히 밝기전까지 짙은 해무가 온 바다를 뒤덮었습니다
발판 보이시죠?....
저런곳에서 낚시했더만 돌돔낚시다녀온것처럼 아직도 장단지가 뻣뻣합니다 ㅎㅎㅎ
드뎌 날이밝고 찌가 보일락말락할무렵 저도 당일 대상어인 벵에돔을 잡기위해
채비를 꾸려봅니다
밑밥은 빵가루 3봉 / 파우다1봉 / 밑밥용크릴 1 을 맛있게 버무리고
미끼= 밑밥용크릴 한웅큼과 맛있게 배합해서 주물럭거린 빵가루떡밥 야구공크기 한덩어리
대는 다이와SS대도 06호에 원줄2호 목줄1호
찌는 국산저가의 0찌
제가 낚시했던곳에서 오른쪽 갯바위 풍경입니다
요기는 왼쪽
낚시를 처음 시작할무렵 언제나처럼 전방으로 밑밥을 십여주걱 흩뿌리고 대를 잡습니다
내만권벵에돔낚시와는 약간 다르게 0찌 전유동으로 하다가 벵에가 밑밥에 반능응 하면
그때 목줄찌를 달고 하려했는데 어찌 입질이 없습니다...
물때가 날이 밝아올 무렵이 초들물이라기에 ....
중들물부터 수온이 오를것을 감안하여 0찌에 0목줄찌를 세팅하고
집중하여 벵에돔 공략에 나섭니다
초심형님이 크릴미끼에 먼저 한마리 하십니다...씨알은 27정도....
그 후 벵에돔이 부상할거같은 느낌이들어 저도 열심히 했지만 던지면 따이고 던지면 따이고...
미끼도둑인 망상어와 자리돔이 크릴을 가만 놔주질 않네요...
빵가루떡밥미끼를 달아 던졌더니 역시 씨알좋은 30급 벵에돔이 물고올라옵니다
들어뽕하려했는데 목줄길이가 너무 길다보니 뜰채로 안전하게 담았습니다 ...
(목줄찌를 달고 낚시할때는 유동적인 수심조절을위해 목줄을 좀 길게 주는편입니다)
그후 초심형님께 빵가루미끼로 전환할것을 말슴드리고 계속 낚시에 집중...
무우뽑듯이 계속 뽑아냈습니다 ...초심형님도 탄력을받아서 빵가루미끼에 연신 올리시네요
대부분 평균씨알이 27~30 입니다
그렇게 정신없이 잡다보니 어느새 살림망이 무거워지고 ....
마릿수는 많았지만 당일 벵에돔낚시를 하면서 벵에돔이 부상하는것은 보질못했습니다
아마도 짙은 해무로인해 수온이 적당하게 오르질 않았나봅니다
다행히 벵에돔 입질이 끈길때쯤 철수배가 옵니다
일단은 .......
저의 안전한 낚시를 위해 맘속으로 기도하고있을 미투님을 위해
씨알좋은 벵에돔 두마리를 슬쩍 쿨러에 담아넣었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장비정리 후 두레박으로 물청소를 하고 철수
철수배에 몸을싣고 돌아오는길에 거제도 외도의풍경을 한장 찍어봤습니다
체크무늬 남방을 입은분이 김해팀 전팀장인 새로미형님입니다
많이 피곤하셨는지 단잠에 빠져있네요ㅎㅎㅎ
썬그라스 끼고있는 동생은 조병일 ....닉네임이 이름입니다
낚시도 아주 열정적으로 좋아하죠..ㅎㅎㅎ
닉네임 낄낄이형님.....
얼굴이 개구장이같이 생겼죠?
낄길이라는 닉네임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ㅋ
저도 한장 담아봅니다...
하얀 물방울을 뿜어내며 바다를 가르는 모습이 참 낭만이 있어보입니다
낚시도 즐겁지만 철수길에 잠이 안올땐 잠시나마 이런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하는 시간도
출조하는 즐거움이죠....
구름속에서 손오공이 막 튀나올것같은 모습입니다
공사중인 거가대교 전경입니다
올해 10월경 공사가 완료된다고 얼핏 들은것같은데
막상 개통이 된다해도 거제쪽 종점이 출퇴근시간에 교통혼잡이 심한곳이라
큰 불편이 생기지는 않을까 걱정입니다
거가대교와 연결된 갈미섬....
바다가 온통 뻘물입니다
몇일간 비가 많이와서 낙동강 수문을 개방해서 그런가보네요
돌아오는길에 제일 큰녀석 두마리 들고 한장 찍으려했는데
밑밥통에 고기들이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힘들더군요...
씨알도 다들 고만고만한게 ...ㅎㅎㅎ
오늘 저와 초심형님...둘이서 잡은 조과물입니다
세보지는 않았는데 대충 스물댓마리정도 될것같네요
피를빼기위해 고기를 꺼내어 한컷 해봅니다....
현 김해팀 팀장이신 오작위형님이십니다
.........................................................................................................................
철수후 전체적인 조황을보니 썩 좋지가 않았습니다
제생각에는 아마도 밑밥운영과 미끼선택이 대상어와의 만남에있어 그 역할이 컸던것같습니다
........................................................................................................................
김해에 도착하여 횟집에서 잡은 조과물을 썰어먹으며 허기진 배를 채웁니다...
같이하셨던 팀이프 김해팀 형님아우님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