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섬 선상 부시리 & 참돔 사냥
② 출 조 지 : 안경섬
③ 출조 인원 : 4
안녕 하세요 ~대감 인사 올립니다.
오늘은 안경섬 선상 번출을 다녀 왔습니다.
마산 어시장 선착장에 아침 05:00에 모여 배타기전 간단한?
장비만 준비하여 한컷 해봅니다.
이때만 해도 대부시리를 꿈꾸며~
설레는 마음으로 무장했는데...ㅎㅎ
일단 한번 떠나 봅니다~..^^..
판치,명찰이,앗싸 그리고 대감 이렇게 4명서
마산 앞바다의 물살을 가르며....
20여분쯤 달리다보니 가덕도에서 저도를
연결하는 다리가 보이고~
저도에서 거제 장목을 연결하는 다리가 보입니다.
그의 90% 정도 완료된것 같구요~
앞으로 유명한 관광명소가 될것 같내요~
다리를 뒤로 하고 30여분을 달리다 보니
안경섬 가기전 등대가 보입니다.
벌써 부근에는 선상배가 닷을 내리고 열낚중 이내요~
갯바위에도 몇몇 낚시인들이 내려 낚시를 하는데....
별 조황이 없는것 같습니다.
거제 지세포까지는 너울이 없더니 이곳에 가까워 질수록
너울도 조금 있습니다.
마산 어시장 선착장에서 이곳 안경섬까지
약 1시간 20분 정도 소요가 되내요~
평균 28노트로 달리다보니 제법 빨리 도착 한것 같습니다..^^..
앞에 보이는 섬이 안경섬 입니다~
안경처럼 생겼다고? 해서 안경섬이라고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는데 맞는지는 잘모러 겠습니다.
사진상으로도 느껴지겠지만 너울이 조금 보이죠?
오늘의 포인터로 진입 합니다~
이곳엔 6척 정도의 선상배가 벌써 진을 치고 있내요
아마도 대포권에서 진입한 선상배가 아닌가 싶습니다.
포인터에 가까워 질수록 너울과 바람이 제법 불어 옵니다.
출발할때는 바다가 장판 수준이였는데....
조금 아쉬운 날씨 여건 입니다~
너울과 바람만 조금 없었더라면 조과가 좀더
좋았으리라 생각되구요~
이곳 갯바위에도 몇몇 낚시인들이 내려 열낚을 하고 있내요~
안경섬엔 하선 금지 구역으로 아는데....
대단한 꾼들 입니다..ㅎㅎㅎ
명찰이, 판치가 열낚 하지만 별로 입질이 없습니다~
다시 닷을 올리고 처음에 본 등대 섬으로 포인터로 이동
이곳에서 또 열심히 대 부시리를 만나길 기대 하지만
입질이 없다~
우리 배옆에서 한수 올리는것을 봤지만 씨알은 그렇게 크지 않다~
어차피 한마리 손맛 볼려면 안경섬 부근으로 가야 하지 않겠나
싶어 다시 포인터 이동 결정...ㅎㅎㅎ
오늘은 연장탓도 많이 해봅니다...^,.^..
이래저래 안경섬에서의 번출조황은 기대 한것 만큼은없내요~
다시 마산항으로 향해서 돌아 오면서 다음을 기약 합니다.
오늘 타고간 동호회 동생배~
상도리호~3톤급이지만 안전 하고 속도
또한 조금 짱!! 입니다..ㅎㅎ
오늘의 안경섬 조황입니다.
참돔 48cm급 한수!
연타 입줄을 받고 릴링중에 바늘이 벗겨짐으로 해서
참돔 1수로 마감 했습니다.
잡어로는 돌문어와 몇수의 열기가 오늘의 총조과 입니다.
열심히 문어 삶는 대감~ㅎㅎ
왠지 서글풉니다~
다음주 다시 도전 하리라~
생각하면서 참돔회&문어 삶은것으로
그래도 야들야들한 회맛에 살아간다는 행복감과
번출에 같이한 회원들간에 정도 새롭게 생깁니다~
안경섬 하면 참 멀리 느껴 졌는데.....
이렇게 마산 선착장에서 1시간 여만에
도착해보니 갈만한 거리인 포인터 입니다~
조황만 받혀줬다면 멋진 번출일듯 했는데...ㅎㅎㅎ
낚시라는 취미는 항상 저에게 아쉬움만 남겨주고
또 그 아쉬움을 메우고자 또 떠나나 봅니다.
안경섬 조황을 올리고 이상 대감 물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