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속에도 감시가...
① 출 조 일 : 2010년 05월 23일
② 출 조 지 : 남해갈화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2물
⑤ 바다 상황 : 비가부슬부슬내림
조황 요약 :존경하는 인낚조사님들~ 반갑습니다.^.^
몇주동안 무탈히 잘지내셨지요? 5월 무슨비가 이렇게오는지...
주말출조 잡으신 우리 조사님들께서 비때문에 출조도 못하시고 기상이 도와주지않으니 저또한 반나절 낚시로 주말낚시 보내고왔습니다.
올해는 사천쪽이나 남해쪽 기상이변인지 자연으로 인하여 시원스럽게 고기가 나와주질 않는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저역시 자연앞에선 무릅을 꿇어야하는 하루였습니다.
점심쯤 왕지쪽으로 출조를 잡았지만 하동 로또 사장님께서 마침 출조하신다기에 친절한 안내에 출조지를 옮겨야만 했습니다.
비가많이오고해서 별기대는 않햇지만 같이가신 윗층사시는 형님과 저 살감시 각1수를 하였습니다.
남해쪽도 올해는 유달시리 기상악화와 여러가지 조건이 안맞아 큰 조과는 기대할수없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다만,물색 수온 여러가지 조건만 맞아 떨어진다면 누구나 마리수의 감성돔을 낚을수 있지않을까 하는 개인적인생각입니다.
지형 포인트 그날 상황에 따라 저의 개인적인말과 다를수도 있습니다.
오늘 남해쪽 초내만권 도보포인트 하동로또 사장인이 안내해주신 포인트입니다.(감사합니다.)
안쪽석축자리 지금은 물에잠겨 보이질 않지만 포인트 특성상 중날물쯤에서 중들물쯤 낚시할수있는 자리라생각되고 주위에 계시는분들은 또 이 포인트를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아직까지도 입질이 예민한것으로 판단됩니다.수온이 들쑥날쑥 한 탓인지...
열심히 쪼우시더니 결국 감성돔 얼굴이라도 보신 저희 윗층 사시는 형님이십니다.
형님 밑밥친다꼬 팔이 아파죽겠습니다.
파스라도... 밑밥통들고 올매나 걸었는지. ㅡ,.ㅡ;
사이좋게 한마리씩 얼굴보고 30중반 조껨 안되네요.
이렇컨 저러컨 형님이랑 즐낚하고 다음에 꼭 이 포인트를 물때에 맟춰 다시 들어오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군요.
조사님들 삼천포쪽이나 남해내만권에 감성돔들이 산란을 하는 시기입니다.
모두들 알아서 잘 하실거라 믿습니다.
저역시 생태계가 파괴되지 않은선에서 노력하는 낚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조길 갯바위 방파제 오물쓰레기 버리지 마시고 낚시한자리 깨끗하게 마무리 잘 하시고 출조길 항상 어복충만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2년전 고인이 되신 "방희정"님 사건 하루빨리 잘 마무리 되시길 개인적으로 두손모아 빕니다.
2010년 5월10일 통영 아바사운동에 동참해주신분께 일일이 인사못드려죄송합니다.
정말 개인적으로 존경하고 그날 모두 수고하셨습니다.늦었지만 이제서 인사드립니다.
비록 참석은 못하였지만 마음적으로나 몸소 스스로 실천하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럼 또 다음조행때 뵙겠습니다.조사님들 건강하게 잘지내시길 바랍니다.충~~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