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사리 두방의 총성 아쉬운 오짜한마리...
① 출 조 일 : 7월 15일
② 출 조 지 : 좌사리
③ 출조 인원 : 1
④ 물 때 : 11
⑤ 바다 상황 : 너울약간.. 낚시하기적당한 바람...
⑥ 조황 요약 :
도착하자마자 잠들기 전에 오늘의 조행기를 몇자 적어봅니다..^^;
7월 14일 밤11시 삼덕항..
어제의 청물끼와 날씨상황을 약간 걱정하며 삼덕항에 도착한다..
엥.. 먼사람이 이리많누..^^; 최근 조황이 좋지못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조사님들이 붐빈다..
그중에 날 알아보시는분들이 몇분 계신다..^^; 와... 오늘도 또나가세요..^^;
쑥쓰러운맘에 미소로 답하며 인사를 건넨다..
역시나 장덕을 경유하여 좌사리로 향해본다.. 좌사리 도착과 동시에 선장님이 찾으신다..
오늘은 첫섬 2번자리에서 한번 해보자신다..^^; 2번자리에서 여태 실패를 본적이 거의 없었기에
내심 쾌지를 불렀다... 하선준비를 하는동안 다음분도 혼자내리신단다..
아... 인낚아뒤 불꽃남자님이라고 하신다... 그래서 어짜피 내리실꺼면 저랑같이 2번자리에
내려보지 않겠냐고 물어봤다.. 흔쾌히 승낙하시고 둘이 같이 내렸다..
어짜피 2번자리에 두사람이 하고도 남는 공간이니.. 말동무도 하고 괜찮은거 같다..
이른시간에 갯바위에 도착하다보니.. 너무 시간적 여유가 많다..^^;
이런 저런 말들을 해가며 천천히 채비도 하고 낚시준비를 했다..
두시쯤부터 낚시 시작...
너무 깜깜한 밤이라 바다물속상황을 알길이 없고 잡어나 다른 고기들의 활성도로 체크를 해볼려니
동이 틀때까지 거짓말같이 단한마리의 잡어조차 입질이 없다..^^;
햐... 이거 어제처럼 또 청물인가... 걱정이 된다...
근데 날이 새고 물을 확인한순간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물색은 아주 좋았다..조류가 조금은 변덕을 부렸지만... 그럭저럭 할만 했다...
같이 하선하신 불꽃남자님도 밤새 열심히 낚시를 하셨지만.. 이렇다할 조과가 없자 내심 초초해
하시는 눈치다..^^; 그래도 난 고기가 들어오는 그곳을 계속 노렸다... 밑밥도 그쪽에 포인터가 형성되게끔
계속 넣어주고.. 날이 완전히 새니 약간은 김빠진 느낌이랄까 긴장이 조금 풀어진다...
7시가 조금 넘은 시간..? 둘다 약간은 졸리운 상황에 느닷없이 불꽃남자님의 대를 사정없이 가져가는
입질을 해댄다... 너무 갑작스런 상황이라 불꽃남자님 대를 세워보지만 그대로 바로 터져나가버린다..
굉장히 놀래신거같다...^^; 나도 다시 긴장을 하며 밑밥으로 다시 고기들을 모아본다..
역시나 내예상지점 정확히도 왔다... 20여분뒤 내찌가 순식간에 사라진다... 챔질...
제법힘을쓴다... 아... 그러나 이내 좀 가벼운 중량감... 약간을 실망을 하면서 천천히 녀석을
끌어낸다.. 50정도 되어보이는 참돔이다..^^; 불꽃남자님이 더신이나하신다..^^;
낚시대도 던져놓고 뜰채질에 바쁘시다..^^;
여하튼 오늘의 첫수를 올려서 기분좋은 맘에 다시낚시를 한다..
여기서 나의 결정적인 미스와 안일한 방심이 엄청난 결과를 초래하고 만다...
오짜라지만... 그래도 참돔이였는데.. 목줄을 다시 정돈을 할필요가 있었는데..
설마하는 안일함에.. 대형사고를 치고만다...
다시 10분여뒤..? 또다시 그곳포인터에서 입질을 받아낸다...
아까와는 차원이 다르다... 스풀을 치고 나가는 힘부터가 엄청나다..
여페서 지켜보던 불꽃남자님도 조심스래 터지안 안된다면서 응원을 한다..
약간의 실랑이 버팀... 스풀을 차고 나가고 다시 실랑이..버팀...
느낌이 대구리다... 이건 꼭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그순간... 버티든 목줄이 터져나가버린다...나의 자그만 방심이 이런 결과를....
너무 허무 했다... 두어달을 이순간을 위해 강행군을 해왔는데...
불꽃남자님도 안타까와하신다... 괜스레 미안한 맘도 든다...
안타까움에 한시간여를 더 낚시를 해보지만.. 조류방향도 바뀌고 더이상의 입질이 없다..
미련을 버리고 바로 낚시대를 접고 청소를 해본다... 내주위 낚시자리를 말끔히 청소한뒤
약간의 휴식을 취하면서 불꽃남자님과 이런저런 예기를 해본다..
역시 낚시꾼에겐 화제가 단연 낚시이야기다..^^;
즐거운 이야기중에 선장님의 철수 소리가 들린다..^^;
둘은 그래도 기분좋게 승선을하고 오늘 잡은 5짜 참돔은 불꽃남자님과의 즐거운 낚시에
선물로 드렸다..^^; 아주 기분좋아하시니 맘이 한결 가볍고 좋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 출조지만... 그래도 먼가 즐거움도 얻어가는 하루다..^^;
삼덕항에 도착후 불꽃남자님을 보내드리고 가이드랑 이야기좀 하다 집으로 다시 향했다..
날씨 참 좋다...덥다 더워..^^;
이상 오늘의 조행기였습니다... 잠을 자기전.. 급히 써내려오느라 두서없이 적은점 이해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만나신 여러 인낚조우님들...정말 반가웠구요..^^;
일일히 제가 기억을 못해서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오늘의 만남을 소중히 생각하고 담에 좋은 인연으로 만나뵙길바랍니다..^^;
다들 안전한 낚시.. 즐거운 낚시 하시길 바랍니다..^^;
② 출 조 지 : 좌사리
③ 출조 인원 : 1
④ 물 때 : 11
⑤ 바다 상황 : 너울약간.. 낚시하기적당한 바람...
⑥ 조황 요약 :
도착하자마자 잠들기 전에 오늘의 조행기를 몇자 적어봅니다..^^;
7월 14일 밤11시 삼덕항..
어제의 청물끼와 날씨상황을 약간 걱정하며 삼덕항에 도착한다..
엥.. 먼사람이 이리많누..^^; 최근 조황이 좋지못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조사님들이 붐빈다..
그중에 날 알아보시는분들이 몇분 계신다..^^; 와... 오늘도 또나가세요..^^;
쑥쓰러운맘에 미소로 답하며 인사를 건넨다..
역시나 장덕을 경유하여 좌사리로 향해본다.. 좌사리 도착과 동시에 선장님이 찾으신다..
오늘은 첫섬 2번자리에서 한번 해보자신다..^^; 2번자리에서 여태 실패를 본적이 거의 없었기에
내심 쾌지를 불렀다... 하선준비를 하는동안 다음분도 혼자내리신단다..
아... 인낚아뒤 불꽃남자님이라고 하신다... 그래서 어짜피 내리실꺼면 저랑같이 2번자리에
내려보지 않겠냐고 물어봤다.. 흔쾌히 승낙하시고 둘이 같이 내렸다..
어짜피 2번자리에 두사람이 하고도 남는 공간이니.. 말동무도 하고 괜찮은거 같다..
이른시간에 갯바위에 도착하다보니.. 너무 시간적 여유가 많다..^^;
이런 저런 말들을 해가며 천천히 채비도 하고 낚시준비를 했다..
두시쯤부터 낚시 시작...
너무 깜깜한 밤이라 바다물속상황을 알길이 없고 잡어나 다른 고기들의 활성도로 체크를 해볼려니
동이 틀때까지 거짓말같이 단한마리의 잡어조차 입질이 없다..^^;
햐... 이거 어제처럼 또 청물인가... 걱정이 된다...
근데 날이 새고 물을 확인한순간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물색은 아주 좋았다..조류가 조금은 변덕을 부렸지만... 그럭저럭 할만 했다...
같이 하선하신 불꽃남자님도 밤새 열심히 낚시를 하셨지만.. 이렇다할 조과가 없자 내심 초초해
하시는 눈치다..^^; 그래도 난 고기가 들어오는 그곳을 계속 노렸다... 밑밥도 그쪽에 포인터가 형성되게끔
계속 넣어주고.. 날이 완전히 새니 약간은 김빠진 느낌이랄까 긴장이 조금 풀어진다...
7시가 조금 넘은 시간..? 둘다 약간은 졸리운 상황에 느닷없이 불꽃남자님의 대를 사정없이 가져가는
입질을 해댄다... 너무 갑작스런 상황이라 불꽃남자님 대를 세워보지만 그대로 바로 터져나가버린다..
굉장히 놀래신거같다...^^; 나도 다시 긴장을 하며 밑밥으로 다시 고기들을 모아본다..
역시나 내예상지점 정확히도 왔다... 20여분뒤 내찌가 순식간에 사라진다... 챔질...
제법힘을쓴다... 아... 그러나 이내 좀 가벼운 중량감... 약간을 실망을 하면서 천천히 녀석을
끌어낸다.. 50정도 되어보이는 참돔이다..^^; 불꽃남자님이 더신이나하신다..^^;
낚시대도 던져놓고 뜰채질에 바쁘시다..^^;
여하튼 오늘의 첫수를 올려서 기분좋은 맘에 다시낚시를 한다..
여기서 나의 결정적인 미스와 안일한 방심이 엄청난 결과를 초래하고 만다...
오짜라지만... 그래도 참돔이였는데.. 목줄을 다시 정돈을 할필요가 있었는데..
설마하는 안일함에.. 대형사고를 치고만다...
다시 10분여뒤..? 또다시 그곳포인터에서 입질을 받아낸다...
아까와는 차원이 다르다... 스풀을 치고 나가는 힘부터가 엄청나다..
여페서 지켜보던 불꽃남자님도 조심스래 터지안 안된다면서 응원을 한다..
약간의 실랑이 버팀... 스풀을 차고 나가고 다시 실랑이..버팀...
느낌이 대구리다... 이건 꼭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그순간... 버티든 목줄이 터져나가버린다...나의 자그만 방심이 이런 결과를....
너무 허무 했다... 두어달을 이순간을 위해 강행군을 해왔는데...
불꽃남자님도 안타까와하신다... 괜스레 미안한 맘도 든다...
안타까움에 한시간여를 더 낚시를 해보지만.. 조류방향도 바뀌고 더이상의 입질이 없다..
미련을 버리고 바로 낚시대를 접고 청소를 해본다... 내주위 낚시자리를 말끔히 청소한뒤
약간의 휴식을 취하면서 불꽃남자님과 이런저런 예기를 해본다..
역시 낚시꾼에겐 화제가 단연 낚시이야기다..^^;
즐거운 이야기중에 선장님의 철수 소리가 들린다..^^;
둘은 그래도 기분좋게 승선을하고 오늘 잡은 5짜 참돔은 불꽃남자님과의 즐거운 낚시에
선물로 드렸다..^^; 아주 기분좋아하시니 맘이 한결 가볍고 좋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 출조지만... 그래도 먼가 즐거움도 얻어가는 하루다..^^;
삼덕항에 도착후 불꽃남자님을 보내드리고 가이드랑 이야기좀 하다 집으로 다시 향했다..
날씨 참 좋다...덥다 더워..^^;
이상 오늘의 조행기였습니다... 잠을 자기전.. 급히 써내려오느라 두서없이 적은점 이해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만나신 여러 인낚조우님들...정말 반가웠구요..^^;
일일히 제가 기억을 못해서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오늘의 만남을 소중히 생각하고 담에 좋은 인연으로 만나뵙길바랍니다..^^;
다들 안전한 낚시.. 즐거운 낚시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