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항만 투~~~~~
① 출 조 일 : 10년 8월 20일
② 출 조 지 : 신항만
③ 출조 인원 : 13명 ( 신선초,냥이아빠,치어플,헌터꾼,일원,물의힘,불볼락,헝그리정신,갈감생이,김해장유아디다스,꽝초보... 빠진분은 닉네임을 몰라서...)
④ 물 때 : 3물~4물
⑤ 바다 상황 : 잔잔, 뻘물
⑥ 조황 요약 : 문어4마리 갈치.. 고등어,전갱이,,,
문어를 낚은 냥이아빠님.. 흐믓한 표정이네요.. 이날 순식간에 총 4마리의 문어를 ...
헝챔질웅이님의 공주님.. 얼굴은 초상권이 있다고 가리네요... ㅋㅋ
다들 저녁전이라 배고프다고 아우성... 삼겹살이 오려면 3시간 이상 남은 상황이라..
잡은 문어를 숙회 준비중인 냥이아빠님...
저바다에 눞고싶지만 아쉬운대로 .. 가장 편안한 자세로 낚시(?) 중인 불뽈락님..
낚시를 하시는건지 주무시는건지..
물의힘님과 냥이아빠... 사뭇 진지한데.. 무슨 이야기 중일까요??
멀리 거제도에서 배타고 왔다고 합니다... 헝그리정신님...
웅이님꽈 웅이님 평생 짝꿍님 열낚하고 계시는중 이날 재일 많은 갈치를 낚으신 주인공 이십니다.
다른분들은 헛탕만 치고 있는데 혼자서 열심히 올리시네요..
앗.. 저 잘생긴 총각은 누구????? 치어플도 한마리 잡아보겠다고 열심히 해보지만.. 매가리와 고등어만
올리다가 포기합니다. 웅이님과 웅이님짝궁 그리고 공주를 보면서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릅니다.
그사이 문어가 잘 익었습니다.
먹음직스럽습니다.
자 이제 초장만 찍으면 됩니다... 저 손의 주인공은??? 냥이아빠 손인데..
낚시인이라면 팔찌처럼 다 있는 자국이.. 저 팔찌 색은 브라운 입니다.. ㅋㅌㅋ
제 손도 저렇게 장갑과 셔츠의 경계선이..
갑자기 치킨이.... 김해장유아디다스님(이하 다스님)이 도착하면서 사오신 치킨
배고픔에 기다리다 지친 회원님들 개눈감추듯 치킨 두마리가 순식간에 분해되어 뼈만 남더군요
숫불을 피우고 고기와 김치 소시지까지 함께 굽습니다. 맛있어 보이나요???
사람은 많은데 불이.... 혹시나 싶어서 챙겨온 불판... 오늘 위력을 발위했습니다.
숫불위에 호일을 깔고 구우니 더디 구워져 불판을 꺼냈습니다. 역시 빠르더군요 숫불보다
한사코 본인이 구워야 한다고 낚시보다 고기를 더 잘구우신다고 하시더군요
치어플도 옆에서 구워봅니다.. 익는 속도가 다릅니다.. 돼지고기는 노릇노릇하게
바싹 구워야 안전합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한상 잘 차려졌습니다.. 웅이님께서 직접 지으신 거라고 가져온 고추며 깻잎들과 함께 먹기만 하면 됩니다.
시간은 점점 흐르고.. 술병은 점점 비워지고.. 정은 점점 쌓이고... 돌아갈 시간은 점점 가까워지고...
웅이님 공주님은 깊은잠에 빠져들고... 형수님도 공주님 옆으로.. 잠자리 준비중..
앗 뜨거워라... 신선초님 쥐포구이를 드시려다 너무 뜨거워 하시는 표정입니다..
잡을 갈치를 손실중... 다스님께서 손진중 갈치에 손까지 찔려가면서 손질하셨습니다.
고등어와조기가 숫불위에서 노릇노릇하게 구워지고 있는중... 냄새가 죽여줍니다.
갈치 손질이 다 끝나고 야채와 버무리기만 하면 됩니다.
맛있는 초무침 완성입니다.. (사실 무지 짜고 매웠다는...)
디져트로 수박을...
철수준비중,,, 살신성손(?) 손바닦으로 열심히 바닦을 닦는중,.. 손은 씯으면 된다며 열심히 청조중인 다스님
기념사진 한컷!!!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