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 선상출조
① 출 조 일 : 8월 29일
② 출 조 지 : 진동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12물
⑤ 바다 상황 : 너울 장난아님 비 오락가락 바람 다소 강함
⑥ 조황 요약 : 아가야 돌돔 40마리
오늘은 사진이 없습니다. 메모리가 에러가 나서 찍은사진 다 날아가 버렸습니다...흐흑흑
28일 오후에 안경섬 선상계획이 잡혀서 일요일 선상을 다른분께 토스하고 안경섬처녀출조를 초등학교때
소풍가는 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 허나... 구라청 구라에 당하고 말았습니다.. (안경섬쪽 상황은 알 수 없지만)
28일 안경섬선상 취소... 오전에 교회에다녀오고 2시부터 컴을켜고 일기예보를 살핍니다.
네이버날씨 다음날씨 기상청날씨.. 날씨 사이트는 다 들아가봐도 돌풍과 너울 소형태풍등등
않좋은 소식만 보이네요... 냥이아빠님께 전화하니... 형님~~~ 죽고싶어요? 이러더군요
그냥 포기했습니다. 급하게 전화를 합니다. 안골모 낚시점 앞에서 3시30분에 구멍찌등등 분양하기로한분과
약속이 기억납니다.. 여차저차해서 못가니 다음에 드리리고 합니다.
이때부터 슬슬 미쳐갑니다.
주말 오후부터 일요일엔 거의 바다 혹은 배위에서 놀고 있었는데 기상악화로 집에서 방바닦만 벅벅...
미칠것 같습니다. 냥이아빠님에게 전화를 합니다.. 일요일 아무대나 출조를 하기로 약속을 하고
여기저기 전화를 합니다. 이런젠장... 십여군대 전화를 했지만 예약이 모두 끊난상태..
혹시나 하고 토요일 선상때문에 다른분께 토스한 선외기 점주님께 전화해서 취소된것 있으면 예약을 해봅니다.
30분후 자리가 난다고 전화가 옵니다.
29일 03시 냥이아빠님 집앞에서 냥이아빠님을 픽업해서 xxxx21에서 품과 크릴 홍개비를 준비하여 진동으로
출발~~~~~ 04시경 진동입구 뼈다귀해장국집에서 신선초님과 다른 일행분과 식사를 하고 선착장으로 이동합니다. 오늘 너울이 심할것같아 미리 키미테를 붙히고 멀미약도 먹습니다.
냥이아빠님과 제가 탈 배는 낚시전용배가 아닌 레저용배,,, 깝깝합니다.. 배가 가벼워서 오늘처럼 바람과 너울이 있는날은 멀미가 심한 저에게는 .... 공포가 엄습해 옵니다... 그래도 일단은 배에 몸을 싣고 힘차게 달려봅니다.. 첫번째 어장... 채비를 준비합니다.. 목요일에 미리 구입해돈 0.5 비자립 막대찌에 0.5 순강수중 G4봉돌 물리고 케스팅 30분이 넘도록 입질도 없습니다. 다른곳으로 이동!!!! 두번째도 역시 잡어 입질도 없습니다.
또다시 이동..... 어디로가면 고기가 있을까 여기저기 둘러보다 세번째 양식장에 줄을 매면서 제발~~~ 제발~~~ 마음속으로 외쳐봅니다.. 전화가 옵니다 신선초님 왈 " 고기좀 나오나?" 할말이 없습니다..
오전 10시 이제는 철수하기로한 12시까지 두시간뿐입니다. 또 자리이동,,, 체비를 바꿉니다..3B 구멍찌에 3비순간주중 수심 4미터로 바꿉니다. 도착하자마자 밑밥을 스무주걱 발앞에 뿌려 집어를 시켜봅니다.
10분정도 흐르자 아가돌돔들이 물고 늘어집니다.. 잠깐동안 냥이아빠님이랑 10수를 합니다.
그러다 갑자기 또 입질이 없어집니다. 다른곳으로 이동할까??? 라고 냥이아빠에게 말하는순간 한마리가
가지마세요.. 아직 있습니다 하며 올라옵니다.
오늘은 아가야 돌돔만 올라오는구낭 하며 미끼를 크릴에서 홍개비로 바꿔봅니다.
이순간부터 치어플 신들린듯이 올라옵니다. 멀리서 다른배들이 주변으로 몰려듭니다.
저도 깜짝 놀랄정도로 활성도가 좋습니다. 그러나 바로옆 냥이아빠님 입질이 없습니다
제 낚시대에만 올라옵니다... 알 굵은 홍개비를 한마리 꽤어 넣었더니 27짜리 돌돔이 인사를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소나기가 등을 두드립니다. 철수를 하려고 준비를 하는데 비가 그칩니다. 30분만 더하자고 냥이아빠를 꼬드깁니다... 접었던 낚시대대신 민장대를 꺼내들더니 연거푸 3마리 낚아 올립니다.
지렁이 꽤고 다시 보트옆에 손으로 찌를 가져다 놓습니다. 오늘은 배앞 50센티에서 입질이 옵니다,
방심하면 배 밑으로 찌가 들어가더군요
이때 전화가 옵니다.. 냥이아빠님 전화받가가 챔질을 조금 늦게 했는데.. 대를 빼앗기네요
대를 못세우고 그냥 만세!!!!!!!!!!!!!!!! 상당한 씨알같은데... 아쉽게 민장대에 걸렸습니다..
결국은 녀석을 제압 못하고 어장줄을 감도록 하는 실수를 합니다.. 정말 아쉬워하는 냥이아빠님,,,
고기는 계속 물어주는데 집에서 마눌님께서 전화가 계속 옵니다... 냥이님마눌님 무서워서 철수...
오늘은 아가야 돌돔들하고 놀다왔습니다
사진이 없어서 사진대신 설명하려니 엄청 힘드네요...
② 출 조 지 : 진동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12물
⑤ 바다 상황 : 너울 장난아님 비 오락가락 바람 다소 강함
⑥ 조황 요약 : 아가야 돌돔 40마리
오늘은 사진이 없습니다. 메모리가 에러가 나서 찍은사진 다 날아가 버렸습니다...흐흑흑
28일 오후에 안경섬 선상계획이 잡혀서 일요일 선상을 다른분께 토스하고 안경섬처녀출조를 초등학교때
소풍가는 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 허나... 구라청 구라에 당하고 말았습니다.. (안경섬쪽 상황은 알 수 없지만)
28일 안경섬선상 취소... 오전에 교회에다녀오고 2시부터 컴을켜고 일기예보를 살핍니다.
네이버날씨 다음날씨 기상청날씨.. 날씨 사이트는 다 들아가봐도 돌풍과 너울 소형태풍등등
않좋은 소식만 보이네요... 냥이아빠님께 전화하니... 형님~~~ 죽고싶어요? 이러더군요
그냥 포기했습니다. 급하게 전화를 합니다. 안골모 낚시점 앞에서 3시30분에 구멍찌등등 분양하기로한분과
약속이 기억납니다.. 여차저차해서 못가니 다음에 드리리고 합니다.
이때부터 슬슬 미쳐갑니다.
주말 오후부터 일요일엔 거의 바다 혹은 배위에서 놀고 있었는데 기상악화로 집에서 방바닦만 벅벅...
미칠것 같습니다. 냥이아빠님에게 전화를 합니다.. 일요일 아무대나 출조를 하기로 약속을 하고
여기저기 전화를 합니다. 이런젠장... 십여군대 전화를 했지만 예약이 모두 끊난상태..
혹시나 하고 토요일 선상때문에 다른분께 토스한 선외기 점주님께 전화해서 취소된것 있으면 예약을 해봅니다.
30분후 자리가 난다고 전화가 옵니다.
29일 03시 냥이아빠님 집앞에서 냥이아빠님을 픽업해서 xxxx21에서 품과 크릴 홍개비를 준비하여 진동으로
출발~~~~~ 04시경 진동입구 뼈다귀해장국집에서 신선초님과 다른 일행분과 식사를 하고 선착장으로 이동합니다. 오늘 너울이 심할것같아 미리 키미테를 붙히고 멀미약도 먹습니다.
냥이아빠님과 제가 탈 배는 낚시전용배가 아닌 레저용배,,, 깝깝합니다.. 배가 가벼워서 오늘처럼 바람과 너울이 있는날은 멀미가 심한 저에게는 .... 공포가 엄습해 옵니다... 그래도 일단은 배에 몸을 싣고 힘차게 달려봅니다.. 첫번째 어장... 채비를 준비합니다.. 목요일에 미리 구입해돈 0.5 비자립 막대찌에 0.5 순강수중 G4봉돌 물리고 케스팅 30분이 넘도록 입질도 없습니다. 다른곳으로 이동!!!! 두번째도 역시 잡어 입질도 없습니다.
또다시 이동..... 어디로가면 고기가 있을까 여기저기 둘러보다 세번째 양식장에 줄을 매면서 제발~~~ 제발~~~ 마음속으로 외쳐봅니다.. 전화가 옵니다 신선초님 왈 " 고기좀 나오나?" 할말이 없습니다..
오전 10시 이제는 철수하기로한 12시까지 두시간뿐입니다. 또 자리이동,,, 체비를 바꿉니다..3B 구멍찌에 3비순간주중 수심 4미터로 바꿉니다. 도착하자마자 밑밥을 스무주걱 발앞에 뿌려 집어를 시켜봅니다.
10분정도 흐르자 아가돌돔들이 물고 늘어집니다.. 잠깐동안 냥이아빠님이랑 10수를 합니다.
그러다 갑자기 또 입질이 없어집니다. 다른곳으로 이동할까??? 라고 냥이아빠에게 말하는순간 한마리가
가지마세요.. 아직 있습니다 하며 올라옵니다.
오늘은 아가야 돌돔만 올라오는구낭 하며 미끼를 크릴에서 홍개비로 바꿔봅니다.
이순간부터 치어플 신들린듯이 올라옵니다. 멀리서 다른배들이 주변으로 몰려듭니다.
저도 깜짝 놀랄정도로 활성도가 좋습니다. 그러나 바로옆 냥이아빠님 입질이 없습니다
제 낚시대에만 올라옵니다... 알 굵은 홍개비를 한마리 꽤어 넣었더니 27짜리 돌돔이 인사를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소나기가 등을 두드립니다. 철수를 하려고 준비를 하는데 비가 그칩니다. 30분만 더하자고 냥이아빠를 꼬드깁니다... 접었던 낚시대대신 민장대를 꺼내들더니 연거푸 3마리 낚아 올립니다.
지렁이 꽤고 다시 보트옆에 손으로 찌를 가져다 놓습니다. 오늘은 배앞 50센티에서 입질이 옵니다,
방심하면 배 밑으로 찌가 들어가더군요
이때 전화가 옵니다.. 냥이아빠님 전화받가가 챔질을 조금 늦게 했는데.. 대를 빼앗기네요
대를 못세우고 그냥 만세!!!!!!!!!!!!!!!! 상당한 씨알같은데... 아쉽게 민장대에 걸렸습니다..
결국은 녀석을 제압 못하고 어장줄을 감도록 하는 실수를 합니다.. 정말 아쉬워하는 냥이아빠님,,,
고기는 계속 물어주는데 집에서 마눌님께서 전화가 계속 옵니다... 냥이님마눌님 무서워서 철수...
오늘은 아가야 돌돔들하고 놀다왔습니다
사진이 없어서 사진대신 설명하려니 엄청 힘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