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출조길.~~~~~~~~~
② 출 조 지 : 배우게
③ 출조 인원 : 3~5
④ 물 때 : 마이안물때
⑤ 바다 상황 : 않좋음
⑥ 조황 요약 :
인낚 조사님들.............
모두 안전 조행 하시기 바랍니다.
주말만되면, 온몸에 두드러기가 생기듯,
눈앞에 바다가 아르너리는기......
안나서면 병날것같은 도저히 고칠레야 고칠수없는 고질병 때문에,
또다시 달구지들과 합세하여, 님이 기다리는 바닷가로 출떵합니다....~ㅎㅎ
2주전. 용초도 갯바위에서,감성돔과 무늬양을잡아 맛나게,썽그리묵꼬
그, 맛에 못이겨, 또다시, 무늬양잡으러갈끼라꼬, 이것저것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한번 빠지기 시작하면, 헤어나오기가 쉽지않은기, 바로 요 고질병이 아니까예~~~~~~~~^~^~
지난주, 토욜,,,구라청의 김양이 토욜부터 일욜까정 비가 많케는 100미리가까이 온다카는소식을접하고......
일욜 무늬양 선상만 할끼라꼬, 맴편히 집에서, 낚시방송을 시청하며, 침대와 씨름하고있는데,
저보다도 더 징그러운 달구쉐이 갑장들이, 오후에 감시자버러 내려간다기에..~쩝..
우짭미꺼........앞뒤안가리고,,,바리~~~~~~코~~~~~~~~~~~~~~~~~~~~올.
진동에서,도킹하여, 척포로 향했습니다.....
동호회 형님께서 운영하시는 낚시방으로직행...
앞뒤안가리고, 바리 밑밥준비하여, 다짜고짜, 땟마한대 수배해달라케서, 척포앞바다에서, 감생이 사냥을해보았습니다..
김양덕에, 땟마는 넉넉히 남아있더군요...~ㅎㅎ
오라카는 감생이는 기경도몬하고.........
양산에 달구지와 충청도달구지가 밤에내려온다는 소리에....에구
뭐라도 있어야 울지않을껏같아서리.........ㅋ
전갱이와, 뽈레기를 잡아 맛있는 회로 변신을시켜 두꺼비를 잡기 시잣했네요....
양산 달구지가 내려오는길에, "머 필요한거엄나...."~~이라데요.........ㅋㅋ
바리, 삼겹살 사오이라...............................^^~
전갱이회와,,,,,,삼겹살구이...요게다가, 타이슨 사장님의 따뜻한 쌀밥과함께 저녁끼니를 때우고.
뚜꺼비와 보리맥주를 골고루썩어서 원샷을 시작한지 몇시간째.....쩝
충청도 달구지가, 내리오면서.....~"머 필요한거엄나..~~~~"~~~~~~~~~~ㅋㅋ
요라데예~~~~~~~~~~~~ㅎ
서해에서, 많이나는 대하(새우) 사오이라.......켓더마는.....
또 한상자를 사왔더군요.....ㅎㅎ
근데, 이후부터는 사진이 엄네여......
지가, 알딸딸해가꼬,,,,,아적까지 우찌된줄모리고,,,,,,낚시방에서, 바리......ZZZZZZZZZZZZZ~~^~^~
지가 자고있던 새복시간에는 비가 억시로 왔다카디마는......
아적에 일어나니, 부슬비정도의 비가 왔다리 같다리하디예~
그래도, 배만 나갈수있으면, 무조건 코~올....
선장님도,,,,,,,,,,가보입시더.......일카데예~~~~~~~~~~~~~~ㅎㅎ
욕지까지가서, 몇군데를 돌아뎅겨도, 당췌입질이 없디마는, 너울이 쪼매 잔잔해지고, 바람이 쪼매 불어제끼니... 무늬양이 바리
올라타기 시작하네요.....
아래 무늬양들고있는 달구지와,저......
어젯밤에 씨레기되어 뻗었던 장본인입니다.....ㅋㅋ
젤 처음무늬는 제가잡고, 그다음 무늬를 아래달구지가 잡았는디.......
무늬양 올리고도, 사진에서 보다싶이, 쪼매,,,,,ㅋ
갤국에는 배위에서 견디질 못하더군요.....ㅎㅎ
저도, 쏙은 쓰리죠,,,,,무늬양은 안올라오죠.....쩝.....
갤국, 반나절동안, 저....한바리.....동무 두바리.............그뒤로. 기경도몬했심돠.....쩝....
조사님들........출조전에는, 두꺼비 마이 마시지 마이소.....고기도, 술취한사람 알아보더라구요.......ㅎㅎ
이날, 젤루 큰 무늬양입니다........ 오늘의 대어상...~~~~~~~~~~~~~~~~~~^~^~
어제, 저 우게 충청도에서, 대하를 사가지고 내려온 달구지입니다....
무늬도, 젤루 마이잡아내더군요.... 학실히, 배푸는 사람에게 고기도 마이 올라오는 모양입미더......ㅎㅎ
덕분에, 둘은 씨레기되고......ㅋ
날씨 영향인지, 이곳 저곳을 부지런히 쑤시고 뎅겨도,
여~엉...........................이곳은 연화도 촛대바위옆 뽀인또입니다...
한넘은, 한바리라도 더잡아볼끼라꼬, 이동중에도, 뒤에서 에기바꾸고있는데...
앞쪽에서는, "내는 모리것따. ~캄시로....배 팅기고 앉아있네요...>~ㅋㅋ
이곳 저곳.....몇군데를 쑤시다가.......
다음을 기야가기로하고.......기냥 철수
오늘 잡은 무늬양입니다........
거의,,,,둘이서 잡은기라고 보면 될듯합니다.....ㅎ
그래도, 처음으로 무늬오징어 루어낚시를 해보았네요....ㅎㅎ
낚시도 못하는기 뭐 할말이 있겠심미꺼....ㅎㅎ
기냥 잡아온 무늬 손질해서, 맛있게 묵어주면 되지예~~~~~ㅋㅋ
어제의 빨자조 둘이서, 낚시방에서, 무늬양을 장만해보았습니다...
사장님......아니. 사모님께서, 무늬 무침까지 내어주시더군요....ㅎㅎ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단지, 철수길이라, 두꺼비와 함께하지못한게 아쉬울 뿐이였습니다.....ㅎㅎ
마지막으로, 두꺼비대신,무늬양을들고......~~~~
"~~~~~~~~~~~부라보~~~~~~~~~~~~~~~~~"
요레하고, 1박2일동안의 즐거운 여행을 마무리.....................................................
또다시,다음 출조를 기대합니다...............^~^~

